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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공장의 CEO, 앤디 워홀
이 프로그램을 접하기 전 나는 ‘앤디 워홀’의 이름을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다. 너무나 생소해서 내용 파악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해야 했지만 ‘앤디 워홀’에 가까이 갈수록 점점 그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었다. 잠깐, 워홀의 재치와 사업성에 대한 얘기해볼까? 그는 의뢰인의 초상화를 항상 네 장을 만들었다. 그리고 예의 돈 많은 그의 의뢰인을 스튜디오로 오게
by 최서진 에디터 201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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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 뮤직홀리시티, 현실이 된 한국음악의 꿈’ 꿈의 완성자, 바이올리니스트 동형춘
40년 동안 재능 나눠온 캠프, 지금은 아시아음악의 꿈이 되다1월 초 바이올리니스트 동형춘은 겨울캠프를 열었다. 캠프에 참가해 공부한 학생만 250명이다. 지도교수가 40명, 돌아간 학생이 참가한 학생보다 많았단다. ‘상록뮤직캠프’라는 이름인데, 1975년에 시골 벽지학생들을 가르칠 목적으로 시작한 캠프로 현악기 전공자들에게는 오래전부터 상한가다. 10만원
by 최서진 에디터 201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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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함 속의 따뜻함 서울시향 ‘정명훈의 영웅의 생애’
서울시향이 2014년 새해에 야심차게 내놓은 로맨틱 클래식 시리즈의 첫 번째 정기공연 ‘정명훈의 영웅의 생애’가 1월 9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있었다. 작년에 이어 올 한해 서울시향이 보여줄 레퍼토리들이 공지되었고 그 범위의 깊이와 화려함에 모두가 기대하는 가운데 첫 무대가 눈앞에 펼쳐졌다.1부의 시작을 알리는 베토벤의 <레오노레 서곡 3번>은 선율의
by 최서진 에디터 201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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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 Master’s Voice
한 미술가가 키우던 개가 있었다. 그 개는 미술가를 사랑했고, 미술가 역시 그 개를 사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미술가가 그만 죽고 말았다. 장례식을 치르고 한참이 지나도, 개는 미술가가 이제는 이 세상에 없다는 사실을 모른 채, 마냥 주인을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그러던 어느 날, 미술가의 동생이 형의 목소리가 담긴 레코드를 축음기에 올렸다. 그러자 마술
by 최서진 에디터 201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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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중 이 순간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하십니까 "새벽 5시"
외로움. 오늘날 현대인들이 풀어야할 큰 숙제라고들 하지만 철없게도 혼자만의 시간을 언제 마지막으로 가졌는지 의문이 생긴다. 다닥다닥 붙어있는 아파트에서조차 현관 앞에 쌓여가는 신문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세상이 되었다고들 하지만, 나름 한창 나이라 그런지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다. 누군가는 매일 아침 얼굴을 마주보고 앉아도 고독을 느낀다
by 최서진 에디터 201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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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본연의 모습으로...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인촌
배우, 연극인, 교수, 문화재단 이사장, 장관 등 여러 개의 직함을 지녔던 유인촌. 지난 2008년 2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임명된 후 2년 11개월 간 재직해 최장수 장관으로 기록되었던 그가 다시 무대로 돌아왔다. 그 동안 적극적으로 문화, 관광, 체육 분야 등 여러 현장을 직접 뛰어다니며 참신한 변화를 도모해온 그가 이번에는 열정 넘치며 힘 있는 연
by 최서진 에디터 201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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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의 문화예술 영양 공급할 터” 서울시오페라단 단장 이건용
“공공기관에서 해야 할 일이라고 여겨지는 것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좋은 오페라를 만드는 것과 이와 더불어 국내 창작 오페라를 개발하는 일입니다. 서울시오페라단에서는 2012년 11월부터 창작 오페라 개발 사업을 위해 ‘세종 카메라타’를 결성하여 저와 함께 작곡가와 대본가 총 9명이 워크샵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으며, 작년 11월에는 워
by 최서진 에디터 201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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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STANTIN V. VNUKOV 콘스탄틴 브누코프 러시아 대사
덕수궁 정문 돌담길을 따라가다 정동교회 앞 로터리에서 중부등기소쪽으로 방향을 틀면 야트막한 언덕위에 높은 회색담장과 철책으로 둘러싸인 건물이 나타난다. 주한 외국공관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주한 러시아대사관 건물이다. 서울 중구 정동 옛 배재고등학교 부지에 2002년 7월 신축된 주한 러시아 대사관은 1만2012㎡의 부지에 지상 12층과 6층 건물 등 모
by 최서진 에디터 2014.02.0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