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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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낭만주의 결핍주의보 [시각예술]
실종된 낭만주의적 인간들
성인을 위한 동화, 상하의 개념, 아름다운 색감과 조명들…. 사람들은 부다페스트 호텔을 그렇게 불렀다. 복잡한 액자식 구성을 가진 영화, 시대의 향수. 이런 여러 가지 요인들을 포함해 이 영화는 굉장히 매력적인 영화이다. 촬영과 화면비율, 대놓고 줌인 하는 방식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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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Towards Con Brio & Lyricism”
양고운 바이올린 리사이틀 “Towards Con Brio & Lyricism” 공연일시 / 장소 2017년 5월 9일(화) 오후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프로그램 Beethoven Sonata for Violin and Piano no. 1, Op.12, no.1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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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Life's about choice, What IF...? [시각예술]
인생은 선택의 연속, 만약 그 선택들을 바꿀 수 있다면?
Life's about choice What If you could change those choices? 인생은 선택의 연속 만약 그 선택들을 바꿀 수 있다면?[1]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는 돈노드 엔터테인먼트의 3인칭 상호작용 어드벤처 게임이다. 미국 오리건 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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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새롭게 하기, 놀랍게 하기, 색다르게 하기
전시장 입구에 들어갔을 때 처음 나온 것은 셰퍼드 페어리를 다룬 영화였다. 나중에 집에 가서 다시 볼 심산으로 조금밖에 보지 않았는데, 인상에 남는 장면이었다. 교장 : 페어리군, 자네의 그 망할 자이언트 스티커 좀 어떻게 할 수 없겠나? 셰퍼드 : 예? 교장 :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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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너는 누구냐고 묻는 말에 [문학]
철학의 시작, 궁금증
오늘은 커다란 초록색 우체통에 작은 편지 한 통이 달랑 들어 있었다. 소피에게 온 편지였다. 작은 편지봉투에는 ‘클뢰베르베이엔3, 소피 아문센’이라고만 적혀있을 뿐 보낸 사람의 이름도 없었다. 우표도 붙어있지 않았다. 소피는 문을 닫고 편지봉투를 뜯어보았다. 그 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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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사이보그도 자아를 가지고 있을까? [시각예술]
공각기동대:Ghost In The Shell (1995) 비평
질풍노도의 사춘기를 겪는 청소년기 학생들부터 다 큰 어른까지 “나라는 걸 못 찾겠어요.”, “나는 누굴까요?”라는 질문을 던진다. 조울증마냥 오락가락하는 기분에 휘둘리고, 모든 일이 무기력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존재의미를 찾아서 많은 행동들을 한다. 이 영화에서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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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탈리아 오페라의 살아있는 전설
무티 베르디 콘서트 in 수원 2017년 4월 6일 목요일 20시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 이탈리아 오페라의 살아있는 전설 리카르도 무티가 직접 고른 베르디 레퍼토리를 만나게 될 가슴 설레는 무대 베르디를 가장 베르디답게 해석하고 격조 있게 접근해 온 거장 리카르도 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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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역사, 위험한 거울 [문학]
역사, 위험한 거울 역사를 보는 관점에 대해 역사란 무엇일까?, 역사를 어떻게 바라보아야할까?, 관점이란 무엇인가?, ‘객관적’인 것이 존재하는 것일까? 국정교과서가 한창 도마 위에 올랐을 때 외치고, 받았던 질문들이었다. 한 사건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그 사건이 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