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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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알음알음 알아가는 자연의 재미, '다르면 다를수록'
‘최근 들어서 자연에 대해, 그리고 나에 대해 이렇게 깊게 고민해본 적이 있었던가?’ 책을 읽으면서 내내 들었던 생각이었다. 뭐랄까, 생태와 에세이가 결합된 낯선 어감이 주는 느낌처럼 <다르면 다를수록>은 새로운 것들 투성이었다. 이름조차 낯선 생물을 알게 되고 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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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시즌 4. 제 2회 우사인 뮤직 어워드 (WMA)
올해를 돌아보는 제 2회 우사인 뮤직 어워즈(WMA) 입니다. 좋은 노래로 꽉 찼던 한 해인 만큼, 저희의 귀를 즐겁게 해주었던 음악들을 돌이켜보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곳곳에 비치되어 있는 트리장식과 코 끝에 걸린 차가운 공기에 한껏 연말 분위기를 느끼게 되는 요즘입니다. 여러분의 연말은 어떤 모습인가요? 저는 올해 우.사.인의 필진으로서 다양한 음악과 공연을 접하며 즐거웠던 한 해였습니다. 우사인 필진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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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시즌 4. Interview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하는 밴드, 헤이맨
[우.사.인] 시즌 4. 밴드 헤이맨과 우사인의 만남 공연장을 벗어나 마주한 거리는 사뭇 적막했습니다. 푸른 어둠은 짙게 내려 앉은지 오래였고, 방금 전까지 함께 열광했던 사람들도 각자의 길을 가기 바빴거든요. 흔적 없는 악기소리만 계속 귀를 맴돌고 있었고,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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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따뜻하지만 따끔한 충고, '다르면 다를수록'
익숙한 풍경은 당연해지기 쉽다. 매일 보던 길, 나무, 하늘도 그렇다. 나는 늘 자연은 ‘원래 그 자리에 있어야 할 것’으로 여기곤 했다. TV에서는 산에서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오고, 일전에 학교에서도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수업을 들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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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시즌 4. 헤이맨 EP 발매 기념 단독 공연
‘혼밥’· ‘혼술’· ‘혼영’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지금,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할 필요는 없지만서도 어쩐지 혼자 소규모 클럽의 스탠딩 공연을 보는 일은 사실 처음에는 조금 뻘쭘했습니다. 동행하기로 했던 지인에게 일이 생겨 계획과 달리 혼자 보게 됐던 공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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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시즌 4. 헤이맨 EP 'Prism' 발매기념 대구 단독공연
앞으로가 더더욱 기대되는 신인밴드 헤이맨의 대구 공연 소식입니다. 오일밴드에서 헤이맨으로 새로운 첫 발걸음을 뗀 만큼, 더욱 다채로운 음악을 함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다채로운 음악의 첫 시작, 밴드 '헤이맨' - 헤이맨 EP 'Prism' 발매기념 단독공연 무던하게 tv채널을 돌리다가 학교에 직접 찾아가 운동장에서 공연을 하는 밴드를 본 적 있었습니다. 당시 수험생들을 위한 행사나 공연으로 왁자지껄했던 시기였으니, 아마 작년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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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이규호 Kyo_mono '여름감기' - 구미공연
성큼 지나간 여름에 대한 아쉬움을 불러 일으켰던, '뮤지션이 사랑한 뮤지션' 이규호의 '여름감기' 공연을 다녀왔습니다. 산뜻하고 따뜻했던 미온의 여름이었습니다.
얼마 전, 고등학교 친구들과 오랜만에 술자리를 가졌다. 서로 다른 곳에서 각자의 생활을 하고 있던 만큼 모처럼 겨우 시간을 내서 만든 자리였고, 쌓인 할 말 만큼이나 즐거웠던 시간이었다. 분위기는 금세 무르익었고, 아득한 왁자지껄함 속에서 나는 지금이 쭉 지속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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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4] FEATURE. 인디뮤지션의 책방 ④ - '익숙한 새벽 세시', 오지은
밝음보다는 흐림에, 봄보다는 겨울에 가까운 뮤지션 '오지은'의 솔직한 이야기! '익숙한 새벽 세시' 리뷰입니다 :)
우.사.인 4 FEATURE 인디뮤지션의 책방 - ④ ‘익숙한 새벽 세시’, 오지은 오히려 쥐죽은 듯 조용한 고요 속에서는 쉽게 잠이 들지 못하는 요즘입니다. 해야 할 일도 하루의 끝까지 미뤘다가 겨우겨우 해내고, 이렇다 하게 힘을 쏟고 있는 일이 마땅치 않아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