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
[프리뷰] 포근한 봄의 시작을 알릴 열 명의 환상적인 테너들의 공연, 텐테너스 내한공연! (4/30)
THE TEN TENORS 텐테너스 내한공연- ON BROADWAY - 열 명의 호주 출신 테너들이 대한민국에 방문합니다. 이름하야 '텐테너스'.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그룹으로 입지를 굳힌 후 지금까지 수 많은 공연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그룹입니다.
-
[프리뷰] 유니크한 오케스트라를 원한다면 스위스 뉴 취리히 오케스트라를 추천합니다! (4/25, 예술의전당)
하루가 다르게 따뜻해지는 봄날, 개인적으로 봄과 가장 잘 어울리는 음악장르를 꼽으라면 저는 단연 '클래식'을 꼽고 싶습니다. 바람에 아름답게 나부끼는 꽃잎들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웅장한 오케스트라를 꽃잎으로 연주하는 듯한 느낌이 든달까요?
하루가 다르게 따뜻해지는 봄날, 개인적으로 봄과 가장 잘 어울리는 음악장르를 꼽으라면 저는 단연 '클래식'을 꼽고 싶습니다. 바람에 아름답게 나부끼는 꽃잎들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웅장한 오케스트라를 꽃잎으로 연주하는 듯한 느낌이 든달까요? 수 많은 작은 꽃잎들이 모여
-
[Preview] 소망에 관한 우리 뮤지컬, < 마당을 나온 암탉 >
나는 양계장의 닭입니다. 나는 매일 나의 알을 주인에게 뺏깁니다. 나는 평생 닭장을 벗어난 적이 없습니다. 오늘, 나는 나의 꿈을 이루기로 결심했습니다. 나는 한번도 알을 가져본 적이 없습니다. 나는 한번도 마당을 밟아본 적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한번도 꿈을
-
[Review] 풍자와 해학이 넘치는 판소리 오페라! < 배비장전 >
풍자와 해학이 넘치는 판소리 오페라! <배비장전> 2015.1.17 | 국립극장 지난 1월 17일 토요일, 국립극장 해오름 극장에서 독특한 오페라 한 편을 만났다. 바로 <배비장전>이 그 작품이다. <배비장전>은 20세기 이후 만들어진 활자본 소설로, 현재 2종의 한글
-
배비장전! 우리의 판소리 창극, 오페라로 새롭게 태어나다!
배비장전! 우리의 판소리 창극, 오페라로 새롭게 태어나다!배비장전. 낯설지 않은 제목이다. 학생시절 교과서에서 한 번 쯤은 들어봤을 법한 제목이다. 이 익숙한 제목을 가진 우리의 이야기가 오페라로 새롭게 재탄생한다고 한다. 어렴풋이 머릿 속에 떠오르는 배비장전의 이
-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 감성을 잃은 시대를 위한 시와 음악
우리 모두는 살아있고, 여전히 우리의 삶을 이 아름답고 놀라운 세상 속엣 계속 살아나갈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다. 그는 이번 공연에서 관객들이 이러한 점을 가슴에 품고 콘서트장을 떠나기를 바랐다. 그의 바람이 나에게 얼마나 닿았는지는 사실 나도 잘 모르겠지만, 최소한 어떤 이의 삶의 여정을 함께 지켜봄에 있어서 희망을 잃지 않고 무던히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감성을 잃은 시대를 위한 시와 음악을 부르짖다 바리콘 부크하르트 폰 푸트카머 초청 콘서트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 슈베르트의 음악, 개인적으로 좋아한다. 사실 왠만큼 알려진 작곡가들의 음악은 거의 다 좋아하는 편이다. 음악적 편식 없이 골고루 듣는 편이기 때문이다. 하
-
[JW메리어트 - 슈베르트 겨울나그네] 사랑은 '잃는 것'인가 '잊는 것'인가?
슈베르트의 눈으로 바라본 겨울, 그리고 나그네 겨울과 나그네. 정처 없는 길을 떠나는 나그네에게 겨울이란 어떤 존재일까? 그다지 반갑지만은 않은 계절일 수도 있다. 날은 춥고, 해는 일찌감치 저물어 길을 어둡고, 세찬 바람과 흩날리는 눈을 헤치며 길을 가기엔 몸도, 마
-
[호두까기인형] 크리스마스에 떠나는 동화 속 차이코프스키 음악여행
크리스마스에 떠나는 동화 속 차이코프스키 음악여행 크리스마스와 호두까지인형은 찰떡궁함 '겨울' 하면 떠오르는 공연이 있다면? 나는 단언컨데 '호두까기 인형'이 1순위였다. (잠깐 겨울왕국에 빼앗긴 적이 있지만 다시 탈환.) 겨울 그리고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