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
[디다의 티타임] 개안, 개화
선명한 광채와 만개한 꽃향
[illust by 디다] 눈을 뜰 때, 꽃이 핀다.
by 최주아 에디터 2023.02.26
-
[디다의 티타임] 투영
결코 사라지지 않을 본질
[illust by 디다] 물에 비치는 모습은 굴절되고 왜곡되어 자유롭게 유영하는 듯하였다. 그 모습이 퍽 자유로워 마음에 들었다.
by 최주아 에디터 2023.02.15
-
[디다의 티타임] 자화상
나를 담다
[illust by 디다] 오렌지색과 꽃을 좋아하는 나
by 최주아 에디터 2023.02.09
-
[디다의 티타임] 힐끔
무거움을 모르고 흘리는 눈물과 정처없는 눈빛
[illust by 디다] 위태로울 만큼 흔들리는 눈빛
by 최주아 에디터 2023.02.05
-
[디다의 티타임] 우리를 위하여
우리 삶에 애연함과 사랑을 담아.
[illust by 디다]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는 시간과 기억들의 조각을 품고, 한 그루의 나무처럼 자라난 어른들을 위하여.
by 최주아 에디터 2023.01.28
-
[디다의 티타임] 나의 얼굴
진짜 나를 마주하는 시간
[illust by 디다] 꽃이 피는 눈과 그 위로 날아드는 나비. 붉게 물드는 볼은 그의 천진한 세상을 올려다보는 기분이 든다. 두서없는 작가노트 과거 어떠한 기회로 '나 자신'에 대해 깊이 탐구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 적 있다. 물에 갠 의료용 붕대를 얼굴에 한 겹
by 최주아 에디터 2023.01.20
-
[디다의 티타임] 돌고 도는 삶
반짝 반짝
[illust by 디다] 두서없는 작가노트 우연히 이 사진을 보고, 홀린 듯이 그린 그림입니다. 우리는 모두 별의 자식이지요. 둥근 풀밭을 뒹굴며 옷은 구겨지고, 풀물이 드는 삶. 혹은 누군가의 삶에 뛰어들고, 누군가가 나의 생애에 뛰어돌며 뒤집어버리는 삶. 어찌
by 최주아 에디터 2023.01.12
-
[디다의 티타임] 우리가 가진 것
지하철에서
[illust by 디다] 덜컹거리는 지하철 안에서 바깥이 풍경이 스쳐 지나가고 주위의 타인이 금방 떠나가고 우리가 가진 것은 찬 공기와 자신밖에 없다.
by 최주아 에디터 2023.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