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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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도서]
인터넷을 하다보면 '참 쉽죠?' 라는 짤로 돌아다니기도 했던 '밥 로스'. 그가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영상으로 보지는 못했지만, 그의 미소를 보면 미술, 그림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는지 알게된다. 나는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한다. 학교에서도 미술 시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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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자아의 신화를 찾아 떠나는 연금술사 [문학]
자아의 신화를 찾아서 누군가 당신에게 당신이 보물을 찾을 거라고 말한다면 그 말을 믿을까?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믿는다고 해도, 지금 모든 것을 포기하면서 보물을 찾으러 여행을 떠나지는 않을 것이다.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된다. 세상을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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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독서경영 8호
첫 장을 넘기며 평소 책을 좋아한다고 자부했지만, <독서경영>을 처음 봤다. ‘독서경영’이라는 제목 때문인지 책과 관련된 내용만 나올 줄 알았지만, 미술, 영화 등 문화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 글도 보였다. 내가 너무 한정적으로 생각했는지 모른다. 책이라는 것도 문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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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성격에 대한 의문을 풀어가는 시간 [문학]
‘성격이란 무엇일까’에 대한 의문이 있었다. 성격은 바뀔 수 있을까?, 사람은 한가지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걸까? 등, 많은 궁금증이 있었기 때문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심리학을 잘 모르는 나는 모든 것이 궁금했다. 그래서 성격심리학 분야에서 많은 사람들이 추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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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 [비문학]
“매우 민감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참을성이 없고, 신경질적인 사람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알고 있는가. 우리 사회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위대한 창의력, 통찰력, 열정을 보여준 많은 사람들이 매우 민감한 사람이라는 것을. 안타깝게도 민감한 사람들은 자신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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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문학]
이고르 박사의 논문(‘죽음에 대한 자각은 우리를 더 치열하게 살도록 자극한다.’ 이것이 논문 마지막 장의 제목이 될 것이다)을 입증이라도 하듯, 그녀는 자신의 몸에서 비트리올을 조금씩 제거해갔다. 아마도 다시는 자살을 시도하지 않을 것이다.
좋아하는 밴드가 이 책을 읽고 나서 영감을 받아서 노래를 작곡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곡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를 읽었다. 파울로 코엘료의 작품은 처음 읽는 것이었다. 베로니카 외에도 순례자, 연금술사 등으로 이름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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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어디에도 없는 에레혼 [문학]
에레혼(erewhon)은 어디에도 없는 곳이다. 에레혼의 정치, 사회, 관습은 우리가 사는 현실과 전혀 다른 세상이다. 아마 세상에 에레혼과 같은 곳은 없을 것이다. 그곳은 독특하다 못해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상상의 나라이다.
에레혼(erewhon)은 어디에도 없는 곳이다. 에레혼의 정치, 사회, 관습은 우리가 사는 현실과 전혀 다른 세상이다. 아마 세상에 에레혼과 같은 곳은 없을 것이다. 그곳은 독특하다 못해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상상의 나라이다. 에레혼은 “모든 질병은 죄악이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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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그건 혐오예요 Review
인권 감수성, 즉 공감 능력이 우리에게 부족한 것 같다. 단순히 혐오라는 것은 누군가에게는 폭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사회적 약자들을 이해하고, 그들의 아픔에 공감할 줄 아는 능력이 필요하다.
요즘 사회의 가장 큰 이슈가 ‘혐오’이었기에 이것에 대해서 알고 싶었다. 나는 ‘혐오’는 단순히 사람을 싫어하는 것으로 생각했고, 그것이 왜 사회문제가 되는지 잘 알지 못했다. 이 책을 읽고 난 뒤 혐오가 개인을 넘어 집단까지 모두에게 폭력이고, 상처가 된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