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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 ‘위대한 쇼맨’, 그는 정말 위대했을까? [영화]
영화 '위대한 쇼맨' 리뷰
이번 달 개봉한 영화 ‘위대한 쇼맨’은 우리에게 ‘울버린’역으로 친숙한 휴 잭맨을 비롯해 잭 에프론, 젠다야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영화이다. 서커스단을 배경으로 한 화려한 무대와 배우들의 노래, 춤은 관객들을 흥분시키기 충분했다. 따라서 뮤지컬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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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슈퍼주니어의 ‘Super Show 7’ [공연예술]
슈퍼주니어의 일곱 번째 단독 콘서트 '슈퍼쇼7'의 현장 속으로!
지난 17일 일요일, 슈퍼주니어의 일곱 번째 단독 콘서트인 ‘Super Show 7’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Super show 6’ 이후 3년만의 단독 콘서트인데다 평소보다 적은 7명이라는 멤버 수에도 불구하고 알찬 공연을 선보였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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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겨울 밤에, 팝송 한 곡 [음악]
추운 겨울에 잘 어울리는 팝송들
요 며칠, 유난히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발과 귀가 얼어 버릴 것 같은 강풍을 뚫고 따뜻한 집에 들어오면 그제서야 ‘살았다’는 한숨이 절로 나온다. 그리고는 전기장판을 튼 침대에 이불을 덮고 들어 앉아 있으면 창 밖으로 희미한 바람소리가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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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저스티스 리그, 최고 히어로들의 아쉬운 만남 [영화]
다소 아쉬웠던 '저스티스 리그'에 대한 캐릭터별 평가와 총평
많은 사람들이 기다렸던 DC의 '저스티스 리그'가 지난 달 개봉했다. 원더우먼, 배트맨 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히어로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고 하니 그 기대감은 엄청났다. 하지만 팬들 사이에서조차 개봉 이후의 평가가 많이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따라서 나 역시 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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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쓸쓸한 겨울, 에드워드 호퍼를 만나다 [시각예술]
쓸쓸한 겨울에는 쓸쓸한 작품을
에드워드 호퍼(Edward Hopper, 1882.7.22-1967.5.15)가 활동하던 20세기에는 입체파를 선두로 한 추상미술이 미술계를 장악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반대편에서는 화가들은 동시대의 삶을 반영하는 전통적인 미술양식을 고수하며 사실주의 회화를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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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맥베스-King’s Choice’ [공연]
어디서부터 리뷰를 시작할까 고민 하다가 내가 이 극을 접했던 순서 그대로 되짚어 볼까 한다. 다시 연극을 관람했던 목요일의 추운 밤으로 돌아간 것처럼 말이다. 오랜만에 찾은 소극장은 여전히 어둑어둑하고 아늑했다. 가운데쯤의 꽤나 좋은 자리를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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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빼빼로데이’에 대한 작은 기억들 [문화 전반]
'빼빼로데이'에 대한 당신의 기억은 무엇인가요?
정신 없이 바쁜 일상 속에서 어느새 빼빼로데이가 9일이나 지나버렸기에 이제 와서 이 글을 적기가 괜히 멋쩍다. 하지만 이왕 떠올린 빼빼로데이의 추억을 그대로 다시 묻어버리기는 아쉽기에 아직 다 먹지 못한 빼빼로를 오독오독 씹으며 이 글을 마무리해보고자 한다. 빼빼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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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당신이 모르는 '슈퍼주니어' [음악]
슈퍼주니어의 8집 ‘Play’ 컴백을 축하하며 그들의 음악적 면모를 소개해 본다.
데뷔 12년차, 슈퍼주니어가 돌아왔다. 많은 사람들은 슈퍼주니어를 ‘쏘리쏘리’와 같은 후크송으로 기억하고 기계음 가득한 댄스음악을 떠올릴지도 모른다. 예능에서의 재미있는 모습 때문에 ‘슈퍼주니어가 음악적으로 할 만한 얘기가 있으려나?’ 싶은 분들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