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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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 다락방] 숨기고 싶은 것
자꾸만 숨고싶을 때
Lithography 40 x 55cm 가끔은 나를 남에게 드러내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천을 뒤집어 써봤다. 하지만 남들은 오히려 천을 쓰자 드러나는 형상을 통해 내가 그 자리에 서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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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 다락방] 되고싶어요
그림, 일러스트
drawing by. 내니 되고싶어요. 제가 가지지 못한 것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어요.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 나는 무언가가 잘 되지 않을 때, 잘 할 수 없다고 생각할 때 나 스스로 자신을 만드는 상상을 한다. 조각가가 흙과 돌을 깎아내고 가공해서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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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 다락방] 덩어리
묶어서 보기
Mezzotint 40 x 60cm 다양한 색은 삶을 다채롭게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 하지만, 요즘 우리는 너무 봐야할 것이 많다. 텍스트에서 이미지로, 그리고 움직이는 영상으로 옮겨지며 여러 매체는 우리의 눈을 자극하고 우리의 눈은 쉴 새 없이 움직인다. 잠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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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 다락방] 집합
서로를 인식하는 방법
집합. 직관이나 상상을 통해 분명히 인식할 수 있는 대상을 모아 하나의 실체로 본 것. print by. 내니 Lithography 78.8 x 54.5 cm 우리는 서로에게 특정한 한 사람일 수도, 불특정 다수일 수도 있다. 나는 당신에게 특정한 한 사람일까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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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 다락방] 낯설음
낯선 것에 대한 불안감
삶은 때로는 예측불허인 모험같아 무엇을 마주하게 될 지 어떤 예상도 할 수 없다. 그냥 처음 만나는 사람, 처음 보는 것들이 익숙해질 때까지 참고 조용히 기다려서 조금씩 익숙해질 때 다시 새로운 것들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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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 다락방] 거리
거리에서 바라본 풍경
[print by. 내니] 거리 30 x 40cm mezzotint 일상에 쫓겨 정신없이 걷다보면 문득 궁금해질 때가 있다. 저 사람들은 어디로 가는지, 어딜 향해서 가고 있는지. 우리는 늘 시간을, 그리고 서로를 스쳐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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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 다락방] 고립
때로는 나에게 닥친 일에 쌓여, 모든 힘을 뺀 채로 제 3자가 된 것처럼 지켜볼 수밖에 없다
[print by. 내니] 고립 54.5 x 78.7cm collagraphy 원치 않았지만, 주변에 둘러싸여 움직일 수조차 없을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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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 다락방] 추락한 후
다시 일어나는 법
[illust by 내니] 간절하게 꿈꾸고 기대했지만 예기치 않게 추락하고, 무너지는 상황이 있다. 다시 올라가야 할까 아니면 머물러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