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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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돈보다 소중한 가치는 나, 그리고 나는 곧 돈이다 [도서]
<나라는 브랜드>에서 발견한 뫼비우스의 띠
접근 <나라는 브랜드>에서는 나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갖고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능력을 '브랜드'라고 정의하고, 그런 능력을 갖는 행위를 '브랜딩'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브랜드가 상업적인 것에서 사용되는 단어라고 생각하면 의외의 발상이고, 접근이다.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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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그대와 함께한 지 곧 일주년이 되어가요 [사람]
읽지 않을 그에게 쓰는 연습 편지
안녕 오빠? 오빠의 여자친구 지수야. 다음주 10월 23일은 우리가 사귀고 나서 일주년이 된 날이야! 요즘 바빠서 오래 생각을 하지는 못했지만, 몇 주 전부터 오빠가 손목이 허전하다고, 시계끼면 예쁠 것 같지 않냐고 넌지시 말하길래 오늘 아침 8시에 일찍 일어나서 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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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어쩌나, 어쩌다, 어쩌나 [공연]
고등학생 때였다. 학교에서 공부는 잘 했지만, 딱히 대학에 가서 하고 싶은 공부도 더 없었고 그저 수능 공부만을 계속 하고 싶었던 시절이 있었다. 수능을 치고나면 내가 아는 모든 게 끝나고, 아예 새로운 것을 해야 하기에 두려웠던 때였다. 나는 그래도 내가 뭐라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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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말없이" 말을 주고 받다 [공연]
같은 공간에서 하나가 될 수 없는 사람을 위한 '서로'의 이야기
<서촌공간 서로>에서 진행되는 서로 단막극장의 공연이 진행된다. <말없이>, <소꿉놀이>, <그 하루의 꽃>이라는 세 가지 공연이 시간 차를 두고 진행된다. "우리 서로 각자 서로"라는 타이틀로,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서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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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서울 레드문 패션 페스티벌 [공연]
아트인사이트 에디터로 활동하면서, 색다른 문화초대를 받았다. 2018년의 할로윈을 기념하는, 서울 패션 페스티벌 초대장이다. 서울 패션 페스티벌은 2016년에 처음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올해는 할로윈 컨셉으로 퍼포먼스와 볼거리를 보여준다고 한다. 2016년 패션 페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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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장녹수가 신데렐라라면, 그대들도 신데렐라다. [공연]
자신을 끝없이 갈고 닦은 조선의 예인, <궁:장녹수전>
주로, 전통극을 공연하는 정동극장에서 진행된 <궁 : 장녹수전>을 관람하고 왔다. '조선의 위험한 신데렐라'라는 부제목으로,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 것인지 기대하게 했었다. 시청 옆 돌담길을 지나며 그 날도 역시 플리마켓이 줄지어 있었지만 구경해볼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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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건강과 샐러드에 대하여 [문화 전반]
나의 샐러드에 대한 짧은 역사
오늘 아침밥으로는 100g이 조금 안 되는 고구마 한 덩이와, 닭가슴살 100g, 그리고 반숙란 1알과 새송이버섯 절반, 토마토 1/4개, 양상추와 브로콜리, 그리고 양파로 이루어진 샐러드를 먹었다. 닭가슴살은 스윗칠리소스에 찍어먹으며, 샐러드로는 요즘 바질페스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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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린 모두 유기견이야 [공연]
"우리들은 모두 유기견이야!"라고 외치는 주인공 해일. 부모님도 있는 주인공이 그런 부정적인 말을 내뱉는다는 것은 분명 그 삶이 고독하고 슬프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그 문장과 함께, <그 개>라는 제목의 공연은 과연 개를 어떤 방식으로 표현해, 유기견을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