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
[Preview] 21세기 앨리스를 만나는 시간, ALICE : Into The Rabbit Hole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하면 어렸을 때 누구나 읽어보았을 동화, 여러 차례 만들어졌던 애니메이션이 떠오를 것이다. 나 또한 희미한 기억 속에 어린 시절 읽었던 동화책이 떠오른다. 그마저도 이야기의 단편적인 몇 부분들만 어렴풋이 기억날 뿐이다. 그런데 얼마 전 이 앨
-
[Preview]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시인이 사랑하고 사랑한 작가 11인의 창작노트- 예술가의 삶을 들여다보는 것은 언제나 흥미로운 일이다. 그들의 삶이 담긴 영화나 책을 접할 때면 왠지 모르게 설렌다.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는 11명의 작가들의 창작세계를
-
[Review] 카림 라시드展 Design Your Self
카림 라시드展 Design Your Self 세계 3대 디자이너 중 한 사람으로 평가 받는 카림 라시드. 그는 디자인민주주의를 주장하는 사람이고 그의 작품들을 얼핏 들여다보았을 때 알록달록해 보였다. 이 정도의 미약한 정보만을 가지고 비 내리는 날의 예술의 전당을 찾았
-
[Review] 그리스의 여인들, 안티고네
그리스의 여인들, 안티고네 영문학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도 가지지 않은 채 들었던 영미희곡 강의시간에 텍스트로나마 안티고네를 읽었던 적이 있다. 그렇게 텍스트로, 상상속의 무대로 어렴풋이 나에게 남아있던 ‘안티고네’를 극단 떼아뜨르 봄날의 무대로 볼 수 있다는 것은 아주
-
[Review] 서울오라토리오의 모차르트 레퀴엠과 브루크너 테 데움
모차르트 <레퀴엠> “모차르트가 남긴 최후의 작품이자 마지막 걸작” “음악 역사상 가장 숭고하고 비극적인 진혼곡” “레퀴엠을 예배용 음악에서 예술 감상용 수준으로 끌어올린 작품” 모두 모차르트 <레퀴엠>을 나타내는 말들이다. 이 작품은 어쩌면 영화 <아마데우스>를 통
-
[Preview] 카림 라시드展 - Design Your Self
세계 3대 디자이너로 손꼽히는 카림 라시드의 아시아 첫 대규모 전시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6월 30 일부터 10월 7일까지 개최된다. 미국, 독일, 이탈리아, 크로아티아, 브라질 등 세계 유수 미술관과 갤러리에서 카림 라시드의 전시가 열린 적이 있지만, 아시아
-
[Review] 얼티밋 카운터테너 with 세종솔로이스츠
얼티밋 카운터테너- with 세종솔로이스츠 - 세종솔로이스츠가 연주하는 헨델의 콘체르토 그로소로 그 날의 연주회가 시작되었다. 하프시코드를 중심으로 둘러싼 16명의 현악기 연주자들은 하얀 재킷의 깔끔한 양복과 다채로운 색상의 한복 식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
-
[Preview] 서울오라토리오의 모차르트 레퀴엠과 브루크너 테 데움
위대한 두 작곡가의 음악 혼, 예술의 전당을 울리다.모차르트 <레퀴엠>브루크너 <테 데움> 오는 6월 13일 저녁 8시, 최영철의 지휘와 서울오라토리오 합창단과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모차르트의 <레퀴엠>과 브루크너 <테 데움> 두 명작이 예술의 전당 무대에 오르게 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