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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변화만이 살길
예술, 변화만이 살 길 공공미술은 대중을 위한 미술을 뜻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공공미술은 관객 없는 미술작품이다.’라는 지적에 공감한다. 주변 환경과 맥락에 대한 조우가 부재한 조형물은 그 공간을 낯설게 할 뿐이다. 캐슬린 킴 칼럼 속 ‘조형물에 의한 공간변화가 사람들의
by 김휘소 에디터 201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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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영화 견해
혹독한 날씨와 무자비한 자연만큼이나 냉혹한 복수심 뿐이었다. 아름답고 웅장한 자연 경관은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영화를 보는 내내 주인공의 심정이 투영된 것 마냥 모든 것이 온통 회색빛으로 느껴질 뿐이었다. 어쩌면 주인공은 눈 앞에서 아들을 잃은 순간 이미 죽었
by 김휘소 에디터 20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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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의 길 프리뷰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17년 5월 9일부터 8월 27일까지 <아라비아의 길-사우디아라비아의 역사와 문화>전을 개최한다. 아라비아는 중근동 고대 문명의 교차로이자 이슬람교의 발상지로 그 가치가 높고 이후 그 길을 따라 수많은 순례자들이 모였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이번 전
by 김휘소 에디터 20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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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꽃구경
고양시에서는 04월 28일 부터 05월 14일까지 고양국제꽃박람회를 개최 중이다. 나는 사실 이번해에 처음 알게 된 박람회였지만 이미 매회 성황리에 진행 될 정도로 유명한 행사라 한다. 그 명성답게 곷 박람회가 열리는 일산호수공원은 문전성시였다. 수많은 사람과 성인 만
by 김휘소 에디터 201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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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랑처럼 낯선 [시각예술]
"안녕, 낯선사람?"이란 대사로 시작되는 영화 클로저에 대한 내 첫 느낌은 정말 최악이었다. 마치 미국식 막장드라마를 섞어놓은 듯한 전개는 내 미간을 찌푸리게 했으며, 결국 나는 반을 남겨놓은채 영화를 꺼버렸다. 우연히 거리를 거닐다 서로에게 매료된 댄과 앨리스는 연
by 김휘소 에디터 20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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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소소한 일상 발견 [시각예술]
미세먼지때문인지 몇일째 감기몸살을 앓아 반강제로 집에서 보내게 된 주말, 몸이 아파서인지 무겁지도 복잡하지도 않은 일상적인 영화를 찾다 <리틀 포레스트>라는 일본 영화를 접하게 되었다. 어는 순간부터 나는 개인적으로 일상적인 작품이나 타인의 일상을 볼 수 있는 컨텐츠
by 김휘소 에디터 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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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상처받은 세상, 상처받은 예술 [문화 전반]
4월을 새로운 생명들이 피어나며 봄을 알리는 시작과 다르게 우리에게 상처로 남게 되었다. 이 안타까운 사건이 작년 말 국정농단으로 그 연관성에 대한 의혹의 타당성이 재기되었다. 그런데 참 우연찮게도 대통령 탄핵이 된 지금 3년 만에 세월호가 물 밖으로 모습을 드러내면서
by 김휘소 에디터 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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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셰퍼드 페어리展
‘거리에 그려지는 그림’,‘낙서그림’ 이것이 내가 그래피티 아트에 대하 아는 것 전부였다. 그래피티 아트가 팝아트를 잇는 새로운 미술 흐름이라는 점에서 흥미가 갔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무지했다. 하지만 이번 전시를 통해 그래피티가 어떤 점에서
by 김휘소 에디터 2017.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