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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묻히기엔 아까운, 지나치기엔 아쉬운 5월 아이돌 [음악]
이 중에 한 곡 쯤은 그대 취향이지 않겠어요?
필자는 음악방송을 자주 보는 편이다. 좋아하는 가수의 출연 여부는 별로 중요치 않고, 그냥 습관처럼 본다. 우리나라의 음악방송과 음원 차트는 이미 아이돌 그룹에게 점령당했다. 이따금씩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영향력 있는 인디 장르 가수나 발라드 가수들이 끼어있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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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연극 < 카포네 트릴로지 > : 나쁜 일은 항상 같은 곳에서 일어난다 [공연예술]
하나의 장소, 세 가지 사건, 그리고 목격자들.
카포네 트릴로지 THE CAPONE TRILOGY 시카고, 렉싱턴 호텔 661호을 배경으로 공연은 시작된다. 100명 남짓한 관객들은 661호에서 벌어진 사건의 목격자가 된다. 1923년, 1934년, 1943년에 벌어진 사건들은 각각 서로 다른 장르로 이야기가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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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페퍼톤스 정규 6집 [long way] : 긴 여행의 끝, 봄, 다시 여행 [음악]
청춘밴드 페퍼톤스의 신보, 정규 6집 [long way]
페퍼톤스 정규 6집 [long way] 'Ready, Get Set, Go!', '공원 여행', 'Superfantastic' 등의 청량하고 기분 좋은 곡들로 우리 귀에 익숙한 '청춘밴드' 페퍼톤스의 정규 6집 [long way]가 발매되었다. 정규 5집 [하이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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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 하이젠버그 > : 예측할 수 없는 삶, 그 당연함에 대해
불확정성의 원리. 정확히 무슨 이론인지는 몰라도, 무언가를 확정할 수 없다는 것쯤으로 추측은 해볼 수 있다. 이걸 물리적인 현상이 아닌 일상에 적용시킨 것이다. 일상은 늘 비슷한 듯하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발생한다. 엘리자가 말했어요. 세상은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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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연극 < 아마데우스 > : 과연 불운했던 자는 누구였을까 [공연예술]
※ 연극 < 아마데우스 >에 대한 견해를 담은 글입니다. 연극 < 아마데우스 > 극적인 묘사와 상상력에 의해 만들어진 살리에리와 모차르트의 관계가 주된 이야기이기 때문에 사실보다 왜곡되어 나타난 부분이 많습니다. 실제로 살리에리와 모차르트는 동시대에 활동한 음악가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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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예측 불가능한 내일이 기대되는 삶 : 연극 < 하이젠버그 >
HEISENBERG 연극 <하이젠버그>는 독일의 물리학자 ‘베르너 하이젠베르크(Werner K. Heisenberg)’의 불확정성 원리의 개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작용, 존재와 변덕 등 예측할 수 없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 채 두 남녀의 관계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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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밴드 소란 봄 장기 콘서트 'Perfect Day 6' [공연예술]
우리가 봄이 오기를 기다리는 이유, 소란 봄 장기 콘서트 < Perfect Day 6 >
사계절 매진 밴드 소란의 봄 장기 콘서트 < Perfect Day 6 > 가 3월 25일을 9회차를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관객 여러분들에게 아침부터 저녁까지 완벽한 하루를 만들어 드리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된 봄 장기 콘서트 < Perfect Day > 콘서트는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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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 : 굳이 캔버스와 물감을 갖고 있지 않더라도
최근 뭘해도 잘 안 되는 기분에 휩싸여있었다. 말도 안 되는 핑계일지도 모르겠다. 다이어리도 일주일치가 밀리고, 무언가 하려고 마음을 먹었다가도 금방 포기해버리고 말았다. 그러던 때에, 밥 로스의 <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를 펼쳐보게 되었다. "멋지지 않나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