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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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01. 장마, 비오는 아침.
장마, 비오는 아침.
방학을한 대학생이나, 직장으로 향하는
photo by 권신 비오는 아침, 밖으로 나와 에어컨에서 나오는인위적 찬공기를 쐬이면정신이 번쩍들꺼야 도보를 걸어 역으로 들어와지하철이 들어오는걸 보면 지하철안 움직이는 사람들이이렇게 많을걸보면차차 생각나지는 것들이 생겨올거야 그렇게 정신이 번쩍들어지하철에 몸을 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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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ic.] 바람에 흩날리는 손수건을 보며...
떠나간 것에 대한 공허함에서 오는 것들을
지나보내러 흘러보내러만 하지 않고,
오히려 그 시간조차도 감사한 감정들을임 인지하고,
흩날리는 손수건처럼 겸허하게 온몸으로 느껴가자
라는 표현을 글로 써보았습니다.
그저 빠르게 지나보내려 무작정 다른것들로 채워내려함부로 타인의 색깔을 씌워내려 아니하고 분명 겸허하고자 했다 - 그저 한걸음 한걸음 띄어내어한숨막 한숨막 쉬어내어 지나가는 것을 온전히 그리고세세히 스며들어 보고자 했다 많은 것들이 그저 반복되지 않고같게 반복되지 않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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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ic.] 파도가 들어와 나가는 것과 같이..
해수욕장에 서있어 파도가 들어와 발을 적시고
다시 해안으로 빠져나가는 것과 같이
우리의 일상도,
지금 잠시 들어와 함께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떠나가기에
그 시간들에 대한 소중함을 담아보고 싶었습니다.
파도가 들어와발을 적시고 다시사분히나-아가는 것처럼- 시도하는 것들은 잠시가 되고, 잠깐이 되고, 시간이 되고다시 어제가 되어- 추후 이어지는 것들의부산물이 된다- 이 개념과는 반대로 기록지 않고기획지 않고시간 갖지 않는 것들은 그저 과거가 되고지나는 것이 되어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