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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드라마 속 전통적 여성상과 남성상의 파괴 - 드라마 미스티를 통해 보다 [문화 전반]
최근 금요일과 토요일 밤 시간대를 제대로 책임지는 드라마가 있다. 바로 김남주 주연의 '미스티(misty)'이다. 미스트는 우리가 화장품의 종류로도 잘 알고 있는데, 사실 안개를 의미한다. 따라서 미스티는 그의 형용사 형태이고, '안개 낀', 좀 더 의역하자면 알 수
by 송아현 에디터 20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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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라면 먹고 갈까요? [공연]
힐링 코미디극 라면에 파송송
새벽에 쉽게 잠을 못드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고 한다. 단순히 커피를 마셔서 잠이 안온다? 아니다. 그 날이 뭔가 내 하루가 만족스럽지 못했다는 것을 내 몸이 알고, 그것을 만회하고자 잠들지 못하는 것이라고 한다. 나 역시 새벽 4시까지도 이유없이 잠들지 못할 때가
by 송아현 에디터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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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당신이 영화 코코를 봐야하는 이유 [영화]
애니메이션은 아이들의 전유물로 생각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최근 고퀄리티의 애니메이션이 많이 등장하면서 '아이를 보여주러 왔다가 내가 울고 간다.'라는 경우들이 많아지고 애니메이션에 대한 시각이 달라지고 있다. 디즈니의 신작인 '코코' 역시 어른들이 보기 좋은 애니메
by 송아현 에디터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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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백 가지의 모성애에 대하여 [문화 전반]
최근 tvN에서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마더>는 아동학대로 세상에 버려진 아이를 구원하고자 하는 선생님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실 나는 이 드라마를 일본 원작으로 먼저 접했다. 의미를 알 수 없는 제목과 어두운 소재 때문에 선뜻 보기는 어려웠다. 특히나 일본 드라마의
by 송아현 에디터 20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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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처음이 아닌 한국을 위하여 [문화전반]
최근 외국을 방문하거나, 외국인을 한국에 직접 초대하여 그들을 관찰하는 형식의 버라이어티 방송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우리 문화나 생활방식에 관심을 갖는 낯선 외국인들을 보며 흥미를 느끼는 시청자들이 많아진 것이다. 국위선양을 하는 것 같아 뿌듯한 마음이 드는 것도
by 송아현 에디터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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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공중파 코미디언과 유투브 채널, 그 미묘한 만남 [문화 전반]
과거 코미디나 개그 프로그램은 주로 3사 TV를 통해서만 볼 수 있었다. 정해진 시간에 짜여진 개그를 녹화본으로 보여주는 매우 일방향적이고 고정적인 콘텐츠였음이 분명하다. 그러나 매체의 다변화를 통해서 현재는 유투브가 그 흐름을 잡게 되었다. 공중파 개그 프로그램이
by 송아현 에디터 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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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그녀가 떠나야만 했던 이유 [영화]
일본 영화하면 떠오르는 두 가지 큰 이미지가 있다. 유치발랄한 학원물 로맨스 혹은 잔잔하고 절절한 영화이다. 그러나 이 영화는 그런 흔한 사랑 영화는 아니다. 우리의 인생에 대해 담백하게 생각할 거리를 주면서 여운을 남기는 영화이다. 누구나 알거나 일본을 대표하는 유
by 송아현 에디터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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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리들의 이야기, 경남 창녕군 길곡면 [공연]
청년들의 흔하고 흔한 이 이야기를 어떻게 풀었을까 궁금증을 가지며 연극을 보러 갔다. 작고 아담한 극장이라 오히려 마음이 편했다. 많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수수하고 깔끔한 것이 정말 우리들을 나타내는 것 같기도 했다. 당연히 이 문제의 당사자들인 젊은 세대들이 올 것
by 송아현 에디터 2018.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