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
[Opinion] 평범함이 가장 특별하다. [문화 전반]
2025년 트렌드 '아보하'를 주목하다.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면 이에 맞는 새로운 트렌드도 등장한다. 매년 발행하는 트렌드 서적에는 전문가들이 고심해 뽑은 올 한 해를 정의한 트렌드 키워드가 담겨있다. 이전과 비슷한 트렌드가 있는가 하면 달라진 트렌드도 있다. 달라진 여러 트렌드 중 실제 변화를 체감한 트
-
[Opinion] 연말에는 노을이다. [공연]
좋은 노래와 유쾌한 입담에 빠진 노을 콘서트
두 달 전, 보통의 날처럼 지나가는 연말을 올해는 조금 달리 보내기 위해 콘서트를 예매했다. 한 해를 함께 마무리하기 위해 개최된 콘서트는 많았다. 그중 내가 택한 건 [노을 콘서트]이다. 이전에 노을의 라이브를 실제로 들어본 적이 있었기에 주저 없이 선택했다. 운
-
[Opinion] 소방관 처우에 대해서 - 소방관 [영화]
현재, 소방 여건은 어떻게 변했을까?
누구나 일상에서 강하게 울리는 소방차 및 구급차 사이렌 소리를 들은 적이 있을 거다. 소방 사이렌 소리만 들어도 느껴지는 급박함에 길을 걷다 멍하니 서서 바라본 적도 있다. 그런 소방 사이렌 소리에 시끄럽다고 민원을 제기하는 경우가 있다. 사이렌 소리를 줄여달라거나
-
[Opinion] 음악을 통해 내 마음과 대화하기 [음악]
힘들었던 마음을 털어내게 해준 노래
음악은 단시간에 한 사람을 푹 빠지게 만든다. 시각과 청각 모두를 제공하는 영화나 드라마와 달리 음악은 청각에 초점을 맞춘다. 귀로 들려오는 소리에, 그 소리를 내는 목소리에, 그 목소리로 담은 가사에 집중한다. 그리고 혼자만의 상상을 해 본다. 이 음악이 말하고자
-
[Opinion] 누구를 향한 심장일까 - 이별, 그 뒤에도 [드라마]
깊은 사랑은 깊은 흔적을 남긴다.
요즘 가장 인기 있는 일본 배우라 하면 '사카구치 켄타로'를 빼놓을 수 없다. 최근 배우 이세영과 함께 주연을 맡은 '사랑 후에 오는 것들'로 사카구치 켄타로는 다시 한번 큰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멜로 장인 사카구치 켄타로의 또 다른 작품이 나왔다. 바로, 일본 넷
-
[Opinion] 인연을 소중하게, 먼 훗날 우리 [영화]
먼 훗날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같은 영화를 또 보는 이유 몇 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가 있다. 진하게 우려지는 사골처럼 보면 볼수록 더욱 깊어지는 영화가 있다. 그만큼 흡입력 있고 호소력 짙은 영화라는 것이다. 다음 내용이 예상되고 결말까지 모두 알지만, 볼 때마다 마음가짐이 달라 새롭게 느껴
-
[Opinion] 대만 여행, 대만족입니다. [여행]
타이난과 타이베이로 떠난 대만 여행
매번 같은 하루로 지루한 시기가 찾아왔다면 그건 여행을 떠나라는 신호일 수 있다. 비슷하게 흐르는 일상에 여행은 '웃음'을 준다. 같은 일상을 보내다 문득 곧 다가올 여행을 생각하면 설렘에 찬 웃음이 나오곤 한다. 가고 싶은 여행지를 정하고 맛있는 식당을 찾으며 여행
-
[Opinion] 520 1314, 영원히 당신을 사랑해 [영화]
모든 걸 건 정직한 사랑 이야기
새로운 계절이 찾아오면 그에 맞는 영화를 찾는다. 바삭하게 마른 낙엽들에 쓸쓸함을 느끼는 가을에는 감수성이 풍부한 영화가 생각난다. 건조한 마음을 촉촉하게 만들어주기 때문. 그렇게 연례행사처럼 치르는 계절 맞이 영화로 고른 이번 영화는 '청춘적니'이다. '청춘의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