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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가슴 한편에 남은 아쉬움을 달래줄 단 하나의 공연 [공연]
모든 이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공연
‘집시’의 기원은 명확하지 않다. 영국에서는 처음 집시가 이집트에서 온 것으로 잘못 알고 이집트인이라고 했으며 이 말이 변형되면서 집시가 되었고, 프랑스에서는 보헤미안, 북유럽에서는 사라센 인, 독일에서는 치고이너 등으로 불렸다. 집시들은 자유를 찾아 유랑을 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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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術紀行] 작품과의 인터뷰(6) - 에드워드 호퍼 ‘밤을 지새우는 사람들’
미술과 친해지는 질문, 그 여섯 번째 이야기
미술과 친해질 수 있는 질문 작품과의 인터뷰 여섯 번째, Edward Hopper < Nighthawks > 그림자가 길게 깔린다. 인기척 없는 거리에 우두커니 세워진 물건의 그림자는 끝을 보여주지 않는다. 다른 언어로 쓰인 간판과 짙은 붉은색의 벽은 조금의 이질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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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하얀 토끼를 따라 도착한 이상한 나라, 사실은 현실 [전시]
내가 본 앨리스전의 모습은 동굴을 지나 강제로 꿈이 깨어버린, 현실 속 공간이었다.
여름이 저물 무렵, 하나의 전시에 다녀왔다. 최근 미디어를 활용한 형태의 전시가 SNS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에 궁금해져 여러 군데를 다녀왔지만 아직도 잊지 못하는 문화역서울 284에서 열린 《반 고흐 인사이드》 전시를 제외하고 모두 실망감만 안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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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는 가을, 낭만 가득한 “집시의 테이블”로 오세요 [공연]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는 가을, 낭만 가득한 “집시의 테이블”로 오세요
지난 계절처럼 무더운 날씨에 땀을 흘릴 필요 없고 다가올 계절처럼 추위에 떨며 옷으로 꽁꽁 싸맬 필요가 없는,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는 계절인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 언제나 생각한다. ‘가을에 어디론가 여행을 가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수많은 눈앞에 닥친 것들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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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術紀行] 2017 전시장으로의 미술기행: 9 월 – 1 0 월
2017 전시장으로의 미술기행: 9 월 – 1 0 월
2017 전시장으로의 미술기행 9 월 – 1 0 월 1.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특별전: 균열> 2017.04.19 – 2018.04.29 이번 전시는 잠정적으로 ‘균열’을 가능한 답의 하나로 제안하고자 한다. 잠시 미술에 대한 핑크빛 기대를 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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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바흐가 재현되는 시간, Bach and Beyond [공연]
동세대 중 가장 감동적이고 독창적인 바흐 연주자와 '세계 최고의 앙상블의 만남
흔히 ‘풀 오케스트라’라고 말하는 거대한 규모는 아니지만 그보다 더 큰 감동을 주는 세종솔로이스츠. 지난번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진행한 카운터테너의 공연에서 받은 세종솔로이스츠의 감동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그런 나를 알아주기라도 한 듯, 얼마 지나지 않아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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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術紀行] Prologue: 미술기행에 함께할 당신을 기다립니다
내가 미술기행을 떠나게 된 두 가지 이유
늦은 Prologue : 내가 미술기행을 떠나게 된 두 가지 이유 1. 10대 시절, 전시기획자가 되어야겠다는 막연한 꿈을 가진 나는 시험이 끝나면 나만의 재충전 시간을 갖기 위해 종종 미술관을 찾곤 했다. 도록을 모으는 일을 좋아해 집에는 ‘모네전’, ‘로댕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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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術紀行] 작품과의 인터뷰(5) - 제프 월 ‘이야기꾼’
미술과 친해질 수 있는 질문, 작품과의 인터뷰
미술과 친해질 수 있는 질문작품과의 인터뷰다섯 번째, Jeff Wall < Storyteller > 여름의 무더위가 바람에 모두 쓸려간 듯, 앞머리를 헝클어뜨리지 않을 정도의 선선한 바람이 부는 계절이 찾아왔다. 저번 만남에 자신이 모델들과 함께 작업하는 장소로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