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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각자의 삶에서 살아있음을 느낀다 : 재생불량소년 [공연]
하지만 우리는 그러한 것보다 자신이 처절하고 절실하게 느끼는 자신이 살아있음을 느끼게 하는 요소가 무엇인지, 자신이 모든 것을 못할 때, 꼭 해야만 하는 것이 무엇인지 한 번쯤 생각할 필요가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뮤지컬이었다.
각자의 삶에서 살아있음을 느끼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각자의 삶에서 우리는 열심히 충실하게 살아가고 있다. <재생불량소년>에서는 반석과 성균을 위주로 이야기가 돌아가는데 반석은 링 위에서, 성균은 무균실에서 자신의 삶에 충실하게 살고 있었다. 하지만 반석은
by 이정민 에디터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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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재생불량성 ‘빈혈’_재생불량소년 [공연]
이겨낼 수 있는 것과 이겨내지 않는 것
이겨낼 수 있는 것과 이겨내지 않는 것 재생불량소년은 ‘재생불량성’ 빈혈환자인 천재 권투선수 반석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절친인 승민의 기억 때문에 링에 오르지 못하는 천재 복서이지만 사회에서는 문제아, 복싱계에선 ‘게으른’ 천재로 내리막을 걷고 있었다. 그 와중에
by 이정민 에디터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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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바람이 불어오는 곳 - 왜 하필, 바람일까?
그렇다. 이 뮤지컬을 보면서 각자 다른 연령대와 성별은 가진 사람들마다 보는 시점과 마음가짐 등 여러 가지들이 다르다. 사람마다 이렇게 보는 관점들이 다른데 내가 쓸 리뷰가 ‘사람들에게 어떻게 느껴질까 어떻게 써야 할까?’라는 물음으로 가득 차면서 김광석 노래가 시작되었다.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보기 위해 올라간 서울은 나에게 2018년 올해 겨울의 첫눈을 맞게 된 날이었다. <바람이 불어오는 곳> 뮤지컬을 보기 위해 남자친구와 같이 손잡고 혜화역으로 향했다. 혜화역 밖으로 나오자마자 뮤지컬 예매 홍보하시는 분들이
by 이정민 에디터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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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어쿠스틱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담담하고 담백한 그의 노래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그의 노래를 듣고, 그를 그리워한다 디자인과 4학년에 재학 중인 나는 11월 5일 졸업 전시회를 끝으로 대학생활의 마무리를 짓고 있다. 졸업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심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많이 고되고 힘들었기에, 나름대로 전시회가 끝난
by 이정민 에디터 2018.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