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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 [공연]
그믐달, 달의 가려진 부분, 우주 알을 품은 사람들
작품소개 제20회 문학동네 작가상을 수상한 장강명의 동명소설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2015)을 원작으로 한다. 소설은 오직 인간만이 시간을 과거에서 현재라는 한쪽 방향으로, 단 한 번씩 만 경험할 수 있다는 전제를 뒤집으며 시작한다. 연극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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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의미 밖에서 누리는 자유, 연극 < 이방인 > [공연]
의문을 가지는 순간 나는 더 자유롭다
연극 <이방인> 극단 산울림 프리뷰에서 언급했던 궁금증에 대해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의 기록으로써 리뷰를 남긴다. 뫼르소가, 이 소설이 아주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프리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상해서, 두려워서, 무서워서, 낯설어서, 충격을 받아서, 소설을 채 읽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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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 [공연]
아주 개인적인 미리 보기
작품 소개 제20회 문학동네 작가상을 수상한 장강명의 동명소설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2015)을 원작으로 한다. 소설은 오직 인간만이 시간을 과거에서 현재라는 한쪽 방향으로, 단 한 번씩 만 경험할 수 있다는 전제를 뒤집으며 시작한다. 연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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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낯선 존재, 연극 < 이방인 > [공연]
미리 보는 연극 < 이방인 >
미리 보는 연극 <이방인> 내가 처음 만난 <이방인> 알베르 카뮈, 그 이름을 듣자마자 나는 우수와 반항이 묻어나는 얼굴부터 떠올린다. 머리를 잘 올려 빗고, 코트를 입고, 담배 한 개비를 물고, 지그시 시선을 던지는 모습. 깊이 있는 분위기를 뿜어내는 이 작가, 알베