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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두려움 [문화전반]
설날, 사라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두려움 두 개의 상이 펼쳐지고 그 위로 갖은 음식이 올라왔다. 바쁜 시간에 맞춰 사먹는 것이 오히려 편리해진 나에게 진기한 풍경이었다. 산에서 직접 도토리를 구해 만든 도토리묵과 오색 빛깔을 뽐내는 꼬지 그리고 뜨거운 열기와 차가운 공기가 마찰되어 생겨난 떡국의 서리까지. 무엇을 먼저 먹을까 고민하게 만드는 밥상이었다. 우선 국물로
by 윤수지 에디터 201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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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오정일 : 한 가닥의 선들_생명에서 사물로[회화,쌀롱아터테인]
한 가닥의 선들에서 찾은 생명과 사물간의 관계성을 표현!머리카락같은 붓으로 실제로 머리카락을 정교하게 그려 온 오정일 작가의 신작 전시.
연희동에 위치한 쌀롱 아터테인에서 연장하여 2015년 2월 2일부터 27일까지 감상할 수 있다.
한 가닥의 선들에서 찾은 생명과 사물간의 관계성을 표현! 머리카락같은 붓으로 실제로 머리카락을 정교하게 그려 온 오정일 작가의 신작 전시. 연희동에 위치한 쌀롱 아터테인에서 연장하여 2015년 2월 2일부터 27일까지 감상할 수 있다. 장소 : 쌀롱아터테인 일시 : 2015.02.02(월) ~ 02.27(금) 입장권 : 무료 문의 : 02-6160-8445
by 이준화 에디터 201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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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런) 점프 [뮤지컬, 경향아트힐]
관람가 / 관람시간 : 36개월이상 | 80분 줄거리 : 오늘은 바로 무술 고수 가족에게 특별한 손님이 오는 날이다. 가족들은 이른 아침부터 할아버지 성화에 집안 대청소로 분주하기만 하다. 하지만 매일을 술에 취해 지내는 삼촌 때문에 애써 청소한 것이 모두 엉망이 되어 버리는데!! 하필 그때! 할아버지는 손님을 모시고 온다. 딸에게 첫눈에 반한 그 샌님이 손님? 과연 그 청년이 이 별난 가족의 성에 찰 수 있을지? 하지만 순하디 순해 보이는 이 청년에겐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것 같은데. 과연 이 사람의 정체는?
관람가 / 관람시간 : 36개월이상 | 80분 기간 : 2013.09.01 ~ 오픈런 줄거리 : 오늘은 바로 무술 고수 가족에게 특별한 손님이 오는 날이다. 가족들은 이른 아침부터 할아버지 성화에 집안 대청소로 분주하기만 하다. 하지만 매일을 술에 취해 지내는 삼촌 때문에 애써 청소한 것이 모두 엉망이 되어 버리는데!! 하필 그때! 할아버지는 손님을 모시고
by 김소희 에디터 201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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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식스센스전[회화,갤러리일호]
2월 25일부터 3월 3일까지 권아리, 손우정, 장유정, 최승윤, 태우, 호진. 6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Sixth Sense전이 갤러리일호에서 열린다.
2월 25일부터 3월 3일까지 권아리, 손우정, 장유정, 최승윤, 태우, 호진. 6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Sixth Sense전이 갤러리일호에서 열린다. The Planet_ 낯설지만 낯설지 않은 休의 공간. 권아리의 작업은 ‘현실’ 이라는 배경에서 ‘나’라는 조각을 떼어 돌아봄으로 시작된다. 우리는 삶 속에서 타인 또는 자신으로부터 파생되는 문제들로 인해
by 이준화 에디터 201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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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런) 비밥 [뮤지컬, 비밥전용관]
관람가 / 관람시간 : 36개월이상 | 75분 줄거리 : 개성 넘치는 셰프들이 최고의 요리를 탄생시키는 ‘비밥’ 레스토랑.그 중 자신의 비법이 최고라고 믿는 두 마스터 셰프가 서로 경쟁하며 세계 각지의 대표 음식을 선보인다.일본의 스시, 이탈리아의 피자, 중국의 치킨 누들 등 주문 들어온 음식은 최고의 맛으로 완성되어 손님들에게 환희와 감탄사를 쏟아내게 한다.드디어, 한국의 대표음식 ‘비빔밥’ 주문이 들어오고 두 셰프는 그들만의 레시피로 손님에게 최고의 요리사로 선택 받기 위해 비장의 카드를 꺼내 드는데…최고 셰프 자리를 건 기상천외한 대결이 바로 지금 시작된다!
관람가 / 관람시간 : 36개월이상 | 75분 기간 : 2012.03.20 ~ 오픈런 줄거리 : 개성 넘치는 셰프들이 최고의 요리를 탄생시키는 ‘비밥’ 레스토랑.그 중 자신의 비법이 최고라고 믿는 두 마스터 셰프가 서로 경쟁하며 세계 각지의 대표 음식을 선보인다.일본의 스시, 이탈리아의 피자, 중국의 치킨 누들 등 주문 들어온 음식은 최고의 맛으로 완성되어
by 김소희 에디터 201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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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김창균 팬플룻 Syrinx 앙상블[협주,세종문화회관]
천상의 소리를 내어 신의 음악소리에 비유되는 팬플룻 악기를 주축으로 한 김창균 Syrinx 앙상블은 현재 한국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팬플룻 독주로 현악 앙상블과 피아노로 구성되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도전하고 있다.
장소 : 세종체임버홀 일시 : 2015.3.11(수) 오후 7시 30분 입장연령 : 미취학아동입장불가 입장권 : S석 3만원 / A석 2만원 문의 : 영음예술기획 02-581-5404 홈페이지 : www.sejongpac.or.kr
by 이준화 에디터 201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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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런) 나쁜녀석들 [연극, 진건아트홀]
관람가 / 관람시간 : 만 12세이상 | 100분 줄거리 : 대한민국 최초로 남자교도소의 여자교도관이 된 김혜수. 그녀의 담당구역은 교도소 내에서도 가장 위험한 범죄자들만 머무는 특별수감구역이다. 그곳에는 사형선고를 받고 8년째 수감 중인 전국구 폭력조직의 보스 최대성과 5명의 일 가족을 살해하여 무기징역으로 15년째 수감 중인 박신우, 사형선고를 받고 3년째 수감 중인 국제청부살인업자 차현태가 수감중이다. 전직이 어울리지 않게 언제나 말 많은 최대성과 그의 말을 언제나 잘 들어주는 박신우. 이들은 운동시간이 되면 항상 재밌는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항상 말이 없고 사람과 어울리는 것을 싫어하는 차현태는 두 사람을 지켜보기만 할뿐 그들과 어울리는 것을 싫어한다. 3년간 특별수감구역을 담당해온 김혜수는 냉정함과 원칙을 내세우며 이들을 관리했지만 의외로 모범수인 최대성과 박신우의 모습에 지금은 원칙은 잠시 접어두고 가깝게 지내고 있다. 언제나 건들거리는 최대성, 항상 해맑게 웃는 박신우, 아직은 싸늘하며 과묵한 차현태. 김혜수에게 이들은 이제는 친구처럼 느껴질정도로 익숙한 사람들이다. 그러던 어느날 최대성은 김혜수교도관을 꼬시는 경쟁을 하자며 박신우와 차현태를 끌어들이게 되고 이들의 행동에 김혜수교도관은 당황스럽기만 한데...
관람가 / 관람시간 : 만 12세이상 | 100분 기간 : 2014.04.12 ~ 오픈런 줄거리 : 대한민국 최초로 남자교도소의 여자교도관이 된 김혜수. 그녀의 담당구역은 교도소 내에서도 가장 위험한 범죄자들만 머무는 특별수감구역이다. 그곳에는 사형선고를 받고 8년째 수감 중인 전국구 폭력조직의 보스 최대성과 5명의 일 가족을 살해하여 무기징역으로 15년째
by 김소희 에디터 201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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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런) 70분간의 연애 [연극, 낙산씨어터]
관람가 / 관람시간 : 만 12세이상 | 90분 줄거리 : 20살.. 26살.. 32살??????? 15년 지기 친구인 남자와 여자는 술에 만취한 어젯밤 !! 범상치 않은 미묘한 어떤 '사건' 때문에 다시 만나게 된다. 그들은 상대방의 과실을 추궁하다! 서로에 대한 옛 추억들을 이야기 하게 되고, 조각을 맞추며 서로에 대한 기억과 어설펏던 오해들을 떠올린다. 15년 동안 친구로써 지내왔던 그들에게 벌어진 단! 하룻밤 사건으로 눈빛이 달라지기 시작한 두 사람 과연.. 그날 밤 그 둘에겐 무슨일이 벌어진 걸까? 남자와 여자의 숨겨진 진심들은 과연 밝혀질까 ?
관람가 / 관람시간 : 만 12세이상 | 90분 기간 : 2014.11.27 ~ 오픈런 줄거리 : 20살.. 26살.. 32살??????? 15년 지기 친구인 남자와 여자는 술에 만취한 어젯밤 !! 범상치 않은 미묘한 어떤 '사건' 때문에 다시 만나게 된다. 그들은 상대방의 과실을 추궁하다! 서로에 대한 옛 추억들을 이야기 하게 되고, 조각을 맞추며 서로에
by 김소희 에디터 201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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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1) 더 파워 [연극, 명동예술극장]
관람가 / 관람시간 : 만 16세이상 | 120분 줄거리 : 광복 70주년을 맞은 한국에 사는 한국인인 '나'는 자유롭지 않다. '나'는 그저 아파트와 대기업인 자신의 회사를 오고 갈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나'는 휴식시간도 없이 24시간 일을 하고 있으며 피로는 만성화돼 하루 종일 피곤을 느낀다. 그럼에도 '나'는 일을 한다. '내가' 듣고 있는 소리는 '내가' 알지 못하는 내면의 소리다. 내면의 소리는 "당신은 더 좋은 결과를 내야한다."이다. 확실한 것은 아무도 그에게 그것을 강요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관람가 / 관람시간 : 만 16세이상 | 120분 기간 : 2015.06.05 ~ 2015.06.21 줄거리 : 광복 70주년을 맞은 한국에 사는 한국인인 '나'는 자유롭지 않다. '나'는 그저 아파트와 대기업인 자신의 회사를 오고 갈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나'는 휴식시간도 없이 24시간 일을 하고 있으며 피로는 만성화돼 하루 종일 피곤을
by 김소희 에디터 201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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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4) 블램 [연극, LG아트센터]
관람가 / 관람시간 : 만 7세이상 | 75분 줄거리 : 하루 종일 사무실에 콕 박혀 모니터만 뚫어져라 보는 당신. 여기 덴마크에서 날아온 신출귀몰 네 명의 남자가 당신의 지루하고 답답한 일상을 탕(Blam)! 하고 저격한다. 컴퓨터, 메신저, 스탠드, 복사기, 연필, 스테플러, 스탬프, 정수기…… 틀에 박힌 듯 늘 똑같은 사무실의 일상을 살아가고 있지만 기발한 아이디어와 놀랄 만큼 재빠른 몸놀림만 있다면 누구라도 SF 액션 영화의 멋진 주인공을 꿈꾸지 말란 법 없다. 좁은 사무실 파티션 안에서 예민하고 까다로운 상사의 눈을 피해 깨알같이 딴짓과 공상을 일삼는 이들의 뇌 구조엔 오직 즐거움과 신나는 일로 가득 채워져 있을 뿐이다. 다이하드, 터미네이터, 헐크, 에일리언, 람보… 허우대 멀쩡한 남자들이 저마다 색다른 개성을 발휘해 마치 영화 속 영웅이라도 된 듯 사무실 안에서 끊임없이 일으키는 블록버스터급 해프닝들은 황당하기 그지 없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연민을 불러 일으키며 순도 100%의 웃음을 연발로 탕탕 터뜨린다.
관람가 / 관람시간 : 만 7세이상 | 75분 기간 : 2015.06.11 ~ 2015.06.14 줄거리 : 하루 종일 사무실에 콕 박혀 모니터만 뚫어져라 보는 당신. 여기 덴마크에서 날아온 신출귀몰 네 명의 남자가 당신의 지루하고 답답한 일상을 탕(Blam)! 하고 저격한다. 컴퓨터, 메신저, 스탠드, 복사기, 연필, 스테플러, 스탬프, 정수기…… 틀에
by 김소희 에디터 201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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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런) 당신이 주인공 [연극, 김대범소극장]
관람가 / 관람시간 : 만 8세이상 | 90분 줄거리 : 개성있는 비쥬얼로 인해 영화촬영지에서 감독에게 우연히 캐스팅된 주인공. 바로 당신, 연기경험이 전무하기에 촬영현장에 쉽게 적응하지 못한다. 감독과 스탭들은 주인공을 위해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그의 내면을 서서히 끄집어낸다. 닫혀있던 마음의 문을 열어가는 주인공. 한컷,한컷 촬영이 시작되며 어느새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되는데...
관람가 / 관람시간 : 만 8세이상 | 90분 기간 : 2010.01.01 ~ 오픈런 줄거리 : 개성있는 비쥬얼로 인해 영화촬영지에서 감독에게 우연히 캐스팅된 주인공. 바로 당신, 연기경험이 전무하기에 촬영현장에 쉽게 적응하지 못한다. 감독과 스탭들은 주인공을 위해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그의 내면을 서서히 끄집어낸다. 닫혀있던 마음의 문을 열어가는 주인
by 김소희 에디터 201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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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세상에 대한 저항과 굴복, 영화 '들개' [시각예술]
세상에 대한 저항과 굴복의 갈등을 다운 영화 < 들개 >의 리뷰입니다.
들개Tinker Ticker 어두운 분위기를 풍기는 흑백의 두 주인공과 강렬한 핏빛의 제목이 대비를 이루는 영화 <들개>의 포스터는 이 영화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드라마 <미생>으로 이름을 알린 왼쪽의 배우 변요한은 이 영화에서 취업 준비를 하는 한편 사제폭탄을 만드는 ‘정구’ 역을 맡았다. 순수해보이는 둥근 눈은 어쩐지 섬뜩한 느낌을 준다. 정구에 비해
by 유윤진 에디터 2015.02.2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