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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2018, 올해의 00 [문화 전반]
유난히 정신없으면서도 어떻게 흘렀는지 모르겠는 한 해, 2018년을 정리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소소한 '2018 어워즈'를 진행해보려 한다.
2018년 새해가 시작됐다며 종소리를 듣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한 해가 다 가버렸다. 유난히 정신없으면서도 어떻게 흘렀는지 모르겠는 한 해, 2018년을 정리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소소한 '2018 어워즈'를 진행해보려 한다. 1. 올해의 노래 : IU - 삐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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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어디까지 봤니? : 영화와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문화전반]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저 저번 달부터 친구랑 넷플릭스를 공동 결제해서 구독하고 있는데 이제 웬만한 건 다 봐버렸다. 사실 다 본 건 아니다. 왓챠도 그렇고 넷플릭스도 그렇고 항상 아 봐야지~ 봐야지~ 했던 걸 막상 보려면 왠지 보기 싫어지는 게 있어서 그동안 찜만 해놓고 안 봤던 것들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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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관에 부는 새 바람, 여성 영화 1 [영화]
극장가에 새 바람이 불고 있다. 숱한 남성 중심 영화만이 즐비하던 스크린에 하나 둘 여성 중심 영화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달라질 극장가를 기대하며 6월과 7월 두 달 동안 개봉한 여성 중심 영화들을 살펴보기로 했다. 1. '아이 필 프리티' 아이 필 프리티 코미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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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5월의 끝에서 나에게 [기타]
5월. 나는 5월을 참 좋아했다. 적당히 선선한 바람, 점점 내리쬐는 태양, 어느 순간 길어진 낮, 그런 당연하고 소소한 것들이 나를 기쁘게 했다. 밤이면 거리를 가득 채운 아카시아 향기에 취해 기분 좋게 콧노래를 흥얼거리기도 하고, 밤바람은 쌀쌀한데도 방을 아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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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The Return of The KING, TVXQ [음악]
'Return of the King' 이 말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 팀이 또 있을까? 지난 3월 28일 동방신기가 여덟 번째 정규앨범 'New Chapter #1 : The Chance of Love'로 돌아왔다. 특히 이번 앨범은 2인의 멤버가 군 제대 후 처음으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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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각자의 취향, 웹툰 '좋아하는 부분'
1996년 한국 최초의 웹 코믹 < 무인도 >가 공개된 이후 약 20년이 지난 지금, 웹툰/웹 코믹은 강력한 영향력을 갖는 문화콘텐츠로 자리하게 되었다.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이 등장하게 된 것은 물론이고, 영화나 드라마 개봉 전 프로모션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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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좀비 영화의 새로운 발견, 'Cargo(2013)' [영화]
좀비 영화의 시초는 빅터 헬퍼릭감독의 '화이트 좀비(1932)'였으나, '좀비 호러물'이 하나의 장르로 자리 잡기 시작한 것은 조지 로메로 감독의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1968)'이 개봉하면서부터였다. 이 영화를 기점으로 그동안 부두교 의식에서 '주인에게 복종하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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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월요일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영화]
지난 23일 개봉한 '월요일이 사라졌다'는 특정관 단독 개봉에도 불구하고 박스 오피스 2위에 자리매김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토미 위르콜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는 2073년, 인구 증폭으로 인해 '1가구 1자녀'라는 산아제한 정책이 전 세계적으로 시행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