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모임
패션
음반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에세이
[낯선런던] 길, 자전거가 여기저기서 튀어 나온다. 멋있게
생각을 했던 공연장 향기였다. 생각 못했던 건 베를린에서 연극을 보려면 독일어를 이해 할 수 알아야 했던 것이다. 독일어를 모르니 무조건 일단 저녁공연 티켓을 사들었다. 간신히 스토리에 대해서 영어를 할 줄 아는 공연장 직원에게 들었고 옆자리에 앉은 대학생들에게 물어보니 공연은 우연치 않게 내가 제일로 좋아했던 ‘대학살의 신’ 이라는 영화가 희곡으로 만들어진 것이었다. 못 알아들어도 내용을 아니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막 사온 와인을 꺼내들어 마시면서 여기 이 공연장에 온 관객들을 바라보았다.
[낯선 런던] 글 그림 전채은 #4. 길, 자전거가 여기저기서 튀어 나온다. 멋있게 베를린 연극에 매료된 나만의 이유로 지금 막 이곳에 도착했다. 여기저기서 나오는 사람들이 신기했고 여유롭게 자전거를 타고 도로를 가로지르는 사람들은 물고기처럼 자유스러워 보였다. 독일 지하철역 사이 마다에서 오월의 꽃향기가 진하게 펴져나가고 있었다. 혼자 하는 여행은 생각
by
전채은 에디터
2016.10.04
칼럼/에세이
에세이
[낯선런던] 모든것은 집으로 향한다.
집을 나온 그 순간 우리는 항상 집으로 향해 있다고. 외국에서 많은 날의 아침을 지나도 산티아고로 훌쩍 떠나도 베를린 여행을 할 때도 항상 집을 향해 가고 있다고. 비로소 억울했던 마음이 삼켜졌다.
[낯선런던] 글 그림 전채은 #3. 모든 것은 집으로 향한다. 흐르는 눈물을 막을 방법은 없다. 두 손 모아 두 눈을 꼭 누르고 있어도 눈물은 그사이를 비집고 나온다. 그럴 땐 마음껏 울게 둔다. 그리고 눈물이 조용해질 때 쯤 차가운 얼음물을 마신다. 그러면 가슴에 차있던 억울한 마음이 정리된다. 이것이 두 달 아니면 석 달마다 찾아오는 나의 일과이다.
by
전채은 에디터
2016.09.02
칼럼/에세이
에세이
#2. 펼쳐진 책들, 펼쳐진 꿈들 < 펼쳐진 것들 >
[낮선런던] 글 그림 전채은 #2.펼쳐진 책들, 펼쳐진 꿈들 <펼쳐진 것들> 나의 책상을 보자면 항상 펼쳐진 책들이 한 가득이다. 아쉬워서 못 덮고 놓은 책들, 보고 있자면 미련 많은 나의 성격이 한 눈에 보인다. 자기 전까지 붙잡고 있어야 직성이 풀리고 아침에 일어나 펼쳐진 책들을 보고 안도의 한숨을 쉬는 그런 나의 성격, 한편으로는 해야 할 일을, 정
by
전채은 에디터
2016.08.11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낯선런던 Oneday
그날이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런던 가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새벽 4시에 집을 나썼다. 엄마가 만든 김밥을 마지막으로 먹으면서 들어갔던 공항 게이트 앞, 한 손은 가족을 향해 걱정 말라고 손을 흔들면서 비행기 티켓을 든 다른 한 손은 무척이나 떨고 있었던 그 순간이 떠올랐다. 애써 괜찮은 척은 했지만 당장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앞서 있었다. 내 스스로 내린 결정이었기 때문에 내 두려움을 들키기가 부끄러웠다. 마음속으로 연금술사의 한 구절을 주문처럼 외우면서 13시간에 걸쳐 런던 히스로 공항에 도착했다. “결정이란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 내가 결정한 일이긴 하지만 앞으로의 여정은 아무도 알 수 없다.” 먼저 예상하여 먼저 두려워하지 말자. 라고 하면서 수백 번 외치면서 런던에 예약해둔 숙소로 향했다.
낯선 런던 그림 글 전채은 #1.One day. 그날이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런던 가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새벽 4시에 집을 나썼다. 엄마가 만든 김밥을 마지막으로 먹으면서 들어갔던 공항 게이트 앞, 한 손은 가족을 향해 걱정 말라고 손을 흔들면서 비행기 티켓을 든 다른 한 손은 무척이나 떨고 있었던 그 순간이 떠올랐다. 애써 괜찮은 척은 했지만 당장
by
전채은 에디터
2016.07.25
리뷰
공연
[REVIEW] 서울오라토리오정기연주회 베토벤 장엄미사
목포시립교향악단 초청 제 58회 서울오라토리오 정기연주회를 다녀왔다.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2월10일 8시 공연.공연의 내용은 베토벤의 장엄미사였다.클래식공연을 보러가기 전에 습관처럼 먼저 공연들의 곡들을 듣고 간다.장엄미사는 다른 베토벤 곡들과 다르게 종교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분위기가 많이 다른 곡이었다. 끝까지는 듣지 못하고 3호선 지하철을 타고 남부터널 5번 출구로 올라가는 길로 들어섰다. 예술의 전당 가는 길은 똑같은 일상에서 여행을 나온 것같다. 설레는 감정을 가지고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 도착했다.아트인 사이트의 반가운 얼굴들을 보고 나서 객석에 앉아 책자를 폈다.
[REVIEW] 서울오라토리오정기연주회 베토벤 장엄미사 목포시립교향악단 초청 제 58회 서울오라토리오 정기연주회를 다녀왔다.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2월10일 8시 공연. 공연의 내용은 베토벤의 장엄미사였다. 클래식공연을 보러가기 전에 습관처럼 먼저 공연들의 곡들을 듣고 간다. 장엄미사는 다른 베토벤 곡들과 다르게 종교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분위기가 많이 다
by
전채은 에디터
2015.02.17
리뷰
[Preview] 베토벤작품 장엄미사
베토벤 [장엄미사]는 인류가 보존하고 계승해야 할 최고의 문화유산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곡 전체에 배어 있는 철학적인 심오함과 음악적 난이도가 높아 국내는 물론 유럽에서도 좀처럼 들어보기 힘든 작품입니다. 팔레스트리나로부터 이어오는 음악사의 전통과 베토벤의 음악적 역량과 신앙이 작품에 녹아들어 수백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강한 생명력으로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공연정보> 기간 2015.02.10(화) 시간- 20:00 장소 -콘서트홀 가격 -R석 10만원 / S석 8만원 / A석 6만원 / B석 4만원 할인 - 후원회원, 골드회원 30% (5매) - 블루회원, 예술의전당우리V카드 20% (5매) - 싹틔우미회원 40% (만7세~만24세의 회원가입자 본인 신분증 미지참시 차액지불) - 노블회원 40% (70세이
by
전채은 에디터
2015.02.02
작품기고
왼손그림,낯선 -마지막작품 [감정이라는댐]
마음은 형체가 없는 물이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댐이다. 우리는 이 댐을 얼마나 잘 막고 있는 걸까? 어느 날 이별을 했고 아무렇지 않게 일상으로 돌아왔다. 어느 날은 화가 났고 아무렇지 않게 일상으로 돌아왔다. 어느 날은 슬펐고 아무렇지 않게 일상으로 돌아왔다. 기억의 흐름 속을 보면 나는 언제나 그렇게 돌아왔다.
ART insight Art, Culture, Education - NEWS http://www.artinsight.co.kr/
by
전채은 에디터
2014.09.18
작품기고
왼손그림,낯선 작품10-난 널 사랑해
작품23 [난 널 사랑해] 그저 사랑한다고 말 하고 싶을 때가 있다. 지나가는 누구든 왈칵 안아버리고 싶을 때가 있다.
ART insight Art, Culture, Education - NEWS http://www.artinsight.co.kr/
by
전채은 에디터
2014.09.14
작품기고
왼손그림,낯선 작품9-외롭지 않아
‘YOU ARE NOT ALONE’‘I AM NOT ALONE’ ‘YOU ARE NOT ALONE’네가 나에게 해주는 위로의 말이다.‘I AM NOT ALONE’ 내가 나에게 하는 차가운 말이다.우리는 누군가가의 위로를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차가운 말로 나를 갇혀두기 에는 이 세상은 너무 따뜻하다.‘YOU ARE NOT ALONE’너는 외롭지 않다
ART insight Art, Culture, Education - NEWS http://www.artinsight.co.kr/
by
전채은 에디터
2014.09.11
작품기고
왼손그림,낯선- 작품8.They have a real mind
상경한 첫날 복잡한 지하철에 많은 사람들은 날 알아보지 못했고 지나가고 또 지나갔다. 내가 슬픔을 가지고 있을 때도 기쁨을 가지고 있을 때도 그들은 차가운 얼굴로 차가운시선으로 지나갔다.서울의 사람들은 마음이 없는 것 같았다.어느 날 ..울고 있는 사람을 보았다.흔들리는 눈빛들이 하나, 그리고 둘 셋. . 보였다.그들도 나처럼 외로워보였다
ART insight Art, Culture, Education - NEWS http://www.artinsight.co.kr/
by
전채은 에디터
2014.09.07
작품기고
왼손그림,낯선-작품7.비
비는 여러 방향으로 내리고 분다. 절망과 슬픔도 여러 방향으로 온다.어느 쪽으로든 예상할 수 없다면,‘이정도 쯤이야’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아!라고 너에게 말하고 싶다.
ART insight Art, Culture, Education - NEWS http://www.artinsight.co.kr/
by
전채은 에디터
2014.09.03
작품기고
왼손그림,낯선 - 작품6 엄마
작품13 [엄마] 지하철 4호선 지금 한 아주머니가 탔다. 내 앞에 앉았다. 나의 시선은 그 아주머니에게 멈췄고 엄마가 떠올랐다. 아주머니에게 오늘은 중요한 날인 것 같다. 막 풀 맥인 파란 체크무늬 셔츠에 단추는 단정히 잠가있고 얼굴은 바깥일에 그을렸고 때꼰한 얼굴에 빠글 머리가 한 올 한 올 찰랑 거린며 뽐내고 있다. 목에 긴장은 서려있었고 남대문에서 산 가방은 오늘 처음 선보이는 것 같이 가방에 올려둔 두 손이 어색해 보였다. 언제 사서 옷장 속에 있었는지, 무릎 넘어서는 검정치마는 어색해 죽으려 한다. 당연히 옷 장속에는 스타킹 하나 없으셨는지 맨발의 검정구두가 더욱 눈에 띈다, 아주머니에게 오늘은 중요한날인 것 같다 아주머니 옷장의 최고의 것이 나왔으니 말이다. 철없는 시절 엄마의 옷장은 항상 궁핍한 것이 이해할 수 없었다. 엄마의 최고의 옷은 하늘의 별 따기였고 그 중에서 굳이 굳이 꼽고 또 꼽을수 있는 엄마의 파란체크무늬가 떠올랐다. 엄마가 학교 오는 날이면 엄마가 제발 파란셔츠라도 입고 오길 빌었던 그런 시절, 엄마가 떠올랐다.
ART insight Art, Culture, Education - NEWS http://www.artinsight.co.kr/
by
전채은 에디터
2014.09.01
1
2
3
4
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