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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오페라 위드 재즈
오페라 위드 재즈 - 온몸에 전율을 느끼는 공연
#1. 관람 전 학기가 끝나고 어느순간 곳곳에는 초록잎들이 무성하게 자라나기 시작했다. 그 곳에서 붉은 능소화가 물들어 여름을 알리고 있었다. 재즈하면 영화 '위플래쉬'를 3번 봤고 같은 감독이 만든 '라라랜드'를 4번 본게 다였다. 아마도 내가 재즈를 단순하고 얕은
by 김지연 에디터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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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단추로 알아보는 프랑스 역사와 문화
#1. 단추 단추라고 하면 최근 일본여행에서 열심히 걸어다녔던 한 거리가 생각난다. 골목 골목을 구경하며 사진을 찍고 무심코 들어간 가게에서 다채로운 단추들을 봤다. 구석구석 구경하면서 단추들의 크기,모양,색깔을 구경했고 나중에 사자며 가게를 돌아선 것이 참 아쉬웠다
by 김지연 에디터 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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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
#1. 기획 의도 오페라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고전음악의 총 집합체인 오페라는 단번에 이해하고 즐기기에는 무리가 있어 조금은 친숙한 프로그램부터 무게감 있는 공연까지 기획했다고 한다. 분명 어린시절 , 가족들과 오페라를 한번 쯤을 봤던 것 같지
by 김지연 에디터 201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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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야수파 전시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모리스 드 블라맹크의 관람
#1. 관람 전 야수파라는 단어 자체가 나에게는 너무 낯설고 어려웠다. 하지만 그 낯설음은 곧 가벼운 마음이 되어 전시장으로 향하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이 날은 예술의 전당에 처음 방문 한 날이다. 그리고 따스한 햇빛과 선선한 바람이 적당히 부는 기분 좋은 날씨.
by 김지연 에디터 201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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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야수파의 거장 , 블라맹크 전시회
'인상파'는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예술이지만 그 이후의 유럽예술에 대해서는 사실상 많이 생소하다. "야수파" 조금은 생소한 유럽예술이지만 그 주역인 블라맹크의 첫 개인적이 열린다. 야수파 그림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이번 전시는 굉장히 흥미롭다고 생각한다. 예술은
by 김지연 에디터 20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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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가족뮤지컬 어른동생
가족뮤지컬 어른동생
#1. 줄거리 감기 때문에 학교에 가지 못한 '하루'는 엄마가 집을 비운 사이, 다섯 살짜리 남동생 '미루'가 누군가와 통화하는 소리를 듣는다. "새코미 사달라고 졸라 대고, 기차놀이 하는 척해야 해. 귀찮아 죽겠다, 귀여운 척하기도." 누군가에게 너무나 어른스러운
by 김지연 에디터 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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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양고운 바이올린 리사이틀
봄에 느끼는 양고운 바이올린 리사이틀
" Towards Con Brio & Lyricism " 따스한 봄처럼 아름다운 소리를 연주할 양고운씨. 양고운씨는 1991년 파가니니 국제 콩쿠르에 입상하면서 "순수 국내파의 국제 콩쿠르 입상" 의 첫 주자로 여러 상을 수상하며 한국의 대표적인 바이올리니스트로 자리
by 김지연 에디터 201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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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음악과 함께한 무박삼일
노래와 함께 하는 무박삼일
#1. 관람 전 극장에 가기까지 너무 춥고 피곤했기 때문에 얼른 자리에 앉고 싶다는 생각을 한 금요일 저녁. 이번에 도착한 극장은 내 생각보다 작은 극장이었기 당황했다. 제목이 '무박삼일' 여행하는 남, 녀를 표현하는데 장소가 한정적이어도 될까라는 생각을 했다. 이런
by 김지연 에디터 2017.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