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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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연을 운명으로, '어쩌면 로맨스' [연극]
살아가는 동안 마주한 모든 것들과의 만남이 어쩌면 내 인생의 로맨스들이 아니었을까. 내가 사랑한, 사랑하고 있을 지도 모르는.
Synopsis “으악!! 도... 도둑이야!!!”갑자기 들이닥친 낯선 사람이 톱스타 배우 최성우?!“자... 잠깐만요! 저 그런 사람 아니거든요!!”하필 도망쳐 들어온 집이 이종격투기 선수의 집이라니?! 필연인지, 악연인지 두 사람의 만남!!하지만 영화감독 지망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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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타포르테 ; prêt-à-porter] 3. 미니멀과 위트의 조화, 브랜드 '정반합' 인터뷰
제가 추구하고 싶은 건, 기술에 기대면서도 아날로그적인 것에 가치를 두고 그 중요성을 아는 것이에요. 둘을 잘 조합해서 합을 이뤄 나가고 싶어요.
문화예술계의 홍보가 제대로 되지 않아 보다 많은 사람들과 다양한 경험을 향유할 수 없다는 실정을 토대로 설립된 아트인사이트의 취지처럼, <프레타포르테>의 이번 프로젝트 역시 그러한 의미를 담아내고자 한다. 그래서 능력과 개성 있는 브랜드지만 이러한 위상이 가려져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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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로맨틱코미디의 신흥 강자, 연극 '어쩌면로맨스'
'어쩌면' 이라는 말이 참 마음에 든다.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혹시, 어떻게 보면, 하는 의미들이 담긴 듯 제법 쿨하고 밍밍한 느낌이 든다.
[Synopsis] “으악!! 도... 도둑이야!!!” 갑자기 들이닥친 낯선 사람이 톱스타 배우 최성우?! “자... 잠깐만요! 저 그런 사람 아니거든요!!” 하필 도망쳐 들어온 집이 이종격투기 선수의 집이라니?! 필연인지, 악연인지 두 사람의 만남!! 하지만 영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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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03. 나의 유년에 보내는 밤편지 : 정연수
당신의 언어를 통해 꺼내어 본 우리의 기억들은 서툴지만 소중하고 따뜻했다. 나는 매일 밤, 애틋한 마음으로 유년의 ‘나’에게 보내는 당신의 밤 편지를 내내 기다릴 것 같다.
당신(當身) 1. 듣는 이를 가리키는 이인칭 대명사 2. 문어체에서, 상대편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나 우리의 첫 입맞춤을 떠올려그럼 언제든 눈을 감고가장 먼 곳으로 가요 - 아이유 ‘밤편지’ 중에서 2017.08.30. 예쁜 카페에서 만나요, 라는 당신의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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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앨리스 展을 바라보는 나의 눈길 [전시]
소설로 먼저 만나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마냥 흥미롭게만 볼 수 없었던 작품이다. 1800년대에 쓰인 원작이지만 그것으로부터 21세기의 현실을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바쁘게 뛰어다니는 토끼는 겁이 많고 소심한 도시인들의 모습이며 여왕은 독재의 상징으로, 흰 장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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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타포르테 ; prêt-à-porter] 3. 영화X패션 : 패션으로 캐릭터를 말하다.
의상은 그 어떤 요소들보다도 영화의 시대 상황과 문화 양식을 단번에 표현해준다.
영화 X 패션 패션으로 캐릭터를 말하다. 영화 <캐롤> 영화 <허니와 클로버> 어떤 영화를 보더라도 항상 나의 눈길이 가는 곳은 인물들이 입고 있는 의상이다. 의상을 통해 인물의 성격을 짐짓 유추해보기도 하고, 한 개인이 의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스펙트럼을 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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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원더랜드로 향하는 문 앞에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展 [전시]
토끼로부터 언더랜드로 이끌려 간 앨리스. 우리는 앨리스가 이끄는 원더랜드로 향하는 문 앞에 있다.
토끼로부터 언더랜드로 이끌려 간 앨리스.우리는 앨리스가 이끄는 원더랜드로 향하는 문 앞에 있다. 8월 8일부터, 미디어아트로 재구성된 앨리스 특별전이 처음으로 선보여진다. 이는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거울나라의 앨리스’ 시리즈를 현대적 시각으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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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VOGUE like a painting [전시]
01 시간과 노력 르네상스 시대의 인물화, 네덜란드의 정물화, 인상주의 풍경화, 아방가르드 회화와 팝아트까지. VOGUE like a painting 전시에서 선보이는 작품들은 미술사의 여러 시대와 장르를 아우른다. 이는 곧 작품 하나를 완성하기까지 그만큼 오랜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