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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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앙리 카르티에-브레송展 의 소소한 장단점
사진전에 가기 전, 읽어보면 도움이 될 만한 기사.
* 이 리뷰는 2015.02.10.화 에 다녀온 사진전을 기반으로 하여 작성된 후기입니다. 평소에 사진 찍는 일을 굉장히 좋아하는 내게 사진전은 특별하다. 사실 앙리 카르티에-브레송展 의 프리뷰를 쓸 때까지는 사진전에 가게되어 기뻤지만 아리송했다. 워낙 대중적으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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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사진도 예술이 될 수 있다" ,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展 < 영원한 풍경 >
핵심만 간단히 쓰여진 프리뷰.
초기작에서 1947년 MoMA 전시까지 담긴 '거장의 탄생' 풍경 속에서 구도와 형태에 있어 미적 구성을 확인할 수 있는 '영원한 풍경' 인물을 찍을 때 인물이 처한 환경속에서 담아내고자 한 작품들을 볼 수 있는 '순간의 영원성' 더불어 카메라 제작기술의 발전과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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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고요함 속 한 끝이 있는 공연, [온]
박경랑류 영남지방전통춤과 고석용선생님의 장구 독주연주를 볼 수 있었던 공연이였습니다. 이러한 전통공연이 널리 알려져서 많은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온] 리뷰로 돌아온 아트인사이트 서포터즈 3기 김여민입니다. 지난주 목요일 저녁에는 [온] 공연을 보기 위해 창덕궁 소극장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보고 느낀점에 대해서, 지난 <배비장전> 리뷰와는 달리 평범한 문단글로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이번 공연은 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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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창작오페라 < 배비장전 >에 다녀오다!
2015/01/17/토
사진으로 보는 < 배비장전 > 리뷰.
안녕하세요? 아트인사이트 서포터즈 3기 김여민입니다. 한동안 전주에서 해야할 일들이 많아서 서울에 올라올 기회가 없었는데, 서울에서 열리는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오랜만에 서울 나들이 하고 왔어요 공연 시작 15분전쯤 아트인사이트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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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영남 춤으로 올곧게 모아내고 쌓아올린 蘊의 춤판!
2015.01.22 오후 7시 30분에 창덕궁 소극장에서 박경랑류의 영남춤 레파토리공연들을 볼 수 있습니다.
영남승무, 영남교방살풀이, 영남선비춤, 영남교방청춤을 전석 3만원에 직접 보실 수 있는 공연입니다.
이번주 목요일, 저는 창덕궁 소극장에 마음으로 모아내고 디딤으로 쌓아올린 [온] 공연을 보러갑니다! 저는 이 공연을 알기전에는 창덕궁에 소극장이 있는지 몰랐어요.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서울에 있는 문화공간 곳곳을 구경하게 되는것 같아요ㅎㅎ 이번 공연은 영남지방의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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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 나지막한 오후
어둠 속을 홀로 환히 비추던 백열전구를 보며 떠오른 생각.
2015년 01월 08일 목요일. 평화로운 오후에 포근한 햇살이 내리쬐고 쌀쌀한 바람이 휘휘 불었던 날이였다. 평일이라서 한산해진 골목을 보니 그동안 쌓인 걱정,고민들이 말끔히 사라져 상쾌했다. 오랜만에 10년지기 친구를 만나서 한옥마을을 연상케하는 카페에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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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15/01/17(토) < 배비장전 >
조선후기에 고전소설로 전해내려오는 설화 < 배비장전 > 을 현대에 맞게 각색하고 구성한 작품입니다. 미워할 수 없는 한량 '배비장' 과 도도하고 영리한 미색 '애랑' 의 만남을 신랄하게 풍자하고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작품이라서 가벼운 마음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1월부터 약 3개월간 ART insight 서포터즈 3기로 활동하게 된 김여민입니다! 평소에 괜찮은 문화예술 공연이 있으면 종종 시간을 내어 찾아다니곤 하는데요. 올해에는 아트인사이트에서 초대해주신 공연들과 함께 문화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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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폭설이 내린 후 무성한 나무과 나뭇가지에 쌓인 눈이 조화를 이루어 밀림의 숲속을 연상시켰다. 그로 인해 나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된 기분이 들었다.
하루 종일 눈보라 속에 하얀 눈꽃송이들이 바람을 타고 미끄럼틀을 탄 후 초록이파리 사이로 켜켜히 쌓인 눈송이들은 흑백사진으로 보았을 때 진가를 발휘한다. 공허한 하늘아래 무심한듯 이리저리 삐쭉삐쭉 뻗어난 나무가지에 하얀 눈이 소복히 쌓여있으니 밀림의 숲에 온 이상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