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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부딪히며 성장하는 우리 모두들 - 옥상 위 카우보이
소를 지키며 기르는 카우보이라는 직업의 본질처럼 말이다.
예술공간 혜화에서 진행된 연극 <옥상 위 카우보이>는 껄끄러운 상황을 직면하면서 서로를 조금씩 이해하게 되는 아이들과 어른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시작부터 강렬했다. 단상에는 욕설이 잔뜩 쓰여있고, 두 학생 윤아와 주리가 신경전을 벌이다, 초반부터 치고받고
by 박현영 에디터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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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주변을 더욱 풍성하게: 2022 서울프린지페스티벌 [공연]
2022년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을 돌아보며
8월 28일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이 막을 내렸다. 1998년 대학로의 '독립예술제'에서 출발한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연극, 음악, 무용, 퍼포먼스, 시각이나 영상 등 여러 분야의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축제다. 독립예술가의 자유로운 시도와 주체성을 지지하는 예술축제인만큼, 자
by 박현영 에디터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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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뜨거운 여름엔 더욱 뜨거운 열기로 [공연]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에 다녀오다
코로나로 인해 3년간 감감무소식이던 페스티벌들이 하나둘씩 고개를 내밀고 있다. 펜타포트 락페스티벌도 그중 하나다. 물 들어올 때 노를 젓겠다는 마음으로 지난주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3일 내내 모두 즐기고 돌아왔다. 학창 시절에 음반을 재생하고 또 재생했던 영국 인
by 박현영 에디터 202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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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남산골에 사는 아무개 여성 이야기 [공연]
제5회 페미니즘 연극제 창작 판소리극 <허생처전> 리뷰
2018년에 시작하여 올해로 5회를 맞이한 페미니즘 연극제가 7월에 개막했다. 페미니즘 포럼과 총 6개의 작품이 서울 대학로 나온씨어터, 선돌극장 두 곳에서 7월 7일부터 8월 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연극제는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이야기함으로써, 더 나은 미래를
by 박현영 에디터 2022.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