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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괴로웠던 삶의 위안, 음악
아주 어린 나이 떄부터 죽음에 대한 공포로 인해 내가 붙들 수 밖에 없던 것 두 가지, 그것은 바로 신앙과 음악이었다. 20살 때부터 시작한 쌀국수집 알바를 시작으로, 군 제대 후 백화점 구두 판매, 북부 검찰청 사무보조 알바, 일반 사무직 회사원을 하다가 모든 것을
by 장세호 에디터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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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다는 것의 소중함
6개월 전쯤 저에게는 새로운 식구가 생겼습니다. 새로운 식구는 꽃기린이라는 화초로, 우연히도 종려주일에 예배를 마치고 어머니와 시장을 보던 중에 눈에 띄어서 샀던 이 꽃의 꽃말은 "고난의 꽃, 고난의 깊이를 간직하다"로 일명 예수님의 꽃으로 불린다고 했어서 신기해 했
by 장세호 에디터 2018.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