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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김연아가 선택한 음악들: 아디오스 노니노/ 세헤라자데/ 피아노협주곡 F장조 [공연예술]
퀸연아 김연아와 떨어질 수 없는 클래식 음악!
그녀의 경기력과 예술성은 지금까지도
많은 대중들에게 감동을 안겨주고 있는데
이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클래식이
그녀의 퍼포먼스를 더욱 빛내주었다고 생각한다
피겨스케이팅은 참으로 매력적인 스포츠이자 예술이다. 피겨스케이팅은 빙판 위에서 끝없이 몸을 움직이는 육체적인 표현이자, 음악의 해석으로 비롯된 동작들은 정신적인 표현이기도 하다. 그런 상반된 두 장르가 만나 엄청난 시너지를 내는 종목이라 생각한다. 내가 이 매력적인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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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괜찮은 사랑일까, 그녀들의 처절한 몸부림
그녀들의 집(연극)은 괜찮아, 사랑이야의 주인공 '재열'과 많이 닮았다.
이 연극을 통해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그리고 극복해야 할 편견은 무엇일까.
괜찮은 사랑일까, 그녀들의 처절한 몸부림 유독 이 연극을 보고나서 잊혀지지 않는 대사가 있다. “ 지금부터가 시작이야.” 나의 머리 속에 이 문장은 희망차고 밝은 느낌만을 가지고 있던 말이었다. 그러나 ‘그녀들의 집’을 들여다 본 후 이 말은 이제 더 이상 긍정적인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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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행복한 우리집 컬러링 북
행복한 우리집 컬러링 북 Color. 색깔과 책이 만나면, 독자에게 그저 본연의 색을 표현하고 일방적으로 수용하기를 바라게 된다. 그런 책들을 익숙하게 만나 온 우리는 아무런 의심 없이 책이 나타내는 색들을 수용하고만 있다. 그런데 세상에 지치고, 피로를 느낀 많은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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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그린플러그드2015, 일요일을 감싼 위로의 음악들. [공연예술]
늦은 저녁,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집으로 오는 길에 그린플러그드가 일요일 하루 동안 나에게 많은 감정과
자유를 준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다시 세상은 바삐 돌아가고 난지한강공원을 나오자마자 쌩쌩 달리는
많은 차들처럼 우리는 또 오늘의 추억들을 잊고 살아갈 것이다. 그렇지만 잊은 것이지 없어진 것은 아니어서
언제든지 우리가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에 지쳤을 때, 그리운 그린플러그드의 추억이 우리에게 다가와
어깨를 토닥여 줄 것이다. 따스하고 착한 음악들과 함께.
[Opinion] 그린플러그드2015, 일요일을 감싼 위로의 음악들. 5월의 마지막 주 주말은 유난히 따뜻한 날씨가 우리를 반겨주었다. 그리고 때 마침 매년 봄의 마지막 인사를 받아 그린플러그드2015가 열렸다. 이 페스티벌만큼 서울 한강 난지공원과 어울리는 페스티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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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청춘이 나에게 인생을 묻는다면
청춘이 나에게 인생을 묻는다면 청춘인 나에게 이 말은 너무나도 내가 하고 싶던 말이었다. 갈수록 막막해지는 세상에서 50년 넘는 인생을 그래도 멋지게 살아 온 분들은 우리에게 어떤 말을 전하고 싶으실까. 이 책의 제목처럼 저자는 그에 대한 이상적이지도 그러나 그다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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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썸(some)이 있다면! 썸이 있는 곡들과 함께! [공연예술]
20대는 썸 타는 중! 30%가 썸을 타고 있는 요즘, 썸을 이야기로 하는 곡들이 마구마구 나오고 있다
작년부터 불어온 ‘썸 열풍’ 은 정기고X소유의 케미로 시작되어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는데,
긴가민가한 썸부터 짝사랑만큼 우울한 썸까지 숨겨진 ‘썸’ 노래를 소개하려 한다!
썸에는 썸(Some)이 있다! 썸 타는 이들을 위한 곡들! 20대는 썸 타는 중! 30%가 썸을 타고 있는 요즘, 썸을 이야기로 하는 곡들이 마구마구 나오고 있다. 작년부터 불어온 ‘썸 열풍’ 은 정기고X소유의 케미로 시작되어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는데, 긴가민가한 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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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그녀들의 집 vs 리어 왕
그녀들의 집vs 리어 왕 처음 ‘그녀들의 집’ 연극 줄거리를 보았을 때, 나는 단박에 리어왕이 떠올랐다. 과거에 권력을 가졌지만 늙고 병든 아버지, 그를 지켜보는 세 명의 딸들. 기본적인 사건의 전제가 유사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작품을 보면서 우리가 눈 여겨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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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클래식을. [공연예술]
우리가 선호하는 음악들은 점차 단순해져 가는 것 같다. 같은 가사를 3분 남짓한 시간 동안 무한 반복하는 후크송부터, 우리에게 어떤 악기들 보다 친숙해져 버린 전자음 가득한 음악들까지. 이제 우리의 플레이리스트에 쌓여가는 음악들은 어쩌면 몇 마디의 단어들과 손에 꼽을 만큼 적은 악기들만 있으면 모두 표현 될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클래식을. 세상은 복잡하고 덕분에 생각은 많아져 나 스스로 무엇 하나 단순하게 생각하고 받아들이기 겁이 날 때가 종종 있다. 게다가 복잡한 이 세상에서 조금이라도 실수 한다면 그것은 ‘틀린 것으로’ 규정되기도 하기 때문에 우리는 지레 겁을 먹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