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
순간을 사랑하기
순간을 사랑하기해를 마무리 하다보면 아쉬운 순간들이 생각난다. “그때 그랬었더라면”처럼 돌이킬 수 없는 순간들 말이다. 아무리 되돌려도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그래서 기억을 더듬어 순간을 느껴보고 싶어 하지만, 아무리 해도 느껴지지 않는다. 그때 느꼈던 분위기는 그때가 끝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 순간을 잃지 않기 위해 어딘가에 담아둔다. 그림이나 사진, 글 등을 통해서 말이다. 이런 매개들을 통해, 우리는 기억하고 있던 순간을 정확하게 재현하려고 한다. Farewell, Vittorio Matteo Corcos위의 그림처럼 그 때 그 순간을 그대로 남기려고 했다. 누가 봐도 첫눈에 놀라울 정도로 아름답다. 하지만 이렇게 완벽하게 재현된 것은 금방 지루해진다. 아름다운 그 순간은 멈춘 그 상태이므로, 더 이상 매력이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완벽해서 무미건조하다. 예를 들면, 항상 똑같은 말, 표정인 사람이 있다면 하나도 끌리지 않는 것과 같다. La Promenade(Woman with a parasol), Claude Monet, 1875그래서 위의 그림처럼 사람들은 순간의 ‘완벽함’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했다. 보는 것과 같이 완벽하게 재현하지 않고, 마치 어렴풋한 순간을 그렸다. 완벽하지 않은 상태를 보며 어렴풋한 순간을 되새기게 만든다. 그래서 사람들이 유독 인상주의 화가들을 더 선호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러한 아름다운 그림도 지루해진다. 심지어 내가 가장 좋아하는, 그림에 일생을 바친 고흐의 그림도 보면 볼수록 지루했다. 2013년 고흐 전시회 때도 그림을 다 보았을 무렵에도 사람이 많아 뛰쳐나가고만 싶었다. 지루하지 않았을 때는 바로 처음 본 순간일 뿐이었다. 그 순간만은 강렬하고 그 뒤는 아무 느낌도 받지 못 했다. 지금 와서 내가 느끼는 건 순간은 기억으로, 추억으로 남을 때 가장 아름답다는 것이다. 어떤 아름다운 그림과 사진을 봐도 내 머릿속에 있는 추억을 따라오지 못한다. 시간은 계속해서 흐른다. 시간에 따라서 내가 느끼는 것도 변한다. 느낀 그 순간은 그 때일 뿐, 아무리 복원해도 되돌릴 수 없다. 그래서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해야 한다
순간을 사랑하기 해를 마무리 하다보면 아쉬운 순간들이 생각난다. “그때 그랬었더라면”처럼 돌이킬 수 없는 순간들 말이다. 아무리 되돌려도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그래서 기억을 더듬어 순간을 느껴보고 싶어 하지만, 아무리 해도 느껴지지 않는다. 그때 느꼈던 분위기는 그
-
[Review] 인상주의의 시작, 노르망디 해변
< 클로드 모네, 해변의 카미유 >이번 전시는 이번해 다른 전시와 다르게, 초겨울 날씨에 노르망디의 해변을 그림으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였다. 무엇보다도 인상주의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전의 화가들 그림을 보면, 놀랍게도 인상주의의 화풍이 그대로 나타나있다. 뿐만 아니라 인상주의 전 화풍들과 함께 19세기의 사진들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폭넓게 19세기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비토리오 마테오 코르코스, 작별 >위의 그림은 홍보 포스터의 메인 그림이었으며 실제로 보면, 사진인지 그림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로 사실주의적이면서도 바다와 함께 여성의 모습을 아름답게 그렸다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제목에서 '작별'이라는 의미가 감상을 하면서도 아쉬운듯한 느낌을 주었다.< 조셉 들라트르, 루안 항구 ><르네 자비에 프리네, 파도>또한 위의 그림들을 보면 파도를 칠 때나 바닷물 표면에, 빛이 반사된 한 순간을 절묘하게 그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마치 인상주의 대표적인 화가였던, 모네보다 더 인상주의에서 선구적이라고 생각한다. 터너의 다이나믹과 인상주의가 절묘하게 맞아 떨여졌다고 할까. 전시회에 모네의 작품은 별로 없었던게 아쉬웠지만, 모네가 사랑했던 카미유의 작품을 볼 수 있어 애틋하였다. (맨 위)< 클로드 모네, 해뜨는 인상(해돋이) >위 작품은 인상주의 대표적 작가인 모네의 작품으로, 전시회에는 있지 않은 작품이지만 위의 두 작품과 비교하자면 상당히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순간을 잡기위해 붓터치를 빠르면서도 짧게 하는 것을 보면, 그리는 방법이 매우 유사하다.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노르망디 해변이 인상주의 작가들에게 많은 영감을 불어넣었다고 볼 수 있다.(출처: http://www.sac.or.kr/eb인상주의의 시작과 아름다운 해변, 귀족들의 문화생활을 알고 싶다면
이번 전시를 통해 꼭 알아보기를 바란다.
< 클로드 모네, 해변의 카미유 > 이번 전시는 이번해 다른 전시와 다르게, 초겨울 날씨에 노르망디의 해변을 그림으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였다. 무엇보다도 인상주의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전의 화가들 그림을 보면, 놀랍게도 인상주의의 화풍이 그대로 나타나있다.
-
[프리뷰] 인상파의 고향 노르망디 - 인상주의의 탄생
이번 전시는..인상주의의 대표적인 화가 클로드 모네가 영감을 받았던, 노르망디 해변을 그리는 부댕의 작품과 다양한 화가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다.순간 순간을 그렸던 인상주의의 모네가 왜 부댕의 그림을 보고 감명을 받았는지 중점을 두고 관람한다면 좋지 않을까 싶다.그리고 터너의 낭만적이고 격렬한 붓터치와 근대사진의 모습 등 7~8가지 섹션을 통해 다양하게 해변의 모습을 느낄 수 있다. 2014년 연말에 화사했던 노르망디의 해변을 이색적으로 느껴보는 것도 어떠할까. 마치 이번년도 봄과 여름을 회상하듯이일반문의 및 티켓예매 02-580-1300단체관람 이메일 문의: normandie@sac.or.kr
======================================================================================================= 공연일시: 2014.11.22 ~ 2015.02.15 (휴관일 11/24, 12/
-
[리뷰] 페도세예프 & 모스크바방송교향악단
이번 리뷰는 "페도세예프 & 모스크바 방송교향악단" 입니다.
무엇보다도 페도세예프 명지휘자를 먼저 소개시켜드려야할 것 같아요!
40년동안 모스크바 방송교향악단을 이끌었을 정도로 명지휘자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아주경제)
<페도세예프>
소련 레닌그라드에서 태어났다. 레닌그라드의 음악학교에서 민속 악기인 바얀을 배운 다음, 모스크바의 그네신 기념 국립음악교육학교에서 지휘를 배우고, 1959년부터 러시아 방송민속악기 오케스트라의 예술 감독 겸 수석 지휘자를 역임하였다. 그 후 더욱 모스크바 음악원에서 레오 긴스부르크를 사사하여 지휘법을 배웠다.
1972년부터 소련 각지에서 오페라, 발레, 콘서트 지휘자로서 활약하였다. 1973년에 로제스트벤스키의 후임으로서 모스크바 방송교향악단의 음악 감독 겸 수석 지휘자로 취임하였다.
(네이버: 사전 <세계 명지휘자 사전> )
레코드는 별로 많지 않지만, 콘드라신이 죽고 로제스트벤스키가 주로 국외서 활약하고 있는 현재의 소련에서는 스베틀라노프와 함께 가장 활약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 차이콥스키와 무소륵스키 등의 연주에서 매우 민족 색깔이 풍부한 독특한 개성을 발휘하고 있다
모스크바 방송교향악단은 특히 차이콥스키 음악에 대한 뛰어난 해석과 연주활동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데, 1993년러시아 정부는 그 공로를 인정해 ‘차이콥스키 심포니 오케스트라’라는 공식 명칭을 수여하기도 했다.
(출처: 아주경제)
-------------------------------------------------------------------------------------------
특히 무엇보다도 우리나라에서 2012년 이후로 우리나라를 2년만에 찾아와
서울, 경기, 대구 등 전국각지에서 공연을 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 용인문화재단 서포터즈를 하면서 단 한 번도 기립박수를 못 봤는데
이번 공연만큼은 차이콥스키 교향곡 4번이 끝나고 나서
관객들이 기립박수를 할 정도로 대단했습니다!!!
--------------------------------------------------------
이번 공연은
로미오와 줄리엣 환상서곡
(Romeo And Juliet Fantasy)
로코코 변주곡
(Rococo Variations)
교향곡 4번 마단조 작품번호 36번
Symphony No.4 In F Minor, Op.36
1st Movement_Andante Sostenuto - Moderato Con Anima
2nd Movement_Andantino In Modo Di Canzona
3rd Movenment_Scherzo, Pizzacato Ostinato - Allegro
4th Movement_Finale, Allegro Con Fuoco
-------------------------------------------------------------
이렇게 나누어 있고, 공연 전 용인문화재단에서 곡 소개를 특별하게
칼럼니스트가 직접 쓴 책자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맨 아래 그림 참조)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건 교향곡 4번 4악장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공연이 끝나고나서도 4악장은 계속 머리 속에 머물렀습니다.
지금 글 쓰면서도 계속 듣고 있을정도로요.
4악장은 "고뇌에서 승리로, 어둠에서 빛으로." 의 패턴을 보여주는데
힘차고 정열적인 느낌을 객석 앞에서 받으니 잊을 수 없었습니다.
차이콥스키는 이 곡에서 이러한 말을 했다고 합니다.
"이 세상에는 암흑만이 있는게 아닙니다.
이 악장이 표방하는 것처럼 무수한 소박한 인간의 기쁨이 있습니다.
비록 친해지지는 못하더라도 기쁨을 인정하고 슬픔을 극복하기 위해서 살아나가야 합니다."
----------------------------------------------------------------------------------------
꼭 들어보시고 나중에 페도세예프가 다시 한국을 재방문하면
우리 용인문화재단 포은아트홀에서 꼭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4번, 지휘자 페도세예프)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4번 4악장 , 지휘자 정명훈)
이번 리뷰는 "페도세예프 & 모스크바 방송교향악단" 입니다. 무엇보다도 페도세예프 명지휘자를 먼저 소개시켜드려야할 것 같아요! 40년동안 모스크바 방송교향악단을 이끌었을 정도로 명지휘자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아주경제) <페도세예프> 소련 레닌그라드에서 태어났다.
-
예술과 커뮤니케이션의 관계 -1
커뮤니케이션은 우리가 평소에 언어로 말하고자 하는 것을 뛰어넘는 행위이다. 우리는 타인에게 어떤 정보를 알려주기 위해 여러 수단을 사용하는데, 그 여러 수단을 예술이라고 볼 수 있다. 예술은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그림으로 사진으로 한 순간으로 표현하기도 하고, 시와 소설, 목소리와 몸짓 등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나는 아래에서 그림으로 설명하려고 한다.(출처: Google)먼저, 커뮤니케이션을 부호화해서 만든 기본적인 모델은 라스웰(Lasswell) 모델이다. 짧게는 SMCRE 모델이라고 한다. 이를 예술과 관련지어 설명하자면, S(Sender, Source)는 송신자로 작가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Message는 말하고자하는 내용, Channel은 Media이다. 여기서 Media는 맥루한(Herbert Marshall McLuhan)이 말한 것처럼 포괄적인 개념으로 생각하면 된다. 즉 위에서 말한 것처럼 말이든 이미지든 거의 다 포함된다. 그리고 Reciver은 작품을 보는 사람이다. 결론적으로 예술품(Channel & Message)은 예술작가(Sender)에 의해 사회(Receiver)와 가치(Effect)를 창출한다고 볼 수 있다. 그림은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생각을 2차원 안으로 함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감각적으로 느끼면 이해하기 힘들다. 물론 그냥 눈으로 보기에도 미(美)를 느끼고 쾌를 느끼기도 하지만, 현대미술에서는 높은 가치로 평가하지 않는다. 이미 ‘잘 그린’ 그림은 이 전 시대의 작가들에게 의해 완성 되었기 때문이다. 언제부터 시작되었냐고 하면, 그리스 시대나 르네상스나 인상주의도 아닌 한참 전인 구석기시대이다. 아래 그림을 보자.일반적인 대중이라면 ‘잘 그린’ 그림은 아마 오른쪽이라고 직감적으로 느낄 것이다. 하지만 대충 그린 듯한 왼쪽 그림이 더 고차원적인 그림이다. 오른쪽 그림은 유인원이 그린 구석기 시대 라스코 벽화이다. 현재 인류보다 지능이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표현력이 뛰어난 점은 놀랍지만 이는 눈에 보이는 그대로 그렸다. 작품보다는 그리는 기술에 가깝다고 해야할까 싶다. 왼쪽 그림은 보다 지능이 높은 신석기 시대 그림이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 때부터 작품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사고를 하고나서 그렸으니깐. 사물을 추상화하고 부호화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사고과정을 심층적으로 한 것이 바로 문자다. 대표적인 예로 갑골문자(甲骨文字)가 있다.이제 왜 대충 그린듯한 그림들과 기괴한 그림들이 가치가 있다는지 어느정도 이해갈 것이다. 우리 눈에는 쉬워보여도 작가들은 자신만의 철학을 이용하여 함축적으로 표현했기 때문이다. 물론 이 점은 어디까지 작품으로 봐야할지 논란이 있긴하다. 고차원적으로 사고될수록(Encoding) 작가(Sender)의 의미(Message)가 대중(Reciever)에게 이해되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를 읽어내는 것(decoding)은 쉽지 않다. 다음 편에는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다.
커뮤니케이션은 우리가 평소에 언어로 말하고자 하는 것을 뛰어넘는 행위이다. 우리는 타인에게 어떤 정보를 알려주기 위해 여러 수단을 사용하는데, 그 여러 수단을 예술이라고 볼 수 있다. 예술은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그림으로 사진으로 한 순간으로 표현하기도 하고,
-
[와일드라이프] 사진전&증강현실체험전
용인문화재단에서 '[와일드라이프] 사진전&증강현실체험전'을 주최합니다.장르: 전시일시: 2014년 11월 04일~2015년 01월 16일장소: 포은아트갤러리관람등급: 전체관람시간: 오전 10시 ~ 오후 7시 (입장마감 오후 6시) / 매주 월요일 휴관기본가: 성인 12,000원 / 초중고학생 11,000원 / 유아(24개월 이상) 10,000원기타정보: 031-260-3337용인문화재단: http://yicf.or.kr/참고사이트: http://yicf.or.kr/modules/rent/rent_view.html?no=356
용인문화재단에서 '<와일드라이프> 사진전&증강현실체험전'을 주최합니다. 장르: 전시 일시: 2014년 11월 04일~2015년 01월 16일장소: 포은아트갤러리 관람등급: 전체 관람시간: 오전 10시 ~ 오후 7시 (입장마감 오후 6시) / 매주 월요일 휴관 기본가:
-
용인 지명탄생 600년 기념 창작 뮤지컬 [포은의 노래]
용인문화재단에서 '용인 지명탄생 600년 기념 창작 뮤지컬 [포은의 노래]'을 주최합니다.장르: 뮤지컬일시: 2014년 11월 15일~2014년 11월 16일, 15~16일 17시장소: 용인포은아트홀관람등급: 초등학생 이상관람시간: 110분 (인터미션 20분 포함)기본가: 전석무료기타정보: 공동주최 : 용인시, 용인문화재단 / 주관 : 용인시립소년합창단 / 후원 : 삼성전자 / 고증 : 용인문화원용인문화재단: http://yicf.or.kr/참고사이트: http://yicf.or.kr/modules/rent/rent_view.html?no=482
용인문화재단에서 '용인 지명탄생 600년 기념 창작 뮤지컬 <포은의 노래>'을 주최합니다. 장르: 뮤지컬 일시: 2014년 11월 15일~2014년 11월 16일, 15~16일 17시 장소: 용인포은아트홀 관람등급: 초등학생 이상 관람시간: 110분 (인터미션 20분
-
명인들의 가무악
용인문화재단에서 '명인들의 가무악'을 주최합니다. 죽전역 바로 앞이므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장르: 무용/전통예술일시: 2014년 11월 05일 (수) 오후 7시 30분장소: 용인포은아트홀 (죽전역 앞)관람등급: 초등학생 이상관람시간: 총 100분기본가: 전석 무료 (선착순 홈페이지 예약 및 당일 현장 입장)기타정보: - 공동 주최 : 용인문화재단, 용인민예총 - 주관 : 용인민예총.한우리예술단 - 후원 : 용인시, 경기도, 용인시의회 - 공연문의: 용인민예총 010-3644-1719 - 신청문의: 용인문화재단 매표소 031-260-3355/3358용인문화재단: http://yicf.or.kr참고사이트: http://yicf.or.kr/modules/rent/rent_view.html?no=481&p=1
용인문화재단에서 '명인들의 가무악'을 주최합니다. 죽전역 바로 앞이므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장르: 무용/전통예술 일시: 2014년 11월 05일 (수) 오후 7시 30분 장소: 용인포은아트홀 (죽전역 앞) 관람등급: 초등학생 이상 관람시간: 총 100분 기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