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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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채식은 어렵지만, 채소 습관 [도서]
평범한 일상에 '약간의 채소를 더하는 일'을 한 거에요
저는 먹고 싶은 걸 먹고 싶은 만큼 다 먹어요. 필요할 땐 외식도 하고 술도 마셔요. 하지만 뭔가 먹을 때마다 채소도 많이 먹습니다. (P. 9) 혼자 살다 보면 편의점 도시락과 친구가 된다. 간편하게 한 끼를 제공해준다는 점에서 오히려 고맙지만, 전자렌지에 돌려져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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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그것은 사랑이 아니다 [도서]
모쪼록 당신이 안식을 찾길 바란다.
최근 심리학 용어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쓰임이 높아지고 있다. 이럴수록 좋은 심리학 교양 책은 더욱 중요해진다. 특히 가스라이팅이라는 용어는 그 뜻을 넘어 더욱 넓게 쓰이고 있으며, 점차 너무 넓어져서 잘못되게 쓰일 경우 누군가를 희생양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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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새해에는 책을 읽어볼까요 [문화 전반]
새해에 책을 많이 읽기로 결심한 당신을 위해.
얼떨결에 철학과에 와버렸다. 실은 걱정이 크다. 철학과 하면 책인데, 내가 책을 많이 읽었나? 하고 반성해보면 꼭 그렇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활자들과 춤출 일만 남은 전공 수업. 살아남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나 어쩌지..? 싶은 나를 위해, 그리고 새해에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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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수험생활과 멘탈관리, 마성의 토닥토닥 [문화 전반]
21살, 집에서 틀어박혀 진행했던 2019학년도 수험 공부가 끝났다. 가장 개인적인 일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으니, 멘탈 관리 관련해서 도움을 받았던 부분을 이야기 해볼까 한다.
21살, 집에서 틀어박혀 진행했던 2019학년도 수험 공부가 끝났다. 가장 개인적인 일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으니, 멘탈 관리 관련해서 도움을 받았던 부분을 이야기 해볼까 한다. 독학재수하는 1년간의 나에겐 집에서 별로 움직이지 않으면서도 돈이 적게 드는 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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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가 나이에 따라 변할 사람 같냐 [문학]
#내가 나이에 따라 변할 사람 같냐 <내가 나이에 따라 변할 사람 같냐>는 열 여섯 살 이후로 나를 옭아매던 죄의식과 약속에 대한 책입니다. 내가 살아온 삶이 담긴 3개의 파트로 구성돼 있습니다. 얼마나 더 많은 잠을 자야 어른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청소년기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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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좋은 어른이 되고 싶었어. 수능 성적표를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영화]
여기서 추천하는 영화들은 단지 수능 끝난 고3들만을 위한 영화가 아니다. ‘고3’과 ‘수능’이라는 단어 속에서 삶의 민낯을 마주하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서 뽑아온 영화들이다. 수능이 주는 점수와 그 점수가 주는 대학이, 그 결과가 두렵고 이러한 제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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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 공자 숭배는 사실 법칙이 아닙니다. 중국 핵심 강의 - [문학]
인문학은 질문과, 그에 대한 대답이 굉장히 중요한 학문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표지를 보면, ‘중국인은 왜 실리에 강한가’라는 질문과, ‘현대 중국의 기원을 만나다’라는 표식이 있다. 그러니까, 저자는 ‘왜 중국인들은 실리에 강하지?’라는 질문을 가지고 중국사를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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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수능에 대한 초상 [문화 전반]
하늘, 최현정 수능 전날에 나는 나에게 편지를 썼다. 지금 생각해보면 '편지'라는 그 단어 안에는 내 고등학교 고민들이 잔뜩 들어가 있어서, 지금 마음에 안드는 내 상황에 비추어 봤을 때에는 ‘쓸데없어, 그냥 공부해서 대학이나 잘 가지.’라는 말이 나온다. 하지만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