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
[Opinion] 오늘은 우리 생에서 가장 젊은 날 - 영화 '위아영' [시각예술]
모든 나이에는 저마다의 아름다움이 있다
"제이미는 악한 게 아니야. 단지 젊을 뿐이지." 고여있는 삶을 사는 조쉬. 열정을 갖고 찍기 시작한 영화는 늘어지고 늘어져 10년째 완성하지 못하고 있고, 일상은 권태롭기만 하다. 그러다가 파릇한 20대의 제이미와 다비 커플을 만나고서부터 삶의 활력을 찾기 시작
by 명수진 에디터 2017.03.14
-
[Preview] 긍정으로 성공하라
삶에 지쳐 허덕이는 그대들에게
세상의 성공법칙은 간단하다. 긍정적인 가치를 담은 어떤 목표라도 글로 적어 수시로 접하고 입으로 외쳐보라. 마술의 묘기처럼 자신도 모르게 원하는 게 이루어지는 것을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자신이 바라는 바를 생각하고, 기록하고, 마음속에 그리고,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면
by 명수진 에디터 2017.03.13
-
[Preview]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문학]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특별한 계절이 있다
‘보고 싶다’는 말이 어느새 보고 싶다는 뜻 자체로 작용하지 않게 된 세상이 되었다. 나의 보고 싶다는 말도 마치 지켜지지 않을 약속의 말인 ‘언제 한 번 밥 한 끼 하자’처럼 의미 없이 공중으로 흩어졌다. 난 정말 보고 싶은데... 보고 싶다는 말에 너는 짧은
by 명수진 에디터 2017.03.09
-
[Opinion] 김민희, 그녀의 주홍글자에 대하여 [문화전반]
불륜(Adultery)의 A에서 여우주연상(Award)의 A로 거듭나다
한동안 불륜으로 인터넷상을 뜨겁게 달구던 감독 홍상수와 배우 김민희가 지난 2월, 또 다시 검색어순위에 올랐다. 김민희가 홍상수와 함께 찍은 영화로 세계 3대 영화제들 중 하나인 베를린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것이다. 더더욱 이슈에 오르는 것은 그 영화의 줄거
by 명수진 에디터 2017.03.09
-
밑바닥에도 달빛은 비춘다
세계인류사 전체를 통틀어 가장 합당치 못한 이유로 억압받은 두 부류를 꼽자면 흑인과 동성애자가 아닐까 싶다. 흑인들은 그저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무려 400년 동안이나 백인들의 노예 생활을 해야 했고, 동성애자들은 사랑을 이유로 불과 반세기 전까지만 해도 공공연히
by 명수진 에디터 2017.02.22
-
[Opinion] 명화가의 속내를 들여다보다 : 반 고흐 인사이드전 [시각예술]
반 고흐. 너무나도 친숙한 이름. 그는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명화가'를 치면 연관검색어로 딸려나올 정도로 유명하다. 카페나 레스토랑, 심지어 동네 미장원에도 그의 그림이 복제되어 걸려있다. 어려서부터 이런 식으로 고흐를 많이 만났던 나는 당연히 스스로 그를 잘 알고
by 명수진 에디터 201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