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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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샤를-리샤르 아믈랭이 '보여주는' 쇼팽
“음악이 있으면 따분한 순간도 진주처럼 빛나니까”
곡의 시작, 녹턴 제20번 c#단조, Op. posth. ‘녹턴’은 매우 비극적인 느낌으로 사작한다. 그러다 중간부분에는 활기차게 살아났다가 후반부, 곡의 마무리는 다시 시작과 동일하게 비극적으로 마쳐진다. 그래서 들을 때 마다 어딘가 허전한 느낌이다. 이번 샤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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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오늘도 중심은 나에게 둔다, 이제는 거절할 거야!
거절할 거야아무리 이런 저런 얘기를 해도내가 내키질 않으면거절할 거야아무리 네 얼굴이 어두워져도내가 내키질 않으면거절할 거야거절할 거야 - 장기하와 얼굴들 “거절할 거야” 중에서 요즘 가장 즐겨 듣는, 거절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재치 있게 이야기 하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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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샤를 리샤르-아믈랭 All about Chopin
11월 20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피아니스트 샤를 리샤르-아믈랭의 첫 단독 공연이 펼쳐진다.
11월 20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피아니스트 샤를 리샤르-아믈랭의 첫 단독 공연이 펼쳐진다. 3년 전, 클래식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도 알 수 있을 정도로 큰 사건이 하나 있었다. 바로 쇼팽 콩쿠르 '최초'한국인 우승자(조성진)가 나타난 것. 샤를 리샤르-아믈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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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FILO>매력을 들여다보다_영화는 끝나도 영화는 계속된다
영화가 끝나도 영화는 계속된다.
영화가 끝나도 영화는 계속된다. <키노>가 씨네필 문화를 이끌고, <씨네21> <필름2.0> <무비위크>라는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영화주간지 전성시대였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함에 따라 긴 호흡과 깊은 통찰이 담긴 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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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지금 나의 인생은 여행의 어디쯤 위치하고 있을까 _ 도서 리스본행 야간열차
영화 “리스본행 야간열차”를 보고 책이 정말 궁금해졌다. 영화도 좋았지만 영화가 책의 내용을 다 담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영화 “리스본행 야간열차”를 보고 책이 정말 궁금해졌다. 영화도 좋았지만 영화가 책의 내용을 다 담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레고리우스는 고전문헌학 교수이다. 이혼을 했고, 반복적인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어느 날 다리위에 위태롭게 서있는 여자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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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라는 브랜드 _ 창조적인 기업가 정신으로 살아가는 법
“어떻게 자신의 역할을 발전시키고, 중요한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을까? 모든 과정의 본질은 결국 ‘나’라는 브랜드를 만드는 일이다.”
디자인 매거진 CA “우리의 관심은 딱 하나, 한 사람의 훌륭한 디자이너가 탄생하고 성장하는 것을 돕고 지켜보는 것이다. 세계 곳곳에서 탄생하는 놀라운 작품과 그들의 생각, 창의적인 통찰력을 이야기한다.” <‘나’라는 브랜드>는 어떻게 하면 본인의 고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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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_까미노, 그 이상의 길
“글세, 별다른 이유는 없는데, 그냥 그러기로 결정한거야. 걸어보기로.” 회사를 그만 둔 저자는 무작정 산티아고로 향한다. “왜?” “뭐하려고?”라고 묻는 지인들에게 ‘그럴싸한’이유를 찾지 못해서 어눌하게 둘러댄다. 여행 중, 까미노를 다녀온 사람을 만났다. 나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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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경계가 없는 곳, 뮤지엄 SAN [문화 공간]
안도 타다오의 건축은 노출 콘크리트가 가장 두드러지며, 자연 그 중에서도 돌과 물이 돋보인다. 하늘과 땅의 경계가 흐릿하다는 생각을 한다. 하늘에는 구름이, 땅을 바라봐도 구름이 보인다. 안도 타다오는 현대적인 감각과 더불어, 반듯함과 깔끔함 세련됨 그리고 자연까지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