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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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서브컬쳐에서 벗어난 오타쿠와 문화 공간으로 성장하는 < 피규어샵 > [문화 공간]
오타쿠는 더이상 서브컬쳐에 머무르지 않는다. 오타쿠는 콘텐츠 산업의 깊이있고 주체적인 중심이 되고 있다.
'오타쿠(otaku, おたく)'는 한 분야에 열중하는 사람을 의미하는 단어이다. 한 때는 오타쿠가 사회성이 부족하거나 변태적인 취향을 지닌 사람이라는 편견도 있었고 안여돼(안경-여드름-돼지) 혹은 파오후(뚱뚱한 체격의 사람을 멸시하는 말)로 비하되곤 했었다. 그러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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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주류광고 속 여성의 이미지, 성 상품화와 성적 대상화 [시각예술]
자극적인 멘트와 노출부터 데이트 상대까지, 성 상품화와 성적 대상화로 가득한 주류 광고 속 여성의 이미지
주류광고는 일상에서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는 광고 중 하나이다. 그러나 대다수의 광고 시청자들은 ‘제품 자체’보다도 ‘연예인 A가 광고한 주류’로 기억한다. 특히 소주광고는 당대에 유명 여자연예인들이 주로 광고하는 양상을 띄고 있는데, 남성이 소주광고 모델인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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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ALICE : Into The Rabbit Hole
이번에 다녀온 전시회는 < ALICE : Into The Rabbit Hole >, 바로바로 전부터 기대해왔던 앨리스 전시회입니다. 개강 첫 날인 9월 1일, 리프레시한 마음으로 개강을 맞기 위해서 원더랜드처럼 두근거리던 방학을 정리하는 마음으로 앨리스전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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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현대인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자판기 [문화전반]
우리는 캔디를 얻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비생산적으로 보내는 시간에 좋은 퀄리티의 문학을 접할 수 있습니다
음료수나 간식을 파는 평범한 자판기부터 콘돔, 꽃다발 등 이색적인 자판기까지, 요즘에는 다양한 장르와 종류의 자판기들이 출시되고 있다. 그 중 가장 나의 눈길을 끄는 것은 이야기 자판기이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간이나 누군가를 기다리는 시간과 같이 무언가 하기엔 애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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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꿈을 향해 < 나빌레라 > [시각예술]
모든 것에 익숙해지는 나이 일흔, '늙음'에 굴복하지 않을 나이 일흔, 꿈을 향해 < 나빌레라 >
평생을 가족을 위해 근면하고 성실하게 살아오던 한 할아버지가 있었다. 그는 '발레'를 배우고 싶었으나 현실과 가족의 부양 앞에서 자신의 꿈을 접어두고 살아왔다. 세월은 어느새 지나 벌써 그는 일흔 살이 되었다. 자식들은 각자의 직장에서 자리를 잡고 새로운 가정을 꾸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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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예술과 기술의 융합, 보다 강력한 시너지 [문화 전반]
예술의 주요 임무는 과학적 바탕 위에 다양한 형태들을 구축하는 것이다 (오귀스트 콩트)
"예술의 주요 임무는 과학적 바탕 위에 다양한 형태들을 구축하는 것이다" 오귀스트 콩트 예술적으로 형상화된 석기, 원시 동굴의 벽화로 남겨진 사료로부터 회화를 거쳐 사진 및 영화까지, 과학 기술의 발전에 따라 예술의 표현 방법 또한 고도화 되어 왔다. 과학 기술은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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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ALICE : Into The Rabbit Hole
21세기 앨리스를 만나는 시간 [ALICE : Into The Rabbit Hole] • 전 시 명 ALICE : Into The Rabbit Hole • 전시기간 2017년 8월 8일 – 2018년 3월 1일 / 매주 월요일 휴무 • 전시시간 오전 10시 -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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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꽃 구독 서비스, 일상에 즐거움을 안기는 선물 [문화 전반]
행사나 기념일 혹은 평소와 다를 것 없는 여느 날, 꽃말과 마음을 담아 꽃을 선물하는 일은 하루를 특별하게 만든다. 꽃을 받았을 때부터 시들어가는 모습을 보거나 드라이플라워로 만드는 과정까지 누군가 나를 생각해 고른 꽃이라는 생각에 따뜻한 감정이 온 몸을 감싸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