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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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비평가’, 연극과 삶의 진실을 묻다
“내가 노래할 줄 알면 나를 구원할 텐데” 두산아트센터에서 극작가 후안 마요르가의 작품 ‘비평가’를 만났다.
“내가 노래할 줄 알면 나를 구원할 텐데” 극을 관통하는 메시지는 연극이 끝난 뒤에도 계속 머리에 남았다. 나는 노래할 줄 아는 사람일까, 노래함으로서 나를 구원할 수 있을까. 나아가 비평가와 예술가는 서로에게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 삶과 연극은 어떻게 다를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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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아트인사이트 싱크탱크를 마치며
싱크 탱크에서 제시한 아이디어와 4달간의 활동을 마친 소감
아트인사이트 싱크탱크(Think Tank)를 아시나요?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하고싶은 아이디어를 펼치고 실현시키며, 아트인사이트에 대해 더 알아가는 모임입니다. 제1회 아트인사이트 싱크탱크가 지난 8월 모임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제1회 싱크탱크에는 저를 포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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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동양의 여성은 오셀로를 어떻게 해석할까
관건은 ‘단’의 해석적 태도와 ‘판소리 오셀로’로서의 독립적인 서사다. 판소리 오셀로는 기존 오셀로를 판소리 형태로 각색해서 무대에 올리는 것이 아니라 창자를 만들고 오셀로를 하나의 구전 이야기로 만들어 액자식 구성을 취하고 있다. 따라서 판소리 오셀로는 오셀로에 대해 주체적으로 해석했어야 한다.
'여성의 눈'이라는 말 삐딱한 소리부터 하고 시작해야겠다. ‘여성의 눈으로 새롭게 쓰는’이라는 말은 최근 문화예술 계열에서 가장 많이 쓰인 말일 것이다. 페미니즘이 사회 전반의 화두로 등장하며 널리 쓰이기 시작한 이 어구는 그간 가져왔던 페미니즘의 문제의식을 펼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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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레드벨벳의 여름은 성장 중 - Power Up [음악]
레드벨벳은 올해 8월 또 다시 여름을 겨냥한 레드 컨셉의 미니 앨범으로 돌아왔다. 레드벨벳의 여름은 작년과 어떻게 변했을까. 신곡 'POWER UP'의 음악, 뮤직비디오 스토리, 스타일링 세 분야로 뜯어보았다.
레드벨벳의 컴백 작년 여름 가장 기억에 남는 시즌 송은 레드벨벳의 '빨간 맛'이었다. '빠빠빨간 맛, 궁금해 허니-'하는 중독성있는 후렴구도 그랬고 레드벨벳의 멤버들이 각각 다른 과일로 치환되어 이것이 썬키스트 광고인지 레드벨벳 뮤직비디오인지 헷갈렸던 뮤직비디오도 그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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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승리의 3초 유혹은 성공했을까? - 승리 '셋 셀테니' [음악]
승리의 첫 솔로 정규 앨범에서 본 승리의 현재와 미래의 지향. '승츠비'의 음악 컨셉으로서의 이용은 성공적일까?
가수 승리의 컴백 승리가 가수로 돌아왔다. 승리는 내내 빅뱅의 멤버였으며 가수였지만 최근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방송된 것처럼 승리의 브랜드 평판 지수가 올라간 것은 13년만이다. 대개는 예능 활동 덕이다. ‘그지 같이 살지 말어!’를 외치던 수 년 전 라디오스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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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5] 2주의 발견 vol. 9 : 7월 1-2주
7월 1-2주동안 발매된 신곡 중 좋은 곡들을 추천합니다. 멜로망스, 우효, 신현희와김루트, 죠지, H a lot
*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 시즌 5에서는 2주마다 '2주의 발견'을 연재합니다. 2주동안 발매된 음악 중 비(非)아이돌 음악을 중심으로 좋은 음악들을 4-5곡 추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 멜로망스 - 동화 이제는 믿고 듣는 멜로망스다. 지난 [Moo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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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5] FEATURE. 2주의 발견 Vol.8 6월 3-4주
6월 하반기 음악 추천! 자우림, 지바노프, 쏠라티, 이진아, 시공소년의 음악입니다.
*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 시즌 5에서는 2주마다 '2주의 발견'을 연재합니다. 2주동안 발매된 음악 중 비(非)아이돌 음악을 중심으로 좋은 음악들을 4-5곡 추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 자우림 - 영원히 영원히 자우림의 음악은 오랜 시간 사랑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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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암스테르담 콘세르트허바우를 즐기는 3가지 방법 [여행]
유럽 3대 오케스트라로 불리는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 그리고 암스테르담의 콘세르트허바우 빌딩. 암스테르담까지 갔다면 콘세르트허바우의 건물만 볼 수는 없다. 콘세르트허바우의 컨텐츠를 즐기는 방법 중 세 가지를 소개한다. 가이드 투어, 런치 콘서트, 그리고 본 콘서트다.
바이올린을 배우면서 한 때는 다음 생에 태어나서 음악을 해야겠다고 생각한 순간이 있었다. 이번 생에는 별 재능이 없으니 취미로만 그치겠지만, 음악가로 태어나서 멋진 한 생을 살아보는 것도 좋겠다는 낭만 속에 젖어있었다. 물론 지금은 생각이 다르다. 애매한 재능은 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