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
[우.사.인 4] FEATURE. 인디뮤지션의 책방 ③ - '언제 들어도 좋은 말', 이석원
2015년부터 꾸준히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이석원의 책, '언제 들어도 좋은 말'이 그 후의 이야기를 덧붙여 스페셜 에디션 판으로 출간되었습니다. 특유의 재치로 변함없이 솔직한 그의 일기장을 다시 한 번 펼쳐보았습니다.
우.사.인 4 FEATURE 인디뮤지션의 책방 - ③ ‘언제 들어도 좋은 말’, 이석원 애가 닳도록 기다렸던 만큼 기뻤던 6월의 어느 날이 기억납니다. 마지막 앨범이라는 것을 알았기에 사실 기다리면서는 최대한 미루고 싶은 마음도 있었는데, 막상 당일이 되니까 시곗바늘
-
[PRESS/PREVIEW] 이규호, '2017 Kyo_mono 여름감기'
뮤지션이 사랑하는 뮤지션, 아티스트 이규호의 단독공연 'Kyo_mono 여름감기' 소식입니다.
뮤지션이 사랑하는 뮤지션, 이규호 '2017 Kyo_mono 여름감기' 더 풍부하고 예쁜 낱말로 느꼈던 감정을 드러내고 싶은데, 온전하게 마음을 다 담아내지 못할 때면 종종 말의 유약함을 느끼게 된다. 생각을 드러내기 위해 하는 말이, 모든 마음을 담기는 어렵다는 아이
-
[우.사.인 4] FEATURE. 인디뮤지션의 책방 ② - '언젠가 너에게 듣고 싶은 말', 임수진
인디밴드 '가을방학'의 보컬 계피의 소소하고 담백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에세이 '언젠가 너에게 듣고 싶은 말' 리뷰입니다!
우.사.인 4 FEATURE 인디뮤지션의 책방 - ② '언젠가 너에게 듣고 싶은 말', 임수진 이제는 흐릿한 고등학교의 기억을 떠올려보면 당시 제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했던 물건은 비싼 스마트폰도, 선생님 눈을 피해 입고 다니던 사복도 아닌, 낡고 작은 MP3가 아니었
-
[우.사.인 4] FEATURE. 인디뮤지션의 책방 ① - '보이스', 에그 2호
감성 어쿠스틱 뮤지션의 대명사, '스탠딩 에그'에서 작곡 및 보컬을 맡고 계신 에그 2호님의 포토 에세이 '보이스' 리뷰입니다. 에그 2호님은 음악에서는 오롯이 전할 수 없었던 소소한 일상을 에세이를 통해 다양한 분들과 공유하고 계셨습니다.
우.사.인 4 FEATURE 인디뮤지션의 책방 - ① <보이스>, 에그 2호 개인적인 이야기이지만, 최근 가장 서글펐던 순간을 떠올려보자면 ‘해야 하는 말에 비해 담아둬야 하는 말이 너무 많을 때’였던 것 같습니다. 감정을 전부 헤집어서 구석구석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
[우.사.인] 시즌 4. 마음껏 행복했던 9/2 라임 트리 페스티벌 후기
올해 1회를 맞은 라임 트리 페스티벌! 앞으로 많은 분들의 9월을 책임질 축제의 장 첫째날에 함께해보았습니다.
음악을 만나다, 라임 트리 페스티벌 첫째날 공연 후기 무엇이 되든 ‘처음’이라는 말은 늘 사람을 설레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이번 시즌부터 우.사.인 팀에 필진으로 참여하게 된 저도, 그리고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라임 트리 페스티벌 2017’도 새로운 시작이라는 점
-
(09.02) '화가새' Live in 서울 [콘서트, 뮤지스땅스]
'화가새' LIVE in 서울 - 홍혜림 단독콘서트 - 홍혜림 2집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 <기획 노트> 보석 같은 순간들을 캐치해내는 탁월한 작가. 뮤지션 홍혜림이 정규 2집 <화가새>의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홍혜림은 2008년 '유재하 음악 경연 대회
-
[Opinion] 오늘이 유난히 길었을 아마추어를 위해 [문학]
1할 2푼 5리의 승률로 세상을 살아가는 모두에게
‘박민규’라는 작가를 처음 접하게 됐던 것은 사회학과 수업을 통해서였다. 당시 나는 미디어니, 커뮤니케이션이니 하는 전공 이론들에 지쳐있었고, 종이로 배움을 얻는 것이 아니라 삶과 밀접하게 영향을 맺고 있는 실용적인 것들을 알고 싶었다. 머리가 아닌 직접적으로 생활에
-
[Review] 뜨거웠고, 즐거웠던 '라이브 클럽 데이'를 회상하며 [공연]
지방에 사는 나로서는 공연을 보기 위해 서울까지 가는 길이 가깝지만은 않았던 것이 사실이었다. 하지만 오랜만에 보게 된 공연이자, 음원으로만 듣던 곡을 몇 시간 후면 눈과 귀로 즐길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출발할 수 있어 오히려 행복했던 순간이었다. 올해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