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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당신은 진정으로 어린왕자를 알고있나요? [문학]
어린왕자를 알지만서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글.
누군가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저는 그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어린왕자’라고 말할 것입니다. 사실 이 책은 너무나도 유명한 고전이라고 생각되어 한 번도 이 책에 대한 감상을 글로 써 본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많이 읽고, 많이 생각했던 책이기에 오
by 정연수 에디터 20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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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모두에게 있을 너라는 계절.
사랑을 해보신 적이 있나요? 그 사람은 어떠한 기억으로 남아있나요? 그 사람이 미워 좋은 추억들을 기억 한 켠에 묻어두고는 찬란했던 그 계절을 잊고 있지는 않은가요? 오늘 소개할 책,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은 떠올리면 쓸쓸하면서도 찬란했던 기억 속의 ‘너’에
by 정연수 에디터 20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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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9살도 인생인가? [문학]
'9살 인생'을 다시 만나고.
‘9살 인생’을 처음 만난 것은 정확히 9살 때였습니다. 초등학교 교실의 뒤편에는 항상 2칸짜리 작은 책장이 있었습니다. 그 책장에는 필독 도서라고 불리는 책들이 나란히 꽂혀져 있었고, 선생님께서 책을 읽는 시간이라고 일러주시면 아이들은 우르르 몰려가 서로 더 얇은
by 정연수 에디터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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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모네의 그림과 나의 기억[시각예술]
그 날은 무언가 일이 잘 풀리지 않는 날이었습니다. 제때 일어났음에도 지하철을 놓치고, 약속에 늦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는 2번이나 반대 방향으로 향하는 지하철을 탔었던 그런 날이었습니다. 몸과 마음이 고되어 한숨을 푸욱 내쉬고는 목적 없이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는데,
by 정연수 에디터 2017.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