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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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조금 더 솔직하게, 마음껏 쓸래요!
음악 이야기인 척하는 나의 이야기
최애곡이 무엇이냐는 질문은 사실 제게 조금 어려워요. ‘곡’을 말하기 이전에 저는 노래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또 자신 있게 좋아하는 편이라고 말하기는 어렵거든요. 어렸을 때는 좋아하던 아이돌 그룹 노래만 들었던 것 같고 요새는 친구가 추천해주는 음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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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윤식당에는 '다' 있었다. [예능]
눈 오는 오늘, 다시 꺼내 본 따뜻한 예능.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일을 도전한다는 것. 분명 두렵고 쉽지 않은 일이지만 설렘과 기대감을 가져다주기엔 충분하다. <윤식당>은 그렇게 출발했다. 두 명의 여배우와 나영석의 페르소나라 불리는 이서진이 만들어가는 길리섬의 작은 식당 <윤식당>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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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쓰는 사람의 읽고 쓰는 이야기. [도서]
작가의 에세이로 둔갑한 글, 문학, 그리고 인생에 관한 이야기
중국 문학과 나는 거리가 멀다. ‘위화’ 작가를 들어만 봤지 그의 작품을 접해본 적도 없다. 그런 내가 이 책을, 그것도 작가의 에세이나 다름없는 책을 읽겠다고 다짐한 이유는 순전히 제목 때문이다. 어떤 형태로든 글과 가까운 일을 하기로 마음먹고 꾸준히 글을 써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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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저는 요새 좋아하는 걸 만들어요. [영화]
당신은 무엇을 만드나요?
저는 요새 00를 만들어요. 뭐든 해보기. 나중에 할 수 있다고 미루던 것들, 용기 내지 못했던 것들, 지나가는 사소한 관심이라고 여겼던 것들 등 그게 뭐든 다 해보기. 새로운 해를 맞아 언제나 그랬듯 의미 없는 한 해의 목표를 적어 나갔다. 첫 번째로 쓴 것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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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AP사진전: 빛이 남긴 감정을 따라서.
순간의 지속인 이 사진들은, 이제 나의 삶에서 지속할 것이다.
AP 사진전: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THE ASSOCIATED PRESS PHOTO EXHIBITION 사진은 빛의 기억력이다. 그리하여 우리가 사진을 본다는 경험은 빛이 남긴 감정을 보는 그것과 다름없다. 사진 속 빛이 남긴 감정을 따라가면 인간의 삶과 닿아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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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상에서 만나요, 시스터. [도서]
따뜻하고 다정한 정세랑 작가의 첫번째 소설집.
웨딩드레스 44 결혼, 정말 다양한 얼굴을 하고 있다. 누군가는 결혼하는 것이 당연한 삶이니까 했다. 미숙한 존재인 자신의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하기도 했다. 사랑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삶을 위해 했다. 결혼하는 이유는 때로는 아무것도 아니기도 하고, 때로는 엄청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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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도서]
'시알못'의 시 읽기
1. 위 시에서 느껴지는 화자의 태도는? 2. 위 시에서 사용된 표현법은? 3. 위 시에서 다른 성격을 갖는 시어는? 시를 좋아하지 않았다. 이유는 단순하다. 나에게 시 하면 떠오르는 것들은 다음과 같기 때문이다. 대학 입시를 준비하던 시절 국어 영역에서 골칫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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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저널리즘과 예술의 경계, AP사진전. [전시]
사진 속으로 스며버린 감정, 온도, 소리에 주목하다
에이피사진전AP Photo Exhibition-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윌리엄 C.비얼, [신념과 신뢰] Scripps Howard News Service 가장 좋아하는 퓰리처상 사진 부문 수상작이다. 전공시간에 퓰리처상에 대해서 접한 후, 퓰리처상 수상작들을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