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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메조소프라노 문혜경 독창회 [공연]
메조 소프라노 문혜경의 독창회가 지난 11월 13일 일요일 오후 8시에 예술의 전당 IBK 챔버홀에서 열렸다. 그녀에게서 받을 감동과 풍요롭고 다채로운 소리들을 기대하며 공연장 안으로 발을 옮겼다. 1부의 첫 곡은 ‘Lascia ch'io pianga’, 아마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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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IAB Studio - '난 그냥 깨 부시고 싶어!‘ 그들의 미술, 그들의 음악 [시각예술]
헤치고, 깨어 버리고, 돌격, 앞으로!
‘어, 빈지노!’ 혹은 ‘어디서 많이 본 사진인데?’ 표지 사진을 보고 들어온 당신은 아마도 이 생각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작품은 랩퍼 빈지노의 앨범 자켓 아트워크가 되었던 작품이다. 현실과 꿈 그 사이 어딘가에서 껍질 혹은 틀을 조금씩 깨 부시고자 하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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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마음의 소리, 인사이드아웃 [시각예술]
지금, 당신의 감정은 자유로운가요?
“다른 누군가를 바라보며 궁금해 한 적은 없나요, 저 사람 머리 속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말이죠.” 영화의 시작을 알리는 나레이션이다. 어쩌면 이 두 문장으로 영화의 모든 내용을 알게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이 영화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다섯 가지의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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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힐링을 전하는 목소리, 문혜경과 오라토리오 [공연]
대한민국 유일의 오라토리움 마이스터 싱어인 메조소프라노 문혜경이 11월 13일(일) 8시 예술의 전당 IBK 챔버홀에서 세 번째 독창회를 갖는다. 문혜경은 지난 예술의 전당 독창회에서 객석을 압도하는 무대로 기립박수를 받은 바 있으며 오라토리움 작품에 있어서는 누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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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달콤살벌한 잔혹동화, '디저트 월드' [도서]
작가와 토끼 남자, L의 이상한 나라로
나는 에세이를 읽고 있었다. 가벼운 삶의 양상과 수필이 아닌, 진중하고 무거운 에세이. 문득 집중이 되지 않아 가벼운 소설을 읽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그냥 디자인과 제목이 마음에 드는 책을 들었을 뿐이었다. 그것이 ‘디저트 월드’에 대한 나의 첫 인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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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랑을 해 본 적 있나요' 연극 '안녕, 여름' [공연예술]
사랑한 경험이 있는가? 이 연극은 마치 당신에게 이렇게 묻고 있는 듯 하다. 흔히들 말하는 ‘뻔한’ 연애의 양상을 보여준다. <안녕, 여름>은 5명의 사랑 이야기를 보여준다. 연애기간 6년, 결혼 6년차, 태민과 여름의 이야기가 주가 된다. 자유분방한 태민은 아내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