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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고흐의 생애를 미디어 아트로 느껴보다 - 반 고흐 인사이드전 [다원예술]
문화역 서울284에서 열린 반 고흐 인사이드전에 다녀왔다. 페이스북에서 홍보 게시물을 본 뒤 매우 가고 싶어했던 전시회였다. 미디어아트 전시란 게 좀 생소하긴 했지만, 시각적으로 화려한 게 왠지 볼만할 것 같았다. 그리고 전에 고흐의 생애에 관한 강연을 들은 적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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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어린이 그대로를 담아낸 작가 "에디스 네스빗" [문학]
에디스 네스빗(Edith Nesbit) 영국 출생 1858년 8월 15일 - 1924년 5월 4일 동화 작가 에디스 네스빗은 우리가 잘 아는 안데르센 작가처럼 유명하진 않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뿐이지, 에디스 네스빗은 유럽의 근,현대 동화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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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공연 "겨울나그네", 절절한 이별 심정의 노래들
1월 22일 밤 조재은과 백재혁의 슈베르트 <겨울나그네>를 감상했다. 공연은 IBK 챔버홀에서 열렸는데, 예술의 전당에 몇 번 와봤지만 다시 IBK 챔버홀에서 공연을 보게 된 건 몇 년만이었다. 홀 앞에 비치된 책자를 보니 조재혁 피아니스트가 4개의 즉흥곡을 연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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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편견을 벗고 마음을 따뜻하게,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시각예술]
어네스트와 셀레스틴(2012) 감독 : 벵상 파타, 스테판 오비에, 벤자민 레너 장르 : 애니메이션, 코미디, 드라마, 가족 국가 : 프랑스 시간 : 79분 이 작품은 내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들 중 하나이다. 유럽 동화거장 가브리엘 뱅상의 <셀레스틴느 이야기>를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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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감동적인 명작 동화 『오즈의 마법사』 파헤치기 [문학]
오즈를 찾으러 떠나는 과정에서는 시각적 상상력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이 시각적 상상력은 가짜 상상력이기도 하다. 오즈를 위대한 마법사로 속이고 오즈의 나라를 화려한 모습으로 치장한, 물신적 속성의 상상력이기 때문이다. 에메랄드 시의 인공적인 공간과 사물들은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대상으로 그려진다.
<오즈의 마법사>는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작품들 중 하나로 20세기를 대표하는 동화이다. 많은 사람들이 <오즈의 마법사>라고 부르는 <위대한 마법사 오즈>는 『오즈 시리즈』의 첫 작품이다. <오즈의 마법사>라고 하면 양철 나무꾼과 허수아비, 겁쟁이 사자 같은 재미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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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슈베르트의 『겨울 나그네』 조재혁, 백재은 공연
지난 번 <프라하 카메라타> 공연에서 가곡을 듣고 난 뒤 더 많은 가곡 공연에 가고 싶어졌다. 원래 악기 연주만 하는 음악회에 많이 가곤 했는데, 가곡을 부르는 성악가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 매력에 푹 빠진 것 같다. 연주 듣는 것도 좋지만 호소력 짙은 목소리까지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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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 『이브의 모든 것』 - 명예와 허영, 그리고 인생의 다른 가치들 [시각예술]
<이브의 모든 것(All About Eve)> 개봉년도 : 1950년 감독 : 조셉L맨키위즈 장르 : 드라마 시간 : 138분 사실 나는 <이브의 모든 것>이란 영화가 있는 줄도 몰랐다. 장동건과 채림이 나왔던 똑같은 이름의 옛날 드라마만 알고 있었다. 원래 흑백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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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문화예술, 몰락한 뉴욕을 부흥시키다. [문화 전반]
1년에 500여건의 강력 범죄가 발생하던 공원을 살리고자 공원 복원협회를 설립하고 친환경 녹색공원을 만드는 등 민간의 노력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무엇보다 뉴욕의 상징이기도 한 공연산업의 발전이 이루어졌다. 브로드웨이와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는 수많은 관람자들을 끌어들였고 큰 경제적 파급 효과를 불러일으켰다.
많은 사람들이 미국에서 가고 싶어하는 도시 중 하나가 뉴욕이다. 흔히 뉴욕이라고 하면 당당한 뉴요커와 활기찬 문화의 도시 이미지를 떠올린다. 뉴욕은 미국의 상업, 금융, 무역의 중심지이며 공업도시로서의 경제적 수도이다. 뉴욕의 월 스트리트는 세계 금융시장의 중심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