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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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올해 여름
올해 여름, 나는 그 속에서 어김없이 녹아내리고 있다.
네가 좋은 이유가 너무 많아서하나씩 설명해보자면넌 내 지구가 돼서난 네 안에서 살아가며시간을 보내게 되는 듯해또 넌 나에게 운명이란 말을 꺼내동공을 자극해 디핵(D-HACK) - 운명의 히로인 그해 여름.아무런 불안함도, 두려움도, 걱정조차 없었다.아니 분명 존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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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새벽
오늘보다 내일이 더 두려워
잠에 들 수도, 깨어 있을 수도 없는 그런 나날들.
지우고 싶은 무거운 하루 다가올 내일이 더 두려워져도그대로의 내가 참 좋다며 웃던 네가 있길 바라지만이젠 우연이라도 바라볼 수밖에 널 바라보기만 해도 난 녹아버릴 것 같아괜찮냐고 해줘 울지 말라고 해줘내 손을 잡고 다 잘 될 거라고 말해줘 [스웨덴 세탁소 - 답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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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가시밭길이란 걸 알면서도
가시밭길이란 걸 알면서도
발을 내디딘다.
“고독한 걸 좋아하는 인간 같은 건 없어. 억지로 친구를 만들지 않는 것뿐이야. 그러다가는 결국 실망할 뿐이니까.” 무라카미 하루키 (양억관) 노르웨이의 숲, 민음사, 2017, 96p 그 진한 향기는 사진이 뿜어내고 있었다. 이제 그 공간에는 홀로 서 있다. 그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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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쉼
“잠시 멈춰. 너는 충분히 그럴 자격 있어.”
공백을 갖는다는 건 스스로 멈출 수 있다는 걸 의미한다. 제 힘으로 멈출 수 있는 사람이라면 홀로 나아가는 것도 가능하리라. 그러니 가끔은 멈춰야 한다. 억지로 끌려가는 삶이 힘겨울수록, 누군가에게 얹혀가는 삶이 버거울수록 우린 더 그래야 하는지도 모른다. [이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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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모든 것은 사랑받기 위함일 뿐인 것을.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는 모든 일은 좀 더 사랑받기 위해서가 아닐까?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는 모든 일은 좀 더 사랑받기 위해서가 아닐까? 영화 Before Sunrise 中 때론 누군가에게 사랑받기 위해서 때론 내가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 어떠한 선택을 하고 행함에 있어서 모든 궁극적 목적은 ‘사랑’에서부터 시작하였다. 텅 비어 있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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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가끔은 누군가의 앞에서 펑펑 울어버리고 싶은 순간이 있다.
어젯밤엔 무슨 꿈을 꾸다 깼는지 놀란 마음을 쓸어내려야 했어요 손도 작은 내가 나를 달래고 나면 가끔은 눈물이 고여 <청춘- 우효> 중에서 가끔은 누군가의 앞에서 펑펑 울어버리고 싶은 순간이 있다. 혼자 눌러 담기에는 너무 벅차서, 내 자신이 안쓰러워서. 때로는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