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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는 "베스트 프렌드"가 없다 [사람]
함께한 세월의 햇수가, 깊은 우정의 척도가 될 수 있을까?
영화 속 주인공 옆에는 늘 "베스트프렌드"가 있다. 어린 시절, 나에게는 “베스트 프렌드 만들기”라는 큰 숙제가 있었다. 영화나 드라마 속 주인공을 보면, 그의 옆에는 항상 모든 일을 시시콜콜하게 이야기하고, 척하면 척하고 서로를 제일 잘 아는 베스트 프렌드가 있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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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좋아요, 구독을 갈구하는 "관심경제" 사회에서 살아남는 방법 [문화 전반]
끊임없이 '나'를 착취하고, 관심 자원을 이윤 창출에 이용하는 현 사회에 대한 고찰
퍼스널 브랜드가 중요한 시대, 개인 모두가 사업자가 되어야 하는 시대이다. 다양한 플랫폼과 커뮤니티의 등장으로 전문적인 지식 혹은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낮아지면서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배울 수 있다. 기술의 발전으로,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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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왠지 모를 '불편함'에 대해 외면하지 않기 [영화]
영화 <질투의 힘 (2012)> 리뷰, 보통의 악인을 마주하는 방법
“유부남한테 여자 친구를 빼앗긴 대학원생. 잡지사에서 친구를 돕다 알게 된 사실은, 편집장이 바로 그 문제의 유부남이라는 것. 호기심과 질투심 사이의 묘한 줄타기, 그 끝은 어디?” 넷플릭스에서 영화 <질투는 나의 힘(박찬옥, 2002)>을 설명하는 문구다. 으레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