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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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새로운 시작의 신호탄 - WONDERLAND FESTIVAL 2022
음악, 소통
지난 토요일, 꿈에만 그리던 순간이 찾아왔다. 지난 2년 동안 멈춰있었던 시간이 다시 흐르는 것처럼, 다시는 오지 않을 것만 같던 순간이 눈앞에 펼쳐졌다. 4월의 마지막 날에 원더랜드페스티벌을 가기 위해 주섬주섬 출발 준비를 했다. 날씨는 약간 흐렸지만, 얼마만의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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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0 함께 나누는 시선
나만의 시선을, 모두의 시선으로
올해 들어 생긴 취미가 하나 있다. 바로 사진. 코로나로 인해 문화활동에 제한이 생기면서, 쌓이는 스트레스를 분출하지 못하고 끙끙 앓고 있었다. 그러던 중 본가에 고이 잠들어 있던 카메라가 떠올랐다. 대학생 때는 카메라를 매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땀을 뻘뻘 흘리면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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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 회사 버리고 어쩌다 빵집 알바생
결정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자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언젠가부터 유행어처럼 번져 쉽게 들을 수 있는 말이다. 바쁘다를 굳이 한번 더 말해서 바쁘다는 것을 강조하고, 현대사회로 마침표를 찍으며 정말 바쁜 현대인의 삶을 말해주고 있다. 쓰면 쓸수록 입에 착 달라붙고 중얼거리기도 좋아서 불같은 현대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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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좋아하는 것을 좋아했던, 지금.
좋아하는 것을 좋아했던, 지금
1. 안녕하세요. 아트인사이트 컬쳐리스트 김상현입니다. 2년 전, 2019년 10월 첫 글을 쓰며 에디터로서의 첫 시작을 했습니다. 이후 19개의 글을 투고하고, 202년 3월부터 컬쳐리스트로서의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잠시 휴식을 가진 뒤, 오늘에서야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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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죽음을 마주하는 자세 - 포르투갈의 높은 산 [도서]
죽음을 마주하는 자세를 가져야한다.
우리는 무언가 잃음으로써 소중함을 깨닫는다. 항상 내 곁에 있었던 사람이 떠나고서야 소중함을 알고, 손만 뻗으면 닿을만한 거리에 있는 물건이 없어지고 나서야 생각보다 손길이 많이 닿았음을 깨닫는다. 이처럼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만 같았던 '사실'에 변화가 생기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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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의사, 환자, 보호자, 그리고 사람 - 슬기로운 의사생활 [드라마/예능]
치열한 삶의 현장, 병원에는 의사와 환자, 보호자가 뒤얽혀 살아간다. 그럼에도 귀기울여보면 각자의 이야기가 있는법.
목요일 밤만 되면 다른 날보다 조금 일찍 퇴근해서 하는 루틴이 있다. 부지런히 씻고 밀린 집안일을 마무리하고 오늘의 나에게 선물하는 치킨을 한 마리 주문한다. 그리고 치킨이 올 때쯤이면 티비를 켜고 세팅을 한다. 그리고 시작하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의대 동기 5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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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좀비 영화 보러갑시다! - 킹덤: 아신전 [영화]
좀비영화의 완벽함을 아시나요?
넷플릭스를 뒤적이던 와중에 기다리던 작품의 후속작이 나왔다. 정확히 말하면 후속작이라기보다는 외전이다. 시즌 2 마지막에 엄청난 비밀을 숨기고 있을 듯한 의문의 인물이 나오면서 시즌이 끝났고, 그렇게 시즌 3만 숨죽여 기다렸는데! 마침 이번에 나온 작품이 그 의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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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좋아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는. - 아트인사이트 Vol.1 [도서]
좋아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는 것도 용기입니다.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는 방식'이라는 주제로 아트인사이트에서 첫 번째 글 모음집을 출간했다. 제목부터 참 아름답다.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는 방식 좋아하는 것을 자신 있게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는 그 자체로도 용기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내 소신을 가지고 당당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