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
[Opinion] 학기말 11월, 졸업전시에 다녀왔다. [문화전반]
어김없이 졸업전시 시즌이 다가왔고, 바로 코앞에 차례를 둔 사람으로서 마냥 기대되지많은 안았다. 그리고 이래저래 말 많은 그 졸업전시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 보았다.
11월. 졸업전시 시즌이다. 대학교 벽에는 각종 포스터들이 붙고, 꽃집에는 손님들이 불티나게 모인다. 몇 년간의 노고를 쏟아냈을 학생들은 제각기 예쁘게 차려입고 나선다. 나 역시 타 학교 학생들은 어떻게 작업하고 있는지 궁금해 매년 몇몇 전시에 들러왔고, 올해는 경희
-
[Preview]알폰스 무하,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 展
유럽 미술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은 예술가,
알폰스 무하를 만나는 시간!
알폰스 무하 -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 展 The Pioneer of Modern Graphic Design 전시일정 2016년 12월 3일(토) ~ 2017년 3월 5일(일) 전시장소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층 성인(만 19세-64세) : 15,000 원청소년(
-
[Review] "가만히 있으면 안돼, 움직여라."
제16회 2인극 페스티벌, < 그렇게 산을 넘는다 >를 보고.
그렇게 산을 넘는다 제 16회 2인극 페스티벌극단 신작로 감동 프로젝트 45분 짧은 러닝타임. 첫 시작 임팩트는 강렬했다. 엉망으로 부서져 아슬아슬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는 가구들(극에선 암벽으로 표현 된 듯하다.)에 매달린 두 남자. 그 중 젊은 남자가 중년 남자에게
-
[Review] 예술의 범주에서 타인의 사생활이란
16회 2인극 페스티벌, 극단 기일계에서 준비한 컬렉티드 스토리즈를 영화 <블랙스완>, 연극<레드>와 함께 이야기 해 보았다.
컬렉티드 스토리즈 제 16회 2인극 페스티벌극단 기일계 <컬렉티드 스토리즈>는 유명 작가이자 선생님인 루스와 그녀를 동경하는 차기 유망주 작가인 제자 리사의 이야기를 매개로 ‘두 세대의 공존’을 이야기 하는 연극이다. 작품을 하며 어디까지 내 의견을 지키고, 조언을 수
-
[Opinion]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작된 힘입니다. [시각예술]
정치인 노무현이 아닌 사람 노무현의 생전 모습과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세상살이 지친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를 건낸다.
* 주관적인 의견이 있고, 오히려 이 글을 보고 노빠다 편파적이다 생각해 영화를 껴려하실까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요즘같은 세상, 정치인 노무현이 아니라 사람 노무현의 이야기를 듣고 충분히 위로 받으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출처 : 네이버 영화 지난 민중총궐
-
[Opinion] 프랑스 영화를 좋아하십니까? [시각에술]
프랑스 영화의 발전과 예술영화와 상업(오락)영화 사이 잣대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
영상 혹은 영화를 무지 좋아한다. 영상에 있는 무한한 가능성이 좋고 대중성도 좋다. 대중성을 떠난 빌 비올라(Vill viola)의 시간성마저 사랑스럽게 여겨진다. 접하면 접할수록 취향이 아닌 것들을 거르게 되었고 이제와 제가 좋아하는 영화를 보면 대다수가 유럽, 프
-
[Preview] 16회 한국 국제 2인극 페스티벌
‘최소 단위 인간관계의 성찰을 통한 연극 기본정신의 부활’로서 관객들에게 살아 숨 쉬는 “인간”의 진면목을 축제를 통해 실감하게 하고 인간과 인간, 그리고 그 관계에 대해 사고하고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 2인극 페스티벌 >.
"인간과 인간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극적인 탐구’를 목적으로 2000년도에 시작하여 그동안 15회에 걸쳐 소기의 성과를 이룩한 <2인극 페스티벌>이 세계인들과 함께 하는 국제적인 예술축제로 영역을 확장하여 새롭게 도약하다." 조금은 생소할 수도 있는 2인 극.
-
[Opinion] 반부논어로 ‘곡성’을 음미하다. [시각예술]
나 홍진은 미끼를 던졌고 우리는 그것을 물었다.
오만을 마주했다. 난 영화든 책이던 편식이 심하다. 심지어 인생영화, 내 경우에는 더 더블(The double), 블랙스완(Black Swan) 같은 영화들은 좋았던 첫 경험으로 남기고 싶다며 오히려 잘 이야기 하지 않는다. 머릿속에 있는 끝없는 생각이 언어로 표현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