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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정의란 무엇인가를 읽고 [문학]
정의란 무엇인가. 우리는 정의를 말할 때 행위에 대한 논의를 할 수 도 있을 것이고 나아가 법에 대한 논의를 할 수 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우리가 정의에 대해서 논한다는 것은 어떻게 해야 더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으로 귀결될 것이다.
정의란 무엇인가. 우리는 정의를 말할 때 행위에 대한 논의를 할 수 도 있을 것이고 나아가 법에 대한 논의를 할 수 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우리가 정의에 대해서 논한다는 것은 어떻게 해야 더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으로 귀결될 것이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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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박종훈의 클래식 데이트
이번 듀오 비비드 무대는 전문적인 피아노 포핸즈 영역을 그들이 선두하고 있다는 인상이 강하게 들었다. 이들의 향후 발자취가 매우 기대되는 연주회였다.
박종훈의 클래식 데이트를 관람하러 티엘아이 아트센터에 다녀왔다. 공연을 보러 이렇게 오전 일찍 나가보는 건 오랜만이었다. 평일 늦은 오전의 거리는 청명하고 녹음이 짙었다. 클래식 연주회를 관람하러 외출하는 길에 걸맞는 날씨라는 생각이 들었다. 박종훈이라는 연주자를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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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展
“예술이란 기존의 방식을 뒤엎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언가를 궁금해 하는 것이 바로 모든 지혜의 시작입니다”-피터 린드버그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展>을 보며 회화 사진주의가 떠올랐다. 20세기 초반 사진을 회화처럼 예술적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열망을 지닌 사진의 흐름을 회화 사진주의(pictorial photography)라 한다. 하지만 회화 사진주의에는 전통적 회화주의적 관점을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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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신간안내-오늘은 바람이 좋아,살아야겠다!
지은이 : 김상미 시인 부산 출생. 1990년《작가세계》 등단. 시집 『모자는 인간을 만든다』『검은, 소나기떼』『잡히지 않는 나비』『우린 아무 관계도 아니에요』2003년 박인환 문학상 수상. 대부분의 학생이 그랬겠지만 중 고등학생 때 나에게 시란 한 글자 한 글자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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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아우디노스 기타듀오 콘서트 -음악과 풍경
아우디누스 기타 듀오는 각각 한국과 유럽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클래식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 ‘최인’과 ‘Paul-Erik Soederqvist'로 결성되어 있다. 2010년 독일의 기타 페스티벌에서 만나 서로의 음악에 대한 깊은 관심과 이해를 토대로 인연을 이어가다 한국과 핀란드의 자연과 풍경을 소재로 작곡한 곡들을 모아 한국 무대에 선보인다.
아우디누스 기타 듀오는 각각 한국과 유럽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클래식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 ‘최인’과 ‘Paul-Erik Soederqvist'로 결성되어 있다. 2010년 독일의 기타 페스티벌에서 만나 서로의 음악에 대한 깊은 관심과 이해를 토대로 인연을 이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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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여우락 페스티벌-아는노래뎐
두 사람이 같이 부른 마지막 노래가 끝난 후 뜨거운 박수가 터져 나왔다. 나 또한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세션들을 소개하고 커튼콜을 하는 순간까지도 흥이 가시지 않았다. 국악과 판소리라는 세계로 나를 초대해 준 두 소리꾼들이 어느새 친근한 친구가 된 것 같았다.
평소 판소리, 국악에 대해 무지하다 할 만큼 익숙하지 않아서, 여우락 페스티벌에 가기 전 걱정이 앞섰다. 그러나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편곡을 했다고 해서 기대 반, 걱정 반인 마음을 안고 객석에 앉았다. 무대가 시작되기 전에 팜플렛을 읽어봤다. 국악 신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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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친숙한 음악이 새롭게 들리는 음악축제
여름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클래식을 어려워하는 어른들을 위한 연주회가 열린다. 8월 10일부터 15일까지 티엘아이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청소년 여름축제다.
여름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클래식을 어려워하는 어른들을 위한 연주회가 열린다. 8월 10일부터 15일까지 티엘아이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청소년 여름축제다. 대중적으로 친숙한 헨델, 하이든, 베토벤, 슈베르트 등의 클래식부터 시작하여 피아졸라의 탱고음악,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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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지베르니의 모네를 만나다 [시각예술]
모네는 항상 자신의 작품이 사람들에게 ‘평화로운 명상의 피난처’가 되길 바랬던 사람이다. 자신의 그림을 통해 사람들이 치유 받기를 원했던 화가. 무더운 여름, 지친 몸과 마음을 쉬게 해 줄 모네를 만나러 가보는 건 어떨까.
프랑스 파리에서 모네를 만나러 지베르니와 오랑주리 미술관에 간 적이 있다. 인상주의 화가들이 대체로 대중적인 관심이 높은 편이긴 하나 그곳에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보였던 기억이 난다. 생산성 있는 삶을 중시하고 숨가쁘게 경쟁하는 사회에서 자연과 여유로움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