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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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안봐도 사는데 지장 없는 [전시]
분명 몰라도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지만.
안봐도사는데 지장없는전시 Unnecessary Exhibition In Life 안봐도 사는 데 지장이 없단다. 그 문장이 상당히 솔직하고 도발적이라 한참 쳐다봤다. 사실 모든 예술이 그렇지 않나. 과거로부터 예술이란 장르가 상위계층이 누리던 고급문화였기에 먹고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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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썰썰] 빠순이 청산기 EP2. 그와 나의 거리
안녕, 나는 너를 아는데 너는 날 모르지
※ 빠순이 : 연예인을 맹목적으로 추종하고 따라다니는 여성팬을 비하하는 멸칭. 덕후's Checklist 공개 음악방송 일주일에 2번 이상 참여 스트리밍은 숨 쉬듯 팬싸인회 당첨을 위한 앨범 대량 구매 굿즈 모으기 - 공식 굿즈는 두 개씩 (관상용, 소장용) 공개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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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썰썰] 빠순이 청산기 EP1. 시작은 달콤하게
나는 빠순이였다.
※ 빠순이 : 연예인을 맹목적으로 추종하고 따라다니는 여성팬을 비하하는 멸칭. #시작은 달콤하게 평범하게 나의 찬란했던 22살 휴학 시절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계기부터 설명해야 하나, 결론부터 나열해야 하나. 펜을 잡은 손을 머뭇댄다. 일 년 남짓한 시간을 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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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썰썰] 예쁜 나이 스물다섯 살?
나도 내 나이에 관한 글을 써보고 싶었다.
♬ 예쁜 나이 스물다섯살 - 송지은, 예쁜 나이 스물다섯살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 자우림, 스물다섯, 스물하나 If we just keep dancing like were 22 - 테일러 스위프트, 22 한 떨기 스물셋 좀 아가씨 태가 나네 다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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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썰썰] 내 안의 그놈
이 지긋지긋한 외이도염.
외이도염에 걸리다. 음- 아니야. 아닌 것 같아. 가제로 지은 제목을 몇번이고 쓰고 지웠다. '독감에 걸리다', '바이러스에 걸리다', 'ㅇㅇ병에 걸리다'처럼 심각한 질병도 아니고 고작 '외이도염'이라니. 사소한 걸 부풀려 말하는 것처럼 느껴져 마음에 들지 않았다.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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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어서와, 피아노 리사이틀은 처음이었지? [공연]
클래식 음악 문외한이 임현정 피아노 리사이틀을 다녀와서.
임현정 피아노 리사이틀 지난 2월 26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임현정 피아노 리사이틀을 다녀왔다. 클래식 피아노 연주회는 난생처음이어서 모든 게 낯설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뮤지컬, 콘서트와는 다른 클래식 연주회만의 규칙을 몸소 체험하고 돌아왔다. 클래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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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여성,여성,여성 - 우먼카인드 [도서]
여성은 강인하고 강인할 것이다.
WOMEN "많은 이들이 나쁜 일을 겪으면서 주눅이 들곤 해요. 마음속 불길이 완전히 꺼져버리는 거죠. 저는 그 불길을 키워주고 싶어요." 부족의 여성들이 모여 이룬 모임에서 그들에게 소방 작업을 알려주는 어맨다 스탬퍼가 한 말이다. 여기서 대상은 부족의 여성들이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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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신발이 맞지 않으면 발을 바꿔야 할까요 [문화전반]
쓸까 말까 고민하던 잡다한 것을 쓰는데에도 용기가 필요하군요.
글쎄요. 어떤 말을 써야 할까요. 대략 4개월 동안의 에디터 활동을 마무리하는 글을 쓰고 싶었는데, 언제나 그렇듯 여백으로 가득 찬 흰 배경을 띄우면 머뭇거림만 늘어가네요. #글이란 세계 에디터 활동을 하면서 오랫동안 그려온 그림과 이제 막 시작한 글쓰기에는 여러 공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