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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오페라에 낭만과 사랑을 담다: 사랑의 묘약 [공연]
아름다운 노래와 오케스트라의 매혹적인 선율이 함께 어우러지는 작품,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통해 8월을 장식해보자.
사랑의 묘약. 해리포터 팬이라면 한 번쯤 이 묘약에 대해 들어봤을 것이다. 사랑의 묘약은 상대방에게 사용하면 사랑에 빠지게 만들 수 있는 물약으로, 호그와트 3인방이 한창 고학년이었을 때 이 약이 등장하기 시작했다(기억으로는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에서 이 물약이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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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지대] 01. 성녀와 창녀, 그 사이 속 '악녀'에 대해
나에겐 스케이트만이 삶의 전부였고, 난 그냥 살았고, 이게 내 삶이야.
영화 속에서 여성은 크게 둘로 나뉜다. 성녀와 창녀. 초기 페미니즘 영화이론은 상업영화가 그동안 여성을 어떻게 재현해왔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이는 미국의 영화비평가 몰리 해스켈의 「숭배에서 강간까지」에서 더욱 자세히 나타난다. 그녀는 자신의 책에서 할리우드 영화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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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전시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두려움부터 앞세워 나의 삶에 그 작품이 들어오는 것을 막지 않길
(이미 하반기가 시작돼버렸지만) 올 상반기에 필자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전시는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린 '샤갈 러브 앤 라이프展'과 M컨템포러리에서 진행되고 있는 마르크 샤갈 특별전인 '영혼의 정원'이다. 두 전시 모두 '샤갈'이라는 공통점을 갖는다. 애석하게도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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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지대] '사각(死角)'에 대한 단상
'사각(死角)'에 놓인 '사람'들에 대해. 그리고 그들을 자신의 '사각(寫角)'에 담은 영화들.
'사각(死角)'에 놓인 '사람'들에 대해. 그리고 그들을 자신의 '사각(寫角)'에 담은 영화들. 사각(死角) : 어느 각도에서도 보이지 아니하는 범위 : 관심이나 영향이 미치지 못하는 범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각(寫角) : 찍고자 하는 대상에 대한 카메라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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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에는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관람하고.
이번 학기는 유난히 바쁜 학기였다. 학보사도 수습 딱지를 떼고 정기자로 활동하기 시작했고, 학년이 올라가며 들어야 하는 전공 수도 많아졌다. 할 일이 쌓이고 매일 매일을 무언가 해치우는 듯한 상황이 반복되다 보니 유독 여유가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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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그대에게 건네는 따듯한 삶의 쉼표 [공연]
삶이 지치고 힘든 그대에게 전하는 위로의 노래
"김광석 노래를 들으면 '아, 이 사람 노래 속 가사는 참 좋다'는 생각이 들어." 종종 부모님과 차를 탈 때면 故 김광석 씨의 노래를 듣게 된다. 특히 아빠는 그의 노래를 참 좋아하시는데 들을 때마다 가사가 참 좋고 공감이 된다며 따라 부르시곤 한다. 지금은 나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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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차별화가 필요한 당신에게 : 카피공부 [도서]
차별화를 요구하는 시대, 그 속에 살고 있는 우리
카피 공부. 이 책의 표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다. "매일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카피 공부라는 책 제목에 연관시킨다면 그 '사람들'이란 카피라이터, 광고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일 것이다. 하지만 이 '사람들'은 특정 '누구'만을 나타내지 않는다. 매일 언어를 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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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카피도 하나의 글이다 : 카피공부
매일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좋은 카피란 무엇일까? 상업적인 목적으로 쓰이는 ‘광고’에 사용되는 것이니, 소비자의 기억 속에 오래 남는 문구가 아닐까? 애플의 "Think Different", 에이스 침대의 "침대는 가구가 아니라 과학이다"라는 문구들처럼 말이다. 그렇다면 이 카피들이 다음 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