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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Opinion] 본격 갈색 입덕 영화 '닥터 두리틀'은 'Roasted Pecan(로스티드 피칸)'이다 [영화]
갈색의, 갈색에 의한, 갈색을 위한 본격 갈색 입덕 영화 '닥터 두리틀' 하지만 다 같은 갈색이 아니다?! 다채로운 갈색의 향연 속으로!
유난히 동물 관련 콘텐츠를 좋아한다. 유난히 동물 관련 콘텐츠를 좋아한다. 동물이 나오는 영화는 물론, 방송 프로그램이나 유튜브 영상들, 동물 사진이나 관련 소품들까지 동물들에 관한 것들은 왠만해서는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동물들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총천연색의 색상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동물마다의 고유의 색상은 각각의 생존 환경에 맞춰져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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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인 에디터
2020.01.28
리뷰
공연
[리뷰] 우리에겐 시간이 필요하다. 동물들에게도 시간이 필요했듯이. - 올가 호리즈 무용단 '애완동물'
낯선 장르를 처음 접할 때는, 언제나 그렇듯 설레인다. 누구나 그러할 것이다. 특히 예술분야에 있어서의 낯선 장르는 설레임 뿐 아니라 약간의 걱정도 함께 몰려온다.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 어설프게 접근했다간 공연 기획자의 의도를 눈곱만큼도 파악하지 못하는 건 아닌지, 혹은 나만 전혀 다른 관점으로 공연을 관람하게 되는 것은 아닌지 하는 고민들이 생겨나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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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인 에디터
2015.10.07
리뷰
[프리뷰] 올가 호리즈 무용단의 '애완동물', 인간의 탈을 조심스레 벗겨내다.
어떤 공연인지 아무런 정보고 알지 못했을 때 제목을 듣곤 이런 생각이 들었다. '사람이 과연 애완동물을 연기할 수 있을까?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꽤나 모순적이라고 생각했다. 야생동물도 아니고 애완동물이다. 사람이 사랑이라는 전제 하에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 사람이 동물을 표현하는 예술작품들이 있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애완동물 주제로 무엇인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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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인 에디터
2015.09.27
리뷰
공연
[리뷰] KOREA FANTASY - 음악으로 듣는 대한민국의 역사 (2015.8.24 예술의 전당)
특별한 애국심이 없었던 사람이더라도, 누구보다 남다른 애국심을 품은 사람이더라도, 애국가를 들으면 경건해지는 것은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전자에 속하는 사람이었지만 이번 KOREA FANTASY 공연을 통해 무언가 가슴 속에 뜨거운 것이 끓어오르는 느낌을 받았다고 해야 할까요? 분명 애국가에는 특별한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공연은 주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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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인 에디터
2015.09.02
리뷰
[프리뷰] KOREA FANTASY - 당신에게, 애국가란?
한 국가와 민족을 상징하는 것으로써, 국민 누구나 잘 알고 있는 곡이 있다. 바로 '애국가'이다. 어린 시절에는 매주 월요일 아침 전체조회 시간에 늘 들었고, 학교를 졸업한 이후에는 각종 행사장에서 행사가 시작될 때 듣거나 혹은 월드컵이나 각종 대회 시상식에서 들었던 곡이다. 애국가에 대해 '곡'이라는 단어를 쓰자니 무언가 미묘하게 어울릴 듯 안 어울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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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인 에디터
2015.07.31
리뷰
[프리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힐링, 그리고, 아트 - 컬러링 북 '행복한 우리집'
왠지 어렸을 적 하얀 도화지 위해 작달만한 크레파스를 들고 아기자기한 그림을 그려나가던 시절이 그리워지는 요즘, 행복했던 어린 시절을 떠올릴 수 있는 아기자기한 컬러링북이 있습니다. 바로 '행복한 우리집' 입니다.
행복한 우리집 - 김은기 화가와 함께하는 힐링 아트테라피 힐링이라는 단어가 너무나도 당연시 되어버린 요즘,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나 학업에서 오는 스트레스, 취업 등 여러가지 문제로 머리가 복잡한 분들을 위해 다양한 종류의 컬러링북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 주제 또한 굉장히 다양해서 여러가지 스타일 중에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고르는 재미까지도 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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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인 에디터
2015.05.28
리뷰
도서
[리뷰] 열 명의 목소리, 열 가지 악기가 되다 - 텐테너스 내한공연 (4/30)
최근 SNS에서 주목받고 있는 테너 그룹이 있습니다. 테너에 그룹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낯선 분들도 있으시겠죠? 바로 '텐 테너스'라는 열 명의 호주 출신 테너들로 구성된 그룹입니다.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그룹으로 입지를 탄탄히 굳혀 가고 있는 이들이 2015년 4월 30일, 대한민국 예술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 동안 테너와 소프라노, 알토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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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인 에디터
2015.05.05
리뷰
공연
[리뷰] 진짜 오케스트라가 나타났다!?- 스위스 뉴 취히리 오케스트라
개인적으로 클래식을 좋아하고 즐겨듣긴 하지만, 공연 자체를 자주 관람하는 편은 아닙니다. 상황이 그렇다보니 실력 있는 오케스트라단이 내한공연을 한다고 할 때는 더 많은 관심이 가는것이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이런 제가 올 봄 특별히 주목한 공연이 있었습니다. 바로 '스위스 뉴 취리히 오케스트라'였습니다. 보통 오케스트라 연주자라고 하면 무언가 올드한 이미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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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인 에디터
2015.05.04
리뷰
[프리뷰] 포근한 봄의 시작을 알릴 열 명의 환상적인 테너들의 공연, 텐테너스 내한공연! (4/30)
THE TEN TENORS 텐테너스 내한공연- ON BROADWAY - 열 명의 호주 출신 테너들이 대한민국에 방문합니다. 이름하야 '텐테너스'.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그룹으로 입지를 굳힌 후 지금까지 수 많은 공연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그룹입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브로드웨이 영화음악에서 클래식 음악까지 다이나믹한 라이브로 즐길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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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인 에디터
2015.04.19
리뷰
[프리뷰] 유니크한 오케스트라를 원한다면 스위스 뉴 취리히 오케스트라를 추천합니다! (4/25, 예술의전당)
하루가 다르게 따뜻해지는 봄날, 개인적으로 봄과 가장 잘 어울리는 음악장르를 꼽으라면 저는 단연 '클래식'을 꼽고 싶습니다. 바람에 아름답게 나부끼는 꽃잎들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웅장한 오케스트라를 꽃잎으로 연주하는 듯한 느낌이 든달까요?
하루가 다르게 따뜻해지는 봄날, 개인적으로 봄과 가장 잘 어울리는 음악장르를 꼽으라면 저는 단연 '클래식'을 꼽고 싶습니다. 바람에 아름답게 나부끼는 꽃잎들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웅장한 오케스트라를 꽃잎으로 연주하는 듯한 느낌이 든달까요? 수 많은 작은 꽃잎들이 모여 멋진 장관을 연출하는 걸 보면 오케스트라 연주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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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인 에디터
2015.04.13
리뷰
[Preview] 소망에 관한 우리 뮤지컬, < 마당을 나온 암탉 >
나는 양계장의 닭입니다. 나는 매일 나의 알을 주인에게 뺏깁니다. 나는 평생 닭장을 벗어난 적이 없습니다. 오늘, 나는 나의 꿈을 이루기로 결심했습니다. 나는 한번도 알을 가져본 적이 없습니다. 나는 한번도 마당을 밟아본 적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한번도 꿈을 꾸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나의 꿈은 마당으로 나가 나만의 알을 품는 것입니다. 우리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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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인 에디터
2015.02.09
리뷰
공연
[Review] 풍자와 해학이 넘치는 판소리 오페라! < 배비장전 >
풍자와 해학이 넘치는 판소리 오페라! <배비장전> 2015.1.17 | 국립극장 지난 1월 17일 토요일, 국립극장 해오름 극장에서 독특한 오페라 한 편을 만났다. 바로 <배비장전>이 그 작품이다. <배비장전>은 20세기 이후 만들어진 활자본 소설로, 현재 2종의 한글본만이 남아 있는 작품이다. 이본(異本)이 적은 까닭은 《배비장전》이 여자를 밝히다가 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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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인 에디터
201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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