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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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을, 시 읽는 소리, 사람들 이야기 [문학]
시, 영화, 소설, 노래 등. 왜 사람들 사는 곳에 이렇게 많은 문화들이 생긴 건지 고민해 본 적이 있다. 내 생각에는 외로워서, 인 것 같다. 왜냐하면 누군가에게 '노래 좀 불러 줘', '재미있는 이야기 들려 줘' 라고 말할 때마다 그것은 적어도 두 사람을 필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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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 출판저널의 30주년. 세상은 바뀐다. 그래서 그들은 고민을 한다. - [문학]
어렴풋한 기억을 떠올려 보자면, 어릴 적 내 꿈은 '교수'였다.
이제는 빛바랜 '나의 꿈'. 뒤에 보면 2008년이라고 쓰여져 있다. 초2 때이다. 어렴풋한 기억을 떠올려 보자면, 어릴 적 내 꿈은 '교수'였다. 왜냐하면 글을 쓰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이다. 어린 마음에, 교수같이 똑똑한 사람이 되면 글을 많이 쓸 수 있을 거라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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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나만의 바다
...바다를 처음 만난 순간을 기억하세요? 바다를 처음 만난 순간, 나는 기억한다. 만났다는 것은 양방향적인 것이다. 그러므로 나도 바다를 보았음을 인정해야 하고, 바다도 나를 보았음을 시인해야 한다. 하지만 바다는 대답을 해줄 방도가 없다. 있다면 내 기억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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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천국과 현실 그 사이. 창평 [여행]
이 나무에는 정령이 있어.
창평, 하면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 아니, 아마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그곳, 평창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 괜찮다. 나도 처음에 그랬으니까. 내가 '창평고등학교'를 진학하게 될 것이라고 제안받았을 때, '겨울에 굉장히 춥겠군.. 단단히 옷을 챙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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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Alice : Into The Rabbit Hole [전시]
(C) 2010 Walt Disney Pictures. (C) 2010 Walt Disney Studios Home Entertainment 당신은 비생일(Unbirthday)를 맞이하여 이상한 나라에 초대되셨습니다. 부디 이곳에 오셔서 유쾌한 체셔 고양이와 함께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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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15살의 나에게, 영화 '컬러풀' [영화]
저는 세상이 하늘을 보고 자라, 하늘을 닮아 컬러풀(Colorful)하다고 생각해요.
15살, 이상하게 그때 당시의 기록이 별로 없다. 나는 그때 당시를 어떻게 살아가고 있었던 걸까. 누가 봐도 반짝반짝 예쁜 아이들을 동경하기도, 당당하면서 인기 많은 아이들을 부러워하기도 하면서 살았던 것 같다. 종종 완벽하지 못한 스스로를 싫어하기도 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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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랭보의 물음,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속 이미지, 답 [문학]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왜 존재하는 것일까?
우리 인생은 불행이다. 끝없는 불행의 연속이다. 그런데 왜 우리는 존재하는 것일까? -아르튀르 랭보가 죽기 전 남긴 말 나는 왜 태어났을까요. 어릴 적, 가슴에 피멍이 든다는 말을 세상을 통해 배우면서 나는 이 질문으로 스스로 그 가슴에 못을 박았다. 어린아이가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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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전시]
“보그를 루브르 박물관으로 만들어봅시다!” Let's make Vogue a Louvre! - 에드워드 스타이켄 Edward Steichen (1879-1973,보그 수석 포토그래퍼) 처음 보고 나왔을 때는 많이 혼란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