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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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연극 '정의', 예술의 정의를 향한 몸짓
연극 '정의'는 2015 대한민국 신진연출가전의 상연극이다. 대한민국 신진연출가전은 한국연극연출가협회가 국내 신진 연출가의 발굴과 젊은 연출가들에 대한 창작기회 제공을 위해 한국연극협회와 성수아트홀과 함께 주관하는 축제이다. 작년에 '젊은 연출가전'이란 명칭으로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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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제인에어', 각색을 통해 본 성장 이야기[문학]
캐리 후쿠나가 감독의 ‘제인에어’(2011)는 영국의 여류작가 샬롯 브론테의 소설을 영화화한 것이다. 영화는 원작에 대하여 '충실한 각색'의 방식을 취했다. 이는 '최대한 원작의 정신에 가깝게 문학작품을 영상적 시각에서 재창조하는 것'이다. 지금부터 이 각색의 방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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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거리아트② 공공미술프로젝트: 마을벽화 [문화전반]
국내여행을 가는 곳마다 빠지지 않는 코스가 있다. 이화동 벽화마을, 부산 벽화마을,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 등등.. 2006년 참여정부의 공공미술사업 이래로 달동네 중심으로 활발히 형성되어온 '벽화마을'에 대하여 그래피티 아트, 예술의 측면을 중심으로 살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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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자비에 돌란, 영랑함과 삶을 긍정하는 힘 [문화 전반]
'마미' '아이킬드마이마더' '탐앳더팜' '하트비트' '로렌스 애니웨이'.
작년에 열풍을 일으켰던 캐나다의 젊은 감독
'자비에 돌란'의 필모그래피를 근근히 뒤쫓다 이제야 다 보게 되었다.
필모 정복 기념으로~!
영화에 대한 나의 대략적인 스케치를 특히 '마미'와 '아이 킬드 마이 마더'에 주목하며
자유롭게 끄적여 보고자 한다.
'마미' '아이킬드마이마더' '탐앳더팜' '하트비트' '로렌스 애니웨이'. 작년에 열풍을 일으켰던 캐나다의 젊은 감독 '자비에 돌란'의 필모그래피를 근근히 뒤쫓다 이제야 다 보게 되었다. 필모 정복 기념으로~! 영화에 대한 나의 대략적인 스케치를 특히 '마미'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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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거리아트① 거리 속의 저항 '그래피티 아트'[시각예술]
'화염병 대신 꽃을 던지는 테러리스트.' 누구나 한 번 쯤은 이 그림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거리를 걸으며 보는 벽은 우리가 가장 자주 접하는 매체이다. 그 거리를 점거하고 있는 무수한 시각적 이미지들 속에서도 특히 '유희'와 '풍자'의 지점에서 주변 이미지와 맥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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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정보화 시대, 타자와의 경계를 넘어서 [문화전반]
인간은 자기 고유의 정체성을 구성하며
타자와 경계 짓는 행위를 한다. 현대 정보화 사회에 이르러 이러한 ‘경계짓기’는 새로운 양상을 띠게 되었다.
이러한 양상에 대한 모색, 탐구는 고도로 정보화된 근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문화매체에서도 등장한다.
여기서는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 (ghost in the shell)’를 통해 살펴보고자 한다.
인간은 자기 고유의 정체성을 구성하며 타자와 경계 짓는 행위를 한다. 현대 정보화 사회에 이르러 이러한 ‘경계짓기’는 새로운 양상을 띠게 되었다. 이러한 양상에 대한 모색, 탐구는 고도로 정보화된 근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문화매체에서도 등장한다. 여기서는 애니메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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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마돈나' , 일그러진 여성상에서 이르는 구원 [시각예술]
신수원 감독의 2015년 작 마돈나는 칸 영화제의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되고 평단의 호평을 받는 등 현재 영화계에서 조명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마돈나(Madonna)/심수원 감독/ 2014 출연:서영희, 권소현, 김영민, 변요한 신수원 감독의 2015년 작 마돈나는 칸 영화제의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되고 평단의 호평을 받는 등 현재 영화계에서 조명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 줄거리 한 병원의 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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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서브컬쳐, 영화 속 '느와르'감성 [문화전반]
여름이 다가왔다. 후끈한 열기 속, 비에 젖은 도시의 변두리 골목까지 조목조목 보이는 여름의 매캐한 도시 감성, 또한 한 계절 앞지르는 인간의 감성을 따라 고독과 우수를 그리는 이 시기에 가장 적합한 감성이 있다면 필자는 강력히 '느와르'를 주장하고 싶다. 불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