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리뷰도서 허망해서 아름다운 황정은, 「명실」사랑을 표현하는 수많은 방법 중 하나는 서로가 서로의 정체성이 되는 것이다. 자신을 누군가의 애인으로 소개하거나, 프로필 사진을 애인의 사진으로 바꾸거나, 넌 나고 난 너야라고 노래를 부르거나. 황정은의 「명실」은 애인과 사별하면서 정체성을 잃어버린 사 by 나진수 에디터 2017.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