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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샤갈의 영혼의 정원을 거닐다 [전시]
샤갈을 더 알고 싶다면 '영혼의 정원' 전시로
샤갈은 지금 시대에서 어떤 사람으로 인식될까? 색채의 마술사, 독창적인 세계관을 가진 화가? 만약 그를 화가가 아닌 인간으로 본다면 그에게 붙은 수식어로는 그를 설명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번 전시가 그랬다. 샤갈의 유명한 작품은 많이 볼 수 없었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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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봄날 페스티벌을 즐기다, 자라섬 포크 페스티벌 [공연]
제 1회 자라섬 포크 페스티벌 리뷰
안녕, 자라섬 오랜만에 날이 화창하게 갠 날이었다. 며칠 동안 흐렸던 날씨를 보상하는 듯 파란 하늘에 미세 먼지조차 없었던 토요일에 자라섬에서 제 1회 포크 페스티벌이 열렸다. 자라섬은 모두 알고 있다시피 재즈 페스티벌의 고유명사가 된 곳이다. 그곳에서 포크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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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샤갈의 세계관이 담긴 '영혼의 정원'으로 초대합니다
샤갈 '영혼의 정원'으로 초대합니다
80년이 넘는 일생동안 붓을 놓지 않았던 마르크 샤갈 전시가 8월 18일까지 M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다. 미술 교과서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샤갈의 작품은 항상 필자에게 따뜻함으로 다가왔다. 산뜻한 색채, 부드러운 선 그리고 사랑과 관련된 주제로 완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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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2018 자라섬 포크 페스티벌
포크의 매력에 빠질 수 있는 페스티벌로 떠나요!
유난히 변덕스러웠던 날씨가 5월이 되자 따뜻하게 변하고 있다. 5월이 찾아오면 나는 저절로 음악 페스티벌을 기다리게 된다. 3년 전 처음으로 페스티벌을 즐겼던 기억 때문인지 5월이 오기 전에도 몇 번이나 페스티벌 일정을 확인하곤 했다. 페스티벌을 다녀오면 온 몸이 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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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낫심, 어느 한 이란 작가의 이야기 [공연예술]
낫심과 함께 했던 연극, 우리 모두 친구가 될 수 있었던 그 순간에 대해서
때는 4월 18일, 한예리, 문소리, 유준상, 류덕환, 진선규 등 유명 연기자들이 즉흥연기를 선보인다는 ‘낫심(Nassim)’ 연극을 보러 갔다. 4월 10일부터 4월 29일까지 총 3주간 진행된 이 연극은 매회 새로운 배우들이 등장한다. 딱 한 사람만이 유일하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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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집시들의 봄_ 집시의 테이블 두 번째 관람한 이야기
집시들의 봄공연
작년 가을, 날씨가 선선해질 때 쯤 엄마와 함께 보러 간 ‘집시의 테이블’ 공연은 말 그대로 가을 여행 그 자체였다. 음악으로만 유럽을 느낄 수 있었고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힐링을 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올봄, 집시들이 또 놀러왔다. 이제 무엇인가를 막 시작할,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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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집시의 테이블'로 봄나들이 가자! [공연]
집시들의 봄 음악은 어떨지 궁금해지는 공연
작년 가을 엄마와 함께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 테이블' 공연을 보러 갔었다. 가을은 참 쓸쓸하면서도 감성적으로 만드는 계절이라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마침 이 공연이 여행을 떠나지 못한 자들에게 들려주는 음악여행이어서 더 재밌게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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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어른들을 위한 이야기,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영화]
모양은 달라도 마음은 통하는 동화 같은 영화 이야기,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Unable to perceive the shape of you 당신의 모양을 알 수 없어요 I find you all around me 어디서나 날 감싸 흐르는 당신 Your presence fills my eyes with your love 당신의 존재가 내 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